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ㅏ 눔...
정은언니: 나는 예전부터 남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기에 여자가 결혼해서 남자에게 고통당하는 것이 인정되지않았다. 지금까지 결혼에 대해 문제의식을 못느겼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왜 내가 결혼을 못했지 알수있었고 처음으로 하나님께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요즘은 학원선생님들을 전도하기위해 외모도 산뜻하게 가꾸고 친해지려고 노력도 한다. 전에는 나를 끼워주지않던 그들이 이제는 조금씩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 학원아이들도 의외로 복음을 받아들여주어서 요새는 아이들이 먼저 성경을 읽어달라고 하는 상황이다..^^
경희언니: 나는 지금 직장을 구할때 믿음으로 구하지않았다. 상처가 있기에 관계가 어렵고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안믿는 직원보다 환자들에게 잘하지못하여 원장에게 쓴소리도 들었다. 내게 가운도 맞춰주지않는 원장에게 화도 났지만 내가 여기서 훈련받지않으면 어딜가도 안되는 것을 알았기에 여기서 잘 #48163;히는 적용을 했다. 내가 직장에서 선교하려고 했던 처음 생각이 나의 교만이었다. 훈련의 장소인 직장에서 #48163;히는 적용을 했을때 나중에 원장에게 인정받아 가운도 받게 되었고 그때 내가 힘들어도 훈련을 잘받았던 것에 감사할수있었다.
은정: 일대일 교사훈련을 마치고 전도사님으로 부터 일대일 양육제의를 받은것이 내게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내가 양육자로 자격이 없다는 말에 화가 났고 그로인해 그사람이 미워졌다. 나는 나의 감정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또 미워하는 것같다.
나는 똑똑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얼마전 멘사회원인 남자와 소개팅을 했다. 만나보니 아이큐는 높았지만 동시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는 그사람이 어쩐지 보통사람처럼 느껴지지않았다. 똑똑한 사람을 만나면 결혼해서 내가 활짝 날개를 펴고 살수있을것같다. 하지만 인정할 만한 조건이 없는 남편과 잘사는 자매를 보면 내가 남자를 참 무시하는 것같다는 생각을 한다.
혜림: 편입학원을 다니면서 그림을 잘그려야한다는 승부욕과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을 감당해야하는 부담감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한주였다.
경쟁이 치열한 곳인데다 나와는 10살이상 차이나는 애들과 관계를 이루어야하는 것도 짜증이 나고 나보다 잘그리는 사람을 보면 초조하고 불안하다. 공부하게 해달라고 기도할때는 붙고 떨어지는 것에 상관없이 이 길을 주님과 함께 가면서 이 공동체에서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사명은 뒷전이고 내 그림에만 몰두하느라 사람을 돌아보지않는 나의 악을 보았다. 복음을 위해서는 친밀해지는 수고를 해야하는데 그 노력을 하기싫은게 내 죄다.
양현: (수련회후기모임때문에 일찍 나가느라 양현이의 나눔을 못들었습니다...ㅜ.ㅜ
양현아~ ㅁ ㅣ안해~!ㅠ.ㅠ)
ㄱㅣ 도 제 목...
정은언니: 일대일 잘받을 수 있도록
학원에서 선생님들, 아이들, 원장님에게 복음을 전하고 관계를 잘하면서 전도할 수 있도록
음악, 커피뿐 아니라 영적인 부분에서도 절제하고 일용할 양식을 구할수있도록
양현: 고향에 있는 엄마가 이슬비를 읽기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어렵다하십니다. 엄마가 하나님말씀을 배우고 적용할수있는 교회공동체에 소속될수있게 인도해주세요.
일하는 곳(제부랑 함께하는 커피전문점)에서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주님안에서 변화함으로 주님께서 쓰시는 구원의 그릇이 되길 원합니다.
은정: 일대일양육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내가 믿음없다고 알고있지만 이것은 머리로만 알았던 것이지 진짜 겸손이 없었습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인정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람을 사랑할 마음이 없는데 내 감정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일대일 동반자, 중등부아이들, 목장식구들에 대한 사랑을 구합니다. 기도 쉬지않도록 도와주세요.
경희언니: 오빠와 동생이 예수믿으면 뭔가 좋은일이 생겨야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믿고 가기를
오빠(피곤), 동생(디스크) 건강을 통해 더욱 굳건히 하나님을 믿게되기를
사랑이 인격적 관계라고 하셨으니 관계를 위해 기도할수있도록
혜림: 8월 어린이 큐티캠프에서 내가 맡게된 아이들이 큐티를 잘배우고 성령세례를 받도록...아이들 중보위해 기도의 시간을 꼭 내도록
학원에서 복음을 위해 내 자존심과 시간을 내려놓고 같이 점심먹는 적용하도록...
어느 공동체를 가도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큰 훈련임을 깨닫습니다.
또다시 내가 왜 이 일을 감당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요즘....
내게 주시는 상황이 형벌이 아니라 축복 임을 기억하며
내 힘으로 할 수없는 이 일에 대안이 되시는 그리스도 를 의지하기 원합니다.
한때는 견뎌야했던 목장 이 이제는 다른공동체에서
견딜수있는 힘을 주는 목장 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은온ㄴ ㅣ~^^
이유가 무엇이든 언니의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외모를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언니의 밝은 모습도 GOOD이에요~!
양현ㅇ ㅏ~
귀한 친구가 힘들게 왔는데 내가 신경을 많이 못쓴것같아...
우리들 교회에 꼭 와야되는 자매라는 것을 느꼈어....
나눔 중간에 가려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기 고백하는 모습에 하나님의
양현아 결국 그 친구 데리고 오는구나~
기도부탁 했던 K쌤은 다시 맘이 변해서 안간데요 교회가 너무 멀데나 친해지려고 노력은 했지만 나의 부족과 한계를 느꼈음ㅜㅜ
그리고 혜림아 내 수준을 너무 높게 봤구나 전도하기 위해 외모를 가꾼것은 아닌데^^;; 날씨도 덥고 기분전환겸 ^^ 둘째 언니가 한 말도 있고 해서 ㅎㅎ 우리집은 딸만 넷인데.. 여성성을 부각하거나 하는것에 대해 어색하고 부담스러워해.. 네가
괜찮아~혜림아!!
이번주에 친굴 한사람 데려갈거야~은정이랑 환경도 비슷하고 겪었던 일들이나 심적상태도 공통점이 많은 친구야..그런데 훨씬심하고..모태신앙이고 신앙에 대해서도 진지한데...거의 회복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암튼..그런데 은정일 보면서 친구도 하나님안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어..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희망이 생긴데..하지만 친구도 교횔 옮길 생각하니 부담이 되나봐..그냥 부담같지말고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