<목장나눔>
준영오빠 : 학교에서 좋아하던 자매와 다시는 가까워 지지 않게될
그런 대화를 하게 될 계기가 있었는데
정말 그 자매가 나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매였음을 알게되어
그렇게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한이언니 : 친언니와, 형부되실 분 때문에 애통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본을 보이지 못했음을 보게 해주셔서
크게 악을 행하는 자가 나 임을 너무나 인정합니다...
언니가 교회 나온걸로 이만하면 됐다고,
나의 십자가를 내려놓고만 싶었던 것이 나의 죄임을 보았습니다...
해연언니 : 요새 자주 만나 좋아지고 있는 불신교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듣는가운데 찔림이 있었습니다.
결혼은 안할거기에 언젠가 헤어질거 같은 생각은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내가 문제부모가 되면 정말 자녀에게 미안할거 같아
그렇게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했고
믿지 않는 부모님 아래서 자란 나의 문제아적 속성, 치유 받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사랑 없는, 이기적인 나의 모습(예를들면, 고등학교 때
공부할 때 내가 공부하는데 가족들이 티비도 마음 놓고 못봤던^^;)이
있는것 같습니다..
은혜 : 비록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나도 문제아 같습니다.
대학 문제로, 나는 할 만큼 적당히 하는 스타일이라 재수하기 싫은데
요즘 전문대 갈거면 재수하라는, 공부한게 아깝다는 어머니와
자주 싸우게 되어 힘이 듭니다.
주연언니 : 큐티하고, 예배 일찍 오도록 하겠습니다.
희진 : 지금은 너무나 불신결혼 절대 안할거라 말하지만
내 안에 자존감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문제로인해
그리고 안목의 정욕이 있음으로인해
막상 직접 결혼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그 돌뿌리 하나에 걸려 넘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존경하지 못하는 나,
기도하지 아니하는 나의 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정말 주님을 좇고자 하기보다는
주님의 좌편과 우편을 구하는 나의 욕심이 앞서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육간의 일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한 인정 받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안식이 없고, 근심과 염려가 많은 내 모습을 봅니다...
<기도제목>
준영오빠 : 엄마를 잘 섬기고, 내가 먼저 변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해연언니 :-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본거 내일 발표인데, 붙게 기도해주세요.
- 가정에서 믿는 사람 나 혼자인데, 내가 깨어있는 한 사람의 느헤미야가
될 수 있게, 가족에대한 애통한 마음이 생기게 기도해주세요.
한이언니 : 가정과 직장, 지금 있는 곳에서 천국을 누리고
내가 맡은 느헤미야의 역할을 잘 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희진 :- 진로문제, 복수전공이든 부전공이든 그것을 하든 안하든
평안한 마음으로 자유한 마음으로 공부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잠자는 시간, TV 보는 시간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을 존경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은혜 : 화요일 건대 발표입니다, 붙게 기도해주세요.
그러나 어떤 결과든 주신대로 감사하게 받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주연언니 : 친척(이모) 가정의 구원을 위해, 우리들교회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