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준기 목자님의 아래 에 있는 부목자
장은경입니다 ^^
(아래에 있다는 표현은 순전히 우리 목자님의 뜻을 받자와 적용한 표현입니다.
아는 사람만 압니다

)
하나님께서 제비 뽑아주셔서
모이게 하신 저희 목장에 대한 소개를 잠시 하겠습니다..^^
먼저 목자로 저희 목장을 이끌고 계신
장준기(80) 목자님이 계시구요.
저는 그 아래 에 부목자로 목장을 섬기게 된
장은경(82) 입니다.
(목자 부목자가 다 張씨라서..앞으로 張목장이라 하시면 되올듯 하옵니다 ^^;; )
그리고 지금 카츄샤로 군 복무중이신
고경민(81) 형제님이 계시구요
이날은 직접 뵙지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정동준 목장에서 오심. 그리고 신주경 언니의 인도로 오신 형제님이시구요.
개인적으론 수련회에서 같은 조였었는데, 누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더군요^^;)
그 다음은
정석함(85) 형제이구요. 현재 국제학부에 소속되어 공부하는 대학생이구요, 아직 전공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학기 휴학했다가 다시 이번 학기에 복학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막내들을 소개합니다 ^^ (아..나도 막내하고 싶당..부러운 스무살)
먼저 우리들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된
최종태(86)형제를 소개해요. 승회와 함께 수련회 때 멋진 데뷔를 했었죠 ^^
저랑은 전에 같은 교회를 다니던 교회 동생이긴 했으나, 그 때는 서로 거의 말도 못나눠봤었는데 우리들 공동체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매우 기뻤습니다 ^^
(어리고 귀여웠던 종태가 갑자기 스무살 청년이 되어 나타나니 첨엔 무지 놀랬죠..
하긴..제가 나이 먹은건 생각도 못하고 ^^;; 만년 스무살이고 싶은 +_+ )
종태와 친구인
김승회(86)형제를 소개합니다. ^^
승회도 전에 다니던 교회 동생이었는데 너무나 멋진 cool guy가 되어 우리들 교회에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드랬습니다. 박성근 목장에서 왔구요.
아마 수련회에서 보셨을 거에요 ~ 이날은 아쉽게도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엔 꼭 만나길 바라면서 !!
마.지.막..........원래 마지막이 제일 하이라이트인거 아시죠? ^^
우리들 교회의 귀염둥이 소녀
김의경(86) 자매를 소개합니다 ~
의경이는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한 fresh한 1학년이구요.
사실..금요기도회 때 나온 목장 편성을 본...저는~
목장에 자매가 단 한명, 저 하나임을 보고 ;;
뜨악..하며 제비뽑기에 순종하기 보단 불만스런 마음이 많이 들었었는데 ;;
주님께서 의경이를 막판에 보내주셔서..개인적으로 너무 기쁜 마음이 ^^ 듭니다.
(잘해보자 의경 ㅋㅋ )
이렇게 간단히 소개를 하였구요.
저희는 어제 장준기 목자님께서~ 대부분 1학년이고 갓 대학생활을 시작한
목원들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 ^^ (역시..장집사님 ㅋㅋ)
고3때 Q.T를 하셨지만 대학가자마자 쥐도 새도 모르게 자연히 끊어진 Q.T....

그 때 Q.T를 계속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지금이라도 불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어학연수 차 해외에 계시던 중에 다시 Q.T를 시작하셨고 스무살인 목원들에게 지금 Q.T를 알려주신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큐티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 장준기 목자님만의 사랑어린 충고~
아무리 벚꽃이 흩날리게 피어와도 수업은 절대 빠지지 말것, 그리고 큐티는 꼭 해야할 것 ~! (여호수아처럼 강경히 외치셨습니다 ㅋㅋ )
공동체에 잘 속해있을 것을 많이 당부해주셨습니다. (동감하는 바이옵니다. 1학년 때 벚꽃에 넘어가면..아니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설교 본문에 나왔던 제비 뽑기 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먼저 목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핫..열심히 적었습니다.. a)
제비 뽑기는 우리 앞길과 우리의 미래가 우리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주권대로 되는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과 주님의 방식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우선이 되어야 하고 제비 뽑기를 거부하면 받을 분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보여주시는 것에 순종하고 어찜이니이까~ 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기업과 분깃을 온전히 상속받는 우리가 되자고 격려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셨습니다.
또 저는 세족식을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잠시 나눴는데요.
절대로 !! 내 발을 씻길 수 없다고 외쳤던 베드로의 교만이 나의 교만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보좌에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제게 무릎까지 꿇어주시며 제 발을 씻겨주시는 사랑의 언어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랑에 내 발을 내어놓고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달았는데요. 오늘 말씀처럼 땅이 다 정복되어 있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셔도 제가 받아들여야 제것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보았습니다. 씻겨주시겠다고, 자유케 해주시겠다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 보단 주님의 사랑을 제한하고 받지 않겠다 ~고 하는 교만함이 제 속에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의 사랑도, 발씻김에 사랑도 그 사랑을 거절치 않고 겸손히 머리 숙여 받고 누리는, 자녀된 권세를 풍성히 누리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단히 나눈 기도제목을 올려보겠습니다 ^^
장준기 목자님께서는요. 이번에 주님이 허락하신 새 목장에서 잃어버리는 양이 단 한명도 없기를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목자인 저
은경이는요 주님이 명하신 실로의 땅에 온 가족이 모여 하나되고 싶은 제목을 놓고 애통함으로 기도하고자 하며 (저희 가족이 우리들 공동체에 모두 모이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의 진로문제와 생활예배를 잘 드림으로 하루하루 분별할 것들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종태는요 목자님과 약속한 것을 잘 순종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매일 큐티 본문을 읽고 엄마에게 느낀 점을 하루에 한개씩 말하기로 했거든요 ^^
석함이는요 게으름과 생활리듬이 불균형한 것들을 잘 제어하고 잠을 줄일 수 있도록 기도부탁했구요
마지막 의경이 ^^
의경이는요 지금 척추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도 잘 받고 운동도 잘해서
완쾌될 수 있게 기도해주시구요. 갓들어간 대학교에서 세상 문화에 대한 환상을 갖기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상~~~~ 장준기 목장의 목장 스케치였습니다 ^^
새롭게 시작된 한주일 주님의 은혜로 지체하지 않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