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로운 목장 이야기 season 2 를 마감하며 >
홀로 위태위태 걷던 험란한 구원의 길을 가는 각자에게 서로가
기댈 언덕이 되어 주었던 목장, 마지막이 되니 이제는 아예
드러눕는 안방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거, 쫑파티 맞아? 할 정도로
거룩한 갈굼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준 진주햄 CF소녀 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ㅎㅎㅎ
6개월이라는 시간, 길면 길다고도 짧으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분명한 것은 충분히 사랑하기엔 언제나 모자란듯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더 사랑할 수 있었는데... 더 기도할 수 있었는데... 더 품어줄 수 있었는데....
마지막이 올때마다 여지없이 드러나는 나의(각자의) 부족과 악을 보며
또다시 다음목장 이라는 기회를 배설(排設)해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우리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않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목장보고서는 오픈이구요,, 다들 들어와서 당신들의 얘기를
적어 보시죠.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한 동역자들을 위해 여백을
남겨놓겠습니다. 비번 다 아시죠? 모르시는 분은 문자 보내셈~^^
모임 - 이현실, 이세라, 이경희, 윤옥희, 안미선, 채수용, 박혜영, 박은하수,
석지연, 유미진.
장소 - 현실언니네 집.
< 기도제목 >
*** 매주마다 현실언니의 따뜻한 기도를 받으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마음이 시린 우리를 위해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온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언니. 아무리 웃고 떠들던 뒤라도 언니의 기도
받는 것이 제일 기다려졌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준 언니의 사랑 기억하며 주님과 공동체에 잘 붙어있는
우리가 됩시다.
현실 언니
마무리 목장 모임에 그간 아파서 잘 나오지 못했던 옥희와 지연이조차
다 볼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기치 않던 모임을 집에서 한지라 저의 수치스런 집안 꼴을
보여줬는데..
언제든 하나님을 의식하고 정리 정돈도 하는, 언제든 시집보내야할 동생도 잘 가르쳐 보내는 최소한의 부지런함이 생기길 부끄러이 소망합니다.
이제 곧 흩어질 아우들아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계속 기도할 겁니다. 그럼에도 바쁜 일상으로 제 안에 잊혀지지 않도록 가끔은 소식 전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부족한 언니 더 섬겨주며 오히려 감사해주는 넓은 품의 아우들정말
고마웠구요.....
1. 새로운 목장에는 한 영혼도 낙오되지 않게 사랑으로 잘 품고가는
목자되길
2. 분별력을 주사 합당한 때 살리는 말하는 자, 가족간의 의견 갈등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길
은하수언니
1. 아무리 고난이 심해도 묵묵히 거룩의 길을 잘 걸어 갈 수 있도록.
2. 언니에게 하나님께서 분별력을 주시고 욕심을 내려놓고
그 남자의 실체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세라 언니
1. 영육간에 장막을 넓혀 주세요.
2.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부터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경희 언니
미선 자매
1. 날마다 내 악을 잘보고 애통하며 회개하도록.
2. 내게 알맞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도록.
혜영 자매
1.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주일날 직장 안나가도록)
2. 직장 업무 주님의 은혜로 잘 적응하고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3. 체력관리 잘할 수 있도록.
옥희 자매
1. 예배중수, 목장중수 꼭 할 수 있도록.
2. 세례교육도 다 받고 세례받을 수 있도록.
3. 체력회복.
지연 자매
수용 자매
윤정 자매
미 진
1. 바쁜 일정속에서 우선순위 잘 지키며 바쁠수록 더 무릎끓는 사람되도록.
2. 나와 타인의 악을 인하여 애통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에필로그 >
현실언니부터 한마디 하시죠~^^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이 여섯!쫒겨다니는 삶에서 왕으로 정착하자 아들을 낳았는데어쩜 다 엄마가 다르당^^
그럼에도 찾는 첫사랑 미갈!이뤄지지 못한 조강지처 미갈향한 첫사랑의 상처가 많아뭔가를 채워보려는 갈급함으로 여러 부인을 취하진 않았는지..
