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오늘 말씀에..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너무 찔렸어요. 아시다시피 저희 부모님은 구원파에 계셔서 저한테 온갖 핍박을 주시는데 그걸 참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잘 다스리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현일: 분노는 내 욕심과 인정받고 싶음에서 나오는데 아직도 학문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많은 걸 깨달았어. 특히나 기계공학 쪽은 사람들이 잘 안알아주거든. 사실 우리의 공로로 되는게 아닌데 자꾸 생색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재형: 저도 학문적인 욕심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또 제가 자존심이 너무 쎄기 때문에 가인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구요. 저같았어도 동생을 죽였을 것 같아요. 저의 죄를 매일 깨닫고 회개하길 바래요..
종훈: 저는 독일의 교회를 다니면서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태도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을 보고 다녔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안받으시는 예배였던거죠.. 우리들교회와서 인생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거라는 걸 깨달았고 저의 기복적이었던 예배에서 아벨의 예배를 드리길 원해요.
소래: 나도 뉴질랜드에 있다가 한국와서 한국문화에 아직까지 적응이 잘 안되는데 그래도 우리들교회와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많이 깨달은 것 같아. 더 잘 붙어서 양육받고 싶어!
현민: 다들 자기의 죄를 알고 깨닫는데 사실 나는 아직까지 무엇이 죄고 아닌지 잘 구별이 안되고 그렇다고 나의 죄의 소원을 말하고 싶지도 않아. 그래도 말씀듣는 구조에 있는 것이 최고의 죄를 다스리는 거라고 하시니까 나도 잘 붙어있으면 깨닫는 때가 올거라고 믿어.
*기도제목
이수명(88): 부모님께 순종할 수 있게. 집에서 목사님 설교 틀어놓기. 학과추천장학금 받을 수 있게. (장학금 됐다고 합니다! 수명이가 회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종훈(88): 아버지의 구원을 위하여.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김현일B(85): 회사이직문제 잘 인도함 받길.
유재형(88): 음란에서 지켜주시길. 연구실에서 실험하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집중할 수 있도록.
라영신(88): 수지(동생)가 교회에 나와서 같이 말씀듣고 가는 믿음의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김소래(90): 다음 주에 시험을 보고 한국에 계속 남아있을지의 여부가 결정나는데 이번 한주동안 시험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결과가 어떻든지 인정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가치관이 더욱 확고해질 수 있도록.
채은선(87): 여전한 인내속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잘 죽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현민(87):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뀌어지도록. 가정의 구원(특히 엄마를 위하여)
현일오빠 늦어져서 미안요^^; 더운데 수고들 하세요 홧팅^^*
계속 회개할게요...!! 매주 사건사고가 많은 우리 목장..^^? 기도할게요!
은선아 감동이다^^/
목장 나눔 시간에 내가 좀 정신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 정리 해주니까 목원들 나눔이 기억도 더 잘 나고 좋다.
근데 기계공학은 내가 아니고 재형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