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사람 : 유병철 박정민(80) 정명훈(81) 채진욱(79) 김동원(82) 오재우
모인사람 : 유병철 박정민(80) 정명훈(81) 오재우(84)
목장 개편으로 새롭게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곳저곳을 헤매다 삼성역의 kfc에서 나눔했습니다.
첫날이라 목자님이 치킨을 사주셔서 ㅋㅋ 잘 먹었네요~
정민이 형은 사회복지사 인데 여자친구분도 같은곳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이고
같이 교회를 다녀서 거의 매일 본다고 합니다. 와... 부럽...ㅋ
일을 하다보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가끔음은 좀 힘들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 교회에 와서 처음엔 오픈하고 이러는 것 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 자신의 죄를
직면하면서 죄인임을깨닫고 이해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병철이 형은 요새 유학준비로 영어공부하는데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요새 나에게 있어서 목자란 무엇인지 처음과 같은 마음인지 생각해 보았었는데
기쁨이 없고 형식적으로 된것에 대해 회개했고 먼저 죄를 오픈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번 목장에서 다시 첫 마음을 회복하고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감당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주동안 우리의 죄를 목장에서 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명훈이 형은 멋진 일을 하시는데 남자 간호사 인데요 이게 그냥 간호사가 아니라
흉부외과 에서 폐식도암 수술하는데 들어가서 second로 수술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헐... 뉴하트에서 봤던... ㅋㅋ 근데 너무 의사가 적어서 단순히 메스만 전해주는게 아니라 같이 잡고 막 한다고 합니다. 근데 7시에 출근해서 밤늦게 끝나는 날도 많고...
힘들고 가끔은 다른사람과 달라 약간 우을증같은게 생기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돈은 많이 번다고 하시네요...ㅋㅋ.
그래서 대학때 하지 못했던일들을 처음에는 막 했는데 그것도 부질없게 느껴진다고...
서울올라와서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옆에서 누가 챙겨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고...
저는... 나눔하는거 잘 들었습니다. ^^ 하하...
그리고 남자들의 공통분모인... 참을수 없는 유혹에 대해 나누면서...
참을수 있는 유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시작한 목장에서 서로 많이 아껴주고 자신의 죄를 잘 나누게 기도해주세요.
오재우 선생님~ ㅋㅋ
병철이형~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