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섬기는 삶
싸이코패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세상의 영적인 싸이코패스가 우리 가정에 있을 때
예수 믿는 우리들은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1. 기본적인 마음밭이 잘 준비되어 있기.
말씀의 빛이 들어가 나의 어둠을 나누니...
공동체에 튼튼히 묶이고...
나의 오픈으로 벌거숭이가 되어 드러나게 하시니
내가 마른 땅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인생이 되게 됩니다.
2.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 인생되기.
각기 종류대로 열매를 심으신 하나님.
들풀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려고 하면 그게 바로 지옥 인 거죠.
나는 하나님의 독창적인 작품임을 알고 각기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으면 저절로 전도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합니다.
3. 세상을 비추는 삶을 살기.
밤과 낮으로 나누어서 쉬게 하신 것처럼
겸손하게 하루하루 낮밤을 잘 살래요.
인생은 영원하지 않은 걸 알아야 겸손할 수 있으며
관계와 질서 속에서 온 빛이 나에게 비추면 사명 이 된답니다.
특히! 큰 광명과 작은 광명은 중요하지 않대요.
태양은 평생토록 지구를 비추면서도 자기 유익을 자랑하지 않으니
우리도 이 땅에서 누군가를 비추어도 잘난척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영적인 싸이코패스는 혼자서 섬길 수 없으니
단단한 공동체에서 같이 드러내놓고 섬겨야 하는데
그저 낫기만은 바라는 것은 결론이 아닙니다.
병낫는 것이 우선이 아니니
구원때문에 망하기까지를 기도하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가족과 타인을 비추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장나눔
선희언니 : 큐티가 회복되면서... 얼굴도 맑아진 선희언니.
매일 천원씩 아끼고 아껴서 헌금을 마련하신답니다.
매일매일 모으는 헌금을 주일에 드리는 게 더욱 기쁘다고 하시면서요.
저도 그 말씀에 많이 느꼈습니다. 그냥 지갑에서 쑤욱 빼서 드리기만 했는데
과연 선희언니처럼 기쁨으로 모아 드리는 마음 이 있었나 반성했습니다.
민선언니 : 주일 전 날, 교통경찰에게 딱지를 끊게 됐는데
언니 스스로에게 혈기가 나서 분을 삭히지 못했음을 고백하셨습니다.
지숙언니 : 새로 들어간 조직 속에서... 중국에서 쌓았던 경력들이
아직은 빛을 발하지 못하나봐요. 그러나 열심히 섬기고 계십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많은 사람들과 일들이 골리앗같이 느껴지지만
큐티를 붙들고 하루 하루 잘 진행하고 계십니다.
진희 : 저는 약물치료, 상담치료 잘 받고 있고요. ^^
직장에서 팀의 위기가 있는데...
낙담한 동료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지 못하고 함께 술을 마심으로써
마음을 나누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ㅠ,.ㅠ
기도제목
숙진언니 : 육신이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민선언니 : 옳소이다가 잘되는 인생이 되길
지숙언니 :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선희언니 : 친구와의 갈등이 잘 해결되길.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일을 정확하게 잘 마무리하길. 일대일 잘하고 부모님 전도하길.
진희 : 팀의 위기 속에서 낮은 자리서 잘 섬기기. 믿음의 배우자기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