주님을 첫사랑으로 만난 후 그 사랑을 갈라놓는 내 안의 사울 땜에
우리 부목자끼리 서로 위로해줘요.ㅋㅋㅋㅋ언니한테도
18년동안 기도해도 안돌아오는 가족들보며,, 갈길이 넘 머네요...
될듯, 될듯 하면서도 안되는 건, 저 때문에 수고할 분량이 남아서겠죠?
울일 밖에 없어요. 그래도 목장에선 많이 웃는 것 같아요.~ㅎ
&n
항상 영혼을 향한 애통함으로 나아가는 미진아~~
매주의 목보에 은혜많이 받는다
그동안 수고한 미진에게
참 생각나지 않던 이름은 바로 이미연 이당^^*
다 흩어진다는 소식을 들으니 만감교차!! 주일날 보장
오랜만에 거의 모든 목장 식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지연이와 옥희 자매가 참석해서 감동이었고
오리고기도 감동적이었고....오리에게 그런 향기가 있었다니!
너무 감사했다는 말로 부족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앞으로도 감사하도록 계속 얽혔으면 좋겠다는....^^
너무 수고하셨어요
늘 사랑으로 수고하시는 현실언니 이하 멋진 향기풍기는 우리들이 넘쳐나네요~! ^^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6개월간 듬뿍~사랑하셨던듯~!
계속해서 다음행전을 위해 우리모두 홧팅! ^_____________^
정말이지...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제일 알흠답게 변한 사람 꼽으라면
정화 라고 서슴없이 말하겠어. 효선아, 너도 완전 동감이지? 내말뜻 알겠지?^^
너무 감사하고 도전되고 사랑해..
효선아, 언제나 네 기도가 힘이 된다는 거 알지?
어제, 오늘 큐티하며... 예전에 네가 나한테 했던말.... 그때는 옳소이다가 안됐는데,
일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옳소이다 가 되는구나...
오옷.. 나도.. 방가. 평강 수미.. ^ ^
미진이 정화 목보 보며 나도 기도하고 있다는... ^ ^
항상 그리운 우리들...
우웃! 평강수미언니~~ 반가워라^^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구 보고싶구 그래요^^
미진언니^^ 립흘 안달아도 항상 목보보고 감탄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꾸준하게 섬기는 언니 모습에 은혜가 된다는^^
와~~~ 수미언니,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싸이 들를테니까 사진도 올려놓으시고,
근황도 알려주세요. 넘 보고싶어요.^^
와! 미국에 있는 수미구나 뜻하신 그 곳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잘 지내고 있지??
평안하고... 종종 소식과 기도제목도 올려주렴!! 평강
<
ㅎㅎㅎ 평강~~ 수미예요 ~~ 너무아름다운 향기로운 현실언니네 목장이네요 ~
우리들 교회 공동체가 그립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해요 ^^
pl~~~~~~~~~~z
숑아~~, 언니들 틈에서 손으로 발로 제일 잘 섬겨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일대일도 잘 받고 중등부에서 함께 섬길 수 있었으면 좋겠당.ㅎㅎ
현실언니랑 꿋꿋이 지키며 기다릴께^^
현실언니, 입에서 기냥 넘어가는 기막힌 오리라면 언제라도 콜~~!!
넘 판타~~스틱했어요.ㅋㅋ
제가 지연이랑 언니네 집주변 탐색 다 끝냈걸랑요.
엄청
숑아! 지연이가 또래 숑이 못본걸 제일 아쉬워 하던데..
나중에 또 모임하면 꼭 올거지?? 어제 먼저 가는 걸음 잘 안떨어졌지 ??
기특한 망내의 재롱과 은혜에 참 많이 고맙고 감사했단다!! 사랑해 수용아
나의 첫 목장.. 향기로운 현실언니네 목장...
막내라고 응석도 부릴수 있었고 또 무한정 받아주시고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사람 선동 잘한다는 미진 부목자야!! 귀한 나눔행전 너무 감사했구 정말 여전한 방식의 적용 넘 귀했단다!!!
한마리의 아쉬움에..
언제 울집서 깜짝 오리 두마리 모임 하면 어떨지?? 샬롬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