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2] 방주에서 나오라 ... 창세기 8장 13-22절
1) 하나님의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야한다.
2) 예배가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방주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신앙은 기다림의 영성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인도를 해주십니다. 답답한 방주에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힘들어하면서 그 모든 사건들이 나눠줄것만 있게 되는 그 사명감당할 시간까지, 잘 훈련받아야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하십니다. 매일같이 악하고 약하고 죄인된 내 모습 보면서, 그것이 하나님도 아는 악함이라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 목장소개 및 나눔
이번텀에는 처음으로 목장보고서 올리므로..(여태 부목자님께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우리도 기도해 달라고 떼쓸려고..^^a)
저희 목장은, 목자 저 김현아D(80) 부목자 손주희(82) 목원 강지영B(80), 이연아(82), 이번주에 등반한 김주희(82) 이렇게 총 5명입니다.
마음이 아픈 연아와 연락안되는 지영이를 마음에 품고, 매주 저와 부목자만 일대일 나눔을 하다가, 오랜만에 뉴페이스 김주희가 나타나서 이번주에는 다들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ㅋㅋ 나눔을 했더랬습니다. 은혜로운 목장나눔이었어요.
- 현아D : 모태신앙으로 말씀의 삶에 적용없이 살다가 부모님의 별거와 이혼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서부터 교만하고 음란하고 자기열심이 강했던 그동안의 모습을 우리들교회와서 깨닫고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직 진로문제, 아버지, 친척, 가족등 여러 방주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친척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 요즈음 주일인 5일에 어머니가 부목자님으로 부르심 받는 동시에, 갑자기 친척들과 아버지가 엄마와 저 모르게 만남을 가진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적하는 세력이 강해질수록 약한모습으로 울수밖에 없는 어머니와 저를 생각하며, 이제 곧 정말로 방주밖으로 나가 선한 전쟁을 치뤄야 하는것이 아닌가 나눠봤습니다.
- 손주희 : 모태신앙으로 작년부터 어른예배 출석하다가 올 여름 수련회를 통해 말씀이 직접적으로 들리면서 청년부예배를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구요 성품이 그냥 믿는 사람 으로, 개인적으로 참 신기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ㅋ 아버지의 술중독문제로 상처가 많았는데 어머니와 우리들교회에 출석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부분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직은 조용하시지만, 언제고 술을 내리 드시게 될지 몰라 숨죽이고 있는 주희지만, 그 간에 말씀으로 더 강해져야 하는, 방주안에 있다고 나눠주었습니다.
- 이연아 : 연아는 2008년 여름수련회 전주에 우리들 청년부에 등반한 뒤로 몇번 나오다가 현재는 장기 결석중인 자매입니다. 사람만나는게 어렵다고 나눠주었던 연아는 목장 개편되기 직전부터 회사에서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지레짐작으로 기정사실화 하면서 회사를 3개월만에 관두고, 친구들 사이에서 지레짐작으로 사이가 안좋은것 같다며 잠수를 탔었는 등, 참으로 혼자 가슴아픈 관계문제가 끊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인생의 80%는 대인관계라는데, 이렇게 말씀듣지 못하고 공동체에서 겉도는것이, 안타깝고 제 죄인거 같아서 이번 목장은 개인적으로 연아를 위해 기도하며 가는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연아가 우리들 구원공동체에서 말씀듣고 위로받고 회복되는 은혜로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김주희 : 현아씨^^의 인도로 우리들과 만나게 된 주희는 대전에 직장과 집이 있는고로 우리 목장에 실제로 등반하기까지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대전에서 다니는 교회가 있다고 하여 우리들교회엔 확실하게 소속되어 활동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중학교때부터 살면서 대학까지 나오고 현재는 대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2년전에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어려서부터 뿔뿔이 흩어져 살던 가족이 모여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집이 종갓집이라고 하는데, 80또래 오빠가 현재 이혼 후 아버지와의 관계를 특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희는 신학공부도 많이하시고 목회도 했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가족에 대해 많이 모르는 현재가 방주안에 있는거 같다고 나눠주고 아쉬운 나눔을 마쳐야 했습니다.
- 강지영B(80) : 아직 나눠본적이 없습니다. 여태 연락이 한번도 되질 않아서 저도 연락하기에 어려움이 생겨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구원의 목적을 위해서 끝까~지 기다리도록, 또 지영자매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다들 각자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위로주고 함께 울어주는 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말씀덕분이기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도제목
- 손주희 :
큐티기도생활 잘 지켜지도록 / 아르바이트를 야간조(7시~다음날아침)로 바꿨다고 합니다. 건강 지켜주시도록 / 전도축제때 같이 일하는 짝꿍 을 전도하기로 하였는데 그 짝꿍 이 전도축제때 말씀 들리도록/
- 김주희 :
대전에서 말씀생활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 깨어있을 수 있도록 / 오빠가 하나님으로 상처 치유받을 수 있도록 /
- 김현아D :
26일 시험을 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 앞으로 다가올 영적전쟁을 위해 늘 깨어있을 수 있도록 / 연아가 하나님으로 회복되어지고, 지영자매 전화신방하도록 /
..사실 기도제목을 안써왔네요. 이렇게나, 게으르고 그러네요..ㅠ.ㅠ
현아네 목장보고서 간만에 보니 반갑네 그려...
종종 자주 봤으면하네...^^
그래주길 바라네~~!! DDD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