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이들 : 정지숙(81), 손유진(82), 이유진(84), 신부균(82), new! 강춘수(84)
※ 모인 곳 : 정문 옆 벤치
※ 말씀 요약
본문 : 창 2:4~17
제목 :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1. 구속사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톨레도트’ - “대략”
타락이 시작되면서 하나님께서 구속의 역사를 준비하심
구속사의 흐름을 알아야 내 자신의 구원을 알 수 있음(→ 구속사적 적용)
모든 것이 내 것이지만 내가 경작하지 않으면 그것이 내 것이 안 됨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안개로 땅을 적셔주고 계심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지 않으면 우리는 티끌과 먼지로 이루어진 흙에 지나지 않음
Ex) 오준이 - 생령이 되어서 온 집안을 살리고 있음
2. 인간이 에덴동산을 경작하면서 지켜야 할 것이 있음
거듭나야 거할 곳을 알게 됨
하나님나라를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일을 해야 함
환경이 좋아지면 환경에 왕 노릇하고, 환경이 나빠지면 환경에 종 노릇 하는 우리
나에게 주신 첫 번째 나무 십자가가 최고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인간의 사랑이 저 밑에 있는 것으로 여겨짐
거룩을 좇으면 행복이 옴
3. 하나님의 명령을 반드시 따라야 함
환경에 장사 없지만 하나님 말씀(명령)을 들으면 환경을 이길 수 있음
우리에게 자유의지(선과 악 중에 선을 택할 수 있는 능력)를 주심
우리에게는 생명나무보다 이 땅에서 아름다워 보이는 선악과가 맛있게 보임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셔서 자발적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도록 하심
성품, 용모 등을 생명나무라고,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우리
혼전순결이 무너지는 그 순간, 타락의 역사가 시작됨
내가 왜 추방되었는지를 말 하는 게 나의 할 일
→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될 수준으로 나아가야 함
“우리의 상처는 진정 우리의 것이다” _헨리 나우웬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는 사람이 가장 도움을 주는 사람임
나의 어두움과 수치의 자리가 갑자기 빛난 자리가 됨
생색 내지 않고 봉사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명령 듣고 순종해야 함
옳고 그른 것 따지다가 시간 낭비하면 안 됨 →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함!!
※ 나눔 및 기도제목
지숙언니
예전에는 혼전순결 못 지키는 사람들을 보면 더럽다고 정죄했다. 그런데 내가 얼굴이 안 되고 에덴동산의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죄를 안 지은 것일 뿐, 나도 얼굴 되고 그런 환경이었으면 똑같이 죄를 지었을 것이다. / 그렇게 때리고 욕하던 아빠는 용서가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 같지 않은 엄마에 대해서는 죽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 이번 주에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나신 우리 목자님! 가족끼리 생전 처음 여행이라는 것을 가보는 건데, 성령님이 함께해주셔서 식구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기도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이번 여행이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 동생 지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부균이
주일 오전에 산의 정기를 받고 온 우리 부균이^^; / 요즘 너무나 평화롭게 에덴동산 가운데 거하고 있어서 말씀이 잘 안 들린다. 최근 성경 읽으면서(하나님이 레위 사람들 외에 법궤를 만진 사람들을 다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반감이 많이 들었다. / 어머니는 불교 믿으셔서 절에 다니시는데, 착하게 사셨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지 않을까?
- 교회 늦지 않게, 충실하게! → 예배에 대한 사모함 가지도록
- 생령이 불어넣어져서 끈끈이처럼 자발적으로 교회 오도록
작은 유진
학원에서 보내주는 메일을 나 혼자만 못 받았다. 서버가 고장 나서 안 갔다고 하는데 ‘왜 매번 나한테만 안 오는 건지’ 하며, 이번 사건으로 자존감이 낮아졌다. 내 문제에만 전전긍긍하면 안 되는데...
- 아빠 구원
- 시간 관리 잘 하게 → 쓸데없는 시간 안 보내게
- 지난주에 교회에 데리고 온 친구(현정이) 기도했는데, 계속 나올 수 있는 환경 허락해주시도록, 현정이가 그렇게 철저하고 완벽하게 취업 준비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취업이 안 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이어지도록
새로 등반한 춘수(봄春 목숨壽)
동박, 박미, 춘수, 동극, 동부, 정향... 3남 3녀 중에 셋째인 우리 춘수! 남자 친구 따라 우리들교회에 왔다.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마치고 한국에 왔다.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땐 친구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놀려서 속상했고, 좀 커서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땐 일본 사람이라고 놀려서 속상했다고 한다. 교회는 중학생 때부터 다녔고, 어려서부터 부모님 속 썩여드리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랐다고 한다.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좀 있는 듯? ^~^;)
- 시험 공부해야 하는데 잘 안 됨 → 하나님 안에서 비전 찾게
- 시간 낭비하지 않게
- 엄마가 기독교였는데 아버지가 일본에서 오신 다음에 엄마한테 교회 다니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교회 안 다니고 계심 → 가족 구원!!!
큰 유진
내 안에 또 다른 나와의 균형이 깨져서 갈등 충만한 한 주를 보냈다. 전에 목사님이 말씀하신 정신과 의사 스캇 펙 박사의 책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갈등이 생기거나 힘들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갈등을 피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용기 내서 직접 부딪히고 해결하는 훈련해나가도록!!
- 분주하지 않고 말씀에 집중하도록(또 다른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 내 안에 감춰진 깊숙한 죄 발견하도록
- 한 언어(말씀)로 말이 통하는 배우자 만나도록!!
※ 목장 공동기도제목
- 동생 군 면회 가느라(경상도) 못 온 상현이, 몇 주째 교회 안 나오고 있는 보경이 기억해주시고, 동일한 은혜 내려주시도록!
- 작은 유진이 청년부 여름수련회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환경 열어주신 것 감사! 다른 목원들도 수련회 다 참석할 수 있도록 환경 열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