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새로생긴 7gram 에 갔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와플
과 커피
를 마시면서 셋이서 도란도란 나눔을 했습니다♡
유경언니
참부자에 관한 말씀을 들으면서 처음에 들을 때는 나와 별로 상관이 없는 얘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 끝나갈때쯤 목사님께서 꼭 돈만이 아니라 능력이나 외모같은 것도 포함되는 것이라는 말씀에 뜨끔했다고 했어요~
언니는 성공하고 싶고 남들보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도 많은데 이러한 욕심들을 모두 내려놓고 참부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지난주에 언니가 맞은 프로그램에 관해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 그 전보다 오히려 더 좋은 기획안이라고 생각했는데 퇴짜를 받아서 돌아오는 수요일날 다시 기획안을 발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잘해왔고, 그래서 이번에 언니가 사표를 낸 상황에서도 언니가 내거는 조건에 맞춰서 회사에서 다 해줬었기에 생긴 자만감 때문에 그런것 같아서 수요일 아침에 언니를 위해서 문경이와 제가 중보기도를 꼭 해주기로 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문경이
이번주에도 학원에서 사건이 하나있었는데 또 문경이가 참고 인내해야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산만해진 학원 분위기 때문에 다음달까지만 다니고 다른 학원으로 옮길것 같다는 말씀을 담임선생님에게 드렸는데, 그 뒤로 문경이를 따라 학원을 옮기려는 아이들이 몇 생기자 담임선생님께서는 문경이가 애들을 조장해서 그런걸로 생각을 하고 꼬투리를 잡아서 괜히 애들 보는 앞에서 문경이를 때렸다고 했습니다.
다른아이들보다 담임선생님과 더 친밀한 관계였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인격적으로 덜 된 모습을 선생님이 보이시자 정말 화가 났지만 참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학원아이들이나 가족들이 혹시 쟤가 화났나? 라고 생각하면서 문경이의 눈치를 보는 것이 느껴졌고 문경이는 자신이 그동안 다른사람들을 얼마나 불편하게 했었는지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문경이에게 공부도 시키시고 인격적으로도 돌아올수 있도록 계속 훈력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맞춰 문경이가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세희
결혼식장에 갔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놀게되었는데 친구들과 좀더 놀기 위해서 레슨까지 취소했습니다.그런데 놀기위해서 레슨을 취소했다는 것을 알면 남자친구가 싫어할것 같아서 학생이 갑자기 레슨을 취소했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순간적으로 싫은 소리 듣는 것이 싫어서 나오게 되는 거짓말때문에 남자친구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평소 생활을 보면 친구들이 어떤 일에 대해 얘기를 하면 맞어맞어~ 이러면서 제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냥 맞장구를 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냥 동질감을 얻고자, 이해해주는 척, 내가 착해보이려고, 이러한 이유들로 악의는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사람들의 기분에 맞춰서 맞장구 치는 습관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또한 그런 행동들로 인해 제 이미지도 굉장히 안좋아 진다는 것을 알기에,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 아닌 제 생각과 신념과 같은 말만 할수 있도록, 말을 조심해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