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자로 세워진지 벌써 6개월인데 이제서야 겨우 목장보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원정언니 목장이구요~ 목원들은 곽수희, 이은주, 최철희 자매들입니다.
저희의 나눔은 대부분 직장, 결혼(배우자), 가족에 관한 내용인데요^^
이번 주에도 말씀듣고 저희의 매일매일의 삶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정언니는 요즘 언니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들고 말씀이 잘 안들리는데, 매일 QT하면서 다운된 감정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불신교제의 유혹을 확실하게 끊고, 여러가지 시험을 주시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언니가 지혜롭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저는 느헤미야 설교가 다 끝나서야 제가 저희 집에서 느헤미야같은 거룩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아빠와 믿음이 약한 여동생을 위해 가족의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가족 앞에서 말과 행동을 지혜롭게 하여 구원의 성벽을 중수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일할 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일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은주는 몸이 안좋아서 이번 주는 근처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고, 철희언니도 준비하고있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근처에서 예배를 드린 것 같아요.
여러가지 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고 인내를 이루어 내게 주시는 주님 말씀을 깨닫고 늘 생각하는 우리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