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ㅏ 눔...
아영언니: 지금은 독립해사는데 돈이 없어서 곧 언니나 오빠집으로 들어가야할것같다. 오빠네는 방이 있고 언니네는 방이 없는데 난 언니집이 편해서 고민중이다. 전에 오빠가 섬기는 교회 강도사와 선본일이 있어서 오빠네 가기가 껄끄러웠는데 이제는 내가 그일을 신경쓰지않아도 되게되었고 목자와 가족들의 권유로 오빠네 가기로 결정했다. 생각해보니 난 조금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도 남들보다 더 신경쓰고 피하려한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더 못하게 되는것같다.
은정: 세상적으로 쌓은 지식을 구하지않으려 영어공부안하는 적용을 했었는데 요즘 다시 일대일양육해준후 무엇을 해야하나...생각한다.
나는 태생이 가시밭,돌밭이라 나도 옥토가 되고싶은데 옥토가 되는 길은 내죄를 보는 것같다. 최근 남들이 나를 하찮게 여기는것같고 인정해주지않아서 미워하는 사건이 있었다. 엄마의 목장보고서에서 엄마가 자기 죄를 보는 글을 보며 그동안 엄마가 미웠는데 미안하고 눈물이 났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미워한 사람들의 이유를 적어보았더니 그들의 죄는 보면서 내죄를 못보았기에 미움이 해결되지않았음을 알았다.
정은언니: 나도 죄가 별로 없어서 나의 중심으로 신앙생활했다. 그러다 누군가가 내게 틀렸다고 하면 충격받았다. 나의 중심성이 강하고 나의 방법을 고쳐야하나 생각에 인정이 안되고 상처가 되었다.
이번에 아빠와 대화를 나누면서 내 이야기를 했다. 전에 아빠와 얘기할때는 나의 상처를 아빠에게 돌리면서 상황이 안좋아졌었는데 이번에는 얘기하면서 쓴뿌리가 올라오지않았다. 아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사이가 좋아졌다. 아빠와 좀 친해지니까 남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아빠를 알아가면서 서로 오해가 풀리는 것을 느꼈다.
영수언니: 집안에 돈문제가 있다보니 요즘 어떤 방법으로 돈을 메꿔야하나 생각에 퍼즐맞추듯 돈계산을 하고있는 중이다. 내가 돈을 버니까 다른 가족이 아닌 내가 이 일을 처리하게 되었다. 이제는 지치고 내가 왜 해야하는 생각이 든다. 아는 사람이 마이너스통장으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이 방법은 옳지않은것같아 거절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듣는 상황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부모님의 빚이지만 내가 구원의 통로이기에 이 빚을 갚으며 구원을 위해 이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경희언니: 오빠가 조만간 사업을 시작하게되는데 사업이 잘되면 우리 가족들에게 금전적인 유익이 돌아올예정이다. 내가 전에 집을 사려고 알아보다 투기를 하지않으려 내려놓았었는데 오빠가 잘되면 집도 생기고 암으로 직장을 그만둔 제부도 직장이 생기게 되어 기대를 하게 된다. 오빠가 사업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옳으신 뜻인지 구해서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연수: 현재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전에 하던 직업을 다시하기도 쉽지않아서 요즘 무엇을 해야하나...생각중이다. 이제는 평생해야되는 일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에(아직 돈이 급하지않으니까) 이일 저일 따지고 고르고있다. 직장을 구하는 것도 치열하게 구하고싶지않고 순리적으로 구하고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을 구하는 상황속에서 자존심 상하는 부분도 있고 내가 사회생활을 못한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있다. 그리고 사실은 다시 미국(가인의 땅)에 가고싶은 마음이다.
혜림: 언니집에 아기를 보러오려면 시댁시구오는 시간피해서 오라는 엄마말에 삐져서 아기보러 안가는 아빠마음을 풀어드려서 다시 언니집에 가게했는데 언니와 아빠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하다 싸움이 되었다. 화가 난 아빠가 자기를 무시한다며 폭언을 하고 그날로 지방으로 내려가셨다. 이 사건을 보며 내가 아빠를 잘 섬기지못했기에 아빠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을 한것같고 사명을 감당하지못한 내죄를 알았지만 당장 아빠가 집에 없으니 편하고 좋았다. 가슴이 아프고 애통해야하는데 나는 무심하고 덤덤하다. 무엇보다 애통함이 없는 내모습이 더욱 두렵고, 전화도 안받으시는 아빠를 뵈러 내려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사실은 정말 가기가 귀찮은게 솔직한 내 마음이다.
ㄱ ㅣ 도 제 목....
양현: 새로 거할 집을 속히 구하도록...
혜림: 아빠가 마음을 풀고 예수님을 만나서 부디 공동체를 구하는 사건이 되기를..
내 안에 가족을 향한 애통함이 다시 회복되도록...
은정: 하나님 알아가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 잘알아가고 있어 라고 생각한 순간 아니라 는 싸인이 와서 좌절감이 들고 슬픕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에 대해 알수있도록 해주세요. 내 수준이 인정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내 환경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내안에 감사함이 넘치도록 은혜구합니다.
연수: 큐티 잘 묵상하고 적용할수있도록...한가지라도....
일과 결혼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정은: 단순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내할수 있도록...
아영: 겸손하고 지혜로운 생활 할수있도록...
잠, 먹는것, 일하고 쉬는 것에 절제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수있기를....
경희: 인본적, 도덕적 선과 영적 선을 잘 구분하도록....
오늘 나눔에 함께 하지못한 은희언니, 양현이, 희연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다음주일은 목장쫑파티 입니다~!
맛있는 저녁식사와 즐거운 나눔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예정이니
모두 기대하시고 꼭 참석해주세염~!
마침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는 울목장식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