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2번째 목장나눔입니다.
장소는 교회 식당 한 구석이었구요~
우리 목원이 모두 함께하여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 얼굴을 보여준 종명이(85)와 희정이(86) 모두 앳띤 모습이 예뻤어요~~^^
원영 : 추석들 다 어떻게 보냈는지, 요즘 어떤 생활을 하는 지 궁금해~
새로 온 친구들은 자기소개도 부탁해~
희정 :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나오고 있어요. 어머니 말씀에 삽으로 떠서 저희 가족을 우리들 교회로 옮기신 거 같다고 하세요. 이전 교회에서의 사역자분과의 마찰로 인해 가족이 모두 함께 나오게 되었어요.
어릴 때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면서 제가 아빠 앞으로 보증을 서게 된 것이 있어요. 빚이 꽤 되는데 갚을 수 없어 요즘 개인파산 신청을 하려고 해요. 파산신청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서류가 너무 많아요...
종명 : 요즘 제가 다니고 있는 꽃집 사장님과의 관계에 부딪힘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번달에 가게를 그만 두려고 해요.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 것은 지금 다니는 가게를 오픈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전도축제에 인도를 받아 나오게 되었어요.
원영 : 요즘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절약하는 훈련을 하는 것 같아. 사고 싶은 것을 절제하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빚이 없으니 마음의 평안이 오는 거 같아. 예전에 내 수준을 벗어난 카드 사용으로 인해서 빚이 생겼었는데, 모든 것이 수면위로 드러나 부모님께서 카드를 사용한 사실을 알게 되셨어. 부모님께서 갚아주셨지만 그 때 이후로 많은 것을 깨닫고 절제하고 절약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은혜 : 작은아빠가 이혼을 하셨는데, 이번 추석에 친척들이 모이면서 그 일로 인해 가족들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도 깨달았어요. 이번에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유진 :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아빠가 이번 추석에 가게에 내려와 일을 도우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는 할머니가 병환 중에 계서서 할머니를 뵈러 큰 집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큰아빠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아빠는 갈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때 마침 TV에서 노인요양원에 대한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노인병원에 계신 할머니와 큰 아빠가 나오셔서 요양원 이용의 어려움에 대해 인터뷰 하는 것을 보고 이번 추석에는 꼭 할머니를 뵈러 가야겠다고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더이상 내려오라는 말을 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번 연휴에 주일도 지킬 수 있었고, 할머니도 뵙고 올 수 있었어요.
***** 기도제목*******
은혜 : 큐티 열심히, 말씀보며 기도하기
일대일 양육훈련, 학원 빠지지 않고 나가기
종명 : 생활예배 잘 드리기, 직장생활에서 생색내지 않기
유진 : 말씀보는 구조 속에 있기
취업준비하면서 스트레서 받지 않고 힘내기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희정 : 큐티 깊게 묵상할 수 있게
파산신청 하는 것 하나님께 인도함 받을 수 있게
열등감 극복과 남자친구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게
원영 : 돕는 배필을 위한 기도
나의 방주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리플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야 봤어요 ㅋㅋ
유진아~ 정말 잘 썼다!!^^
너무 늦게 봐서 미얀해;; 글쓰는데 소질이 아주 있는데~ㅋ
아파서 주일예배 못갔네요..
그래도 늦었지만 지금 동영상설교 봤어요^^
매주 올리느냐고 고생많네요~
고생하셨어요~
이 목장에 아는 사람 꽤 많네 ^^
목장 보고서 잘보고 가요~~ 잘 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