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4또래 김유리 자매가 등반하였답니다. 반가워요~
오늘도 일용한 양식과 함께 풍성한 나눔을 한 박서영 목장 이야기 GoGo!
총인원: 9명
참석인원: 8명 (박서영, 고정욱, 김다영, 김유리, 김평순, 이강석 ,이다나, 유재형)
(85또래 김지성 형제님! 얼굴 잊겠어요~)
오늘의 말씀
- 무지개 언약 -
죄인인 인간은 약속을 너무 잘 안지킨다.
그리하여 약속의 하나님 이 우리를 훈련시키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예가 바로 노아 홍수 심판 이다.
하지만 심판 후에 우리에게 무지개 언약 을 내리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 언약의 내용은
1) 후손들까지 언약의 백성으로 세울 것이라는 약속
->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윗은 살인, 음란의 죄를 저질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여 결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예수가 탄생하는 가문이 되게 하심.
2) 언약의 증거:
혈기 있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증거를 허락하심(Ex: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
대신 고난으로서 우리 삶에 개입하심 - 이 고난 가운데 다시 언약의 무지개를 허락, 그 가운데서 다시 시작을 허락하심. (홍수 이후 무지개가 뜬 것처럼 )
박서영 : 양육교사훈련하면서 일대일 양육 교제 2과를 하면서 타임스케쥴을 다시 한 번 짜 봤어. 근데 중간 중간에 필요없는 휴식을 너무 많이 취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어. 그리고 원서 접수하러 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 사실 경기도 지역에 원서 넣을 생각으로 그곳 기준에 맞춰서 가산점을 준비했는데, 막판에 다른 지역에 넣게 돼서 가산점을 얻을 만한게 하나도 없는거야. 접수하시는 분조차 의아한듯이 쳐다봐서 속상했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에 세상적으로 방황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어. 그 당시에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는데, 결정적일 때에는 항상 내 안의 의가 강해서인지 분명히 선을 지켰던 거 같아. 그래서 그게 죄였던 것조차 잘 몰랐던 것 같아. 놀건 놀면서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것... 아예 망가지는 것보다 난 이게 더 나뻤다는 것을 지금에야 깨달아.
김평순 : 전 아직까지 내 안의 죄가 잘 안 깨달아져요. 내가 죄인인건 알겠는데, 그 때 그 때 회개 했으니까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미약하나마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제가 좀 교만하다는 생각은 하게 됐어요. 공동체에는 붙어있지만 믿지 않는 친구에 대해 애통해 하기 보다는 귀찮다는 생각에 오늘 전도축제에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고 친구가 오고 싶으면 연락하겠지 란 생각도 했어요. 제 신앙은 아직까지 제가 세상적으로 잘 되기 위한 수단 같아요.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있는 신앙이 아닌....
이강석 : 전 오늘 말씀 중에 가계의 저주에 대해서 큰 공감을 했어요. 부모님이 사랑받고 자라지 못하셨는데 그 저주가 결혼한 형 가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또 음란의 죄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음란의 죄로 인해 저 뿐만 아니라 예전 여자친구에게도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미안해요.
고정욱 : 전 아버지, 동생이랑 살고 있어요. 집안의 어른이니까 아버지를 존경해드려야 하는데 아버지의 잔소리를 조금도 못 참겠어요. 서로 대화로 좀 풀어보고 싶지만 쉽지않다는 걸 아는 저는 일부로 아버지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아버지랑 생활패턴을 어긋나게 일부러 생활하고 있어요. (목자언니: 피하면 더 문제가 꼬일거 같아. 아버지가 원하시는 게 뭔지 안다면, 그걸 하나라도 적용하는 게 맞을 거 같아.)
이다나 : 전 여전히 아빠와의 관계가 불편해요. 혼자 되신 아빠라서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려고 하지만, 웬지 어려 보인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새는 홈쇼핑을 자주 하시는데, 그런 데서 즐거움을 찾으시는 구나 하고 이해를 하려 하지만, 집에 쌓여 가는 택배물을 보면 다시 화가 치밀어요. 그리고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의 친구로부터 사겼던 친구가 저에 대해 안좋게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화가 났어요.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고..저도 앙갚음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주간 그 친구에 대해서 뒷담화를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적용하시는 분을 보면서 저는 아직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유재형 : 저는 오늘 말씀 중에 가계의 저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저희 집은 술 인 거 같아요. 아버지, 큰 아버지 등 친가 쪽에서 술을 좀 좋아하시거든요. 생각해보면 저도 지금은 끊었지만 과거에 술을 마신 적이 있고, 현재는 제 동생이 고등학생인데, 술과 담배를 하고 있답니다. 아직 부모님은 크게 눈치 채고 계시진 않은 것 같은데, 동생이 술 마신 것 때문에 제가 뒷처리를 한 적이 좀 많아요. 생각해보면, 동생이 입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제가 대학입시 때 큰 문제 없이 잘되서 동생이 그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아요.
김다영 : 대학면접을 봤어요. 그런데 두 학교 면접이 겹치는 바람에 한 곳을 선택해서 보게 됐답니다. 담주 목요일이 발표날인데 너무 떨려서 어떻게 확인할지 걱정이에요. 그래도 이번에 붙는 곳에 감사한 마음으로 갈건데, 만약 이번 입시에 실패하면 유학을 준비해야 하나 란 생각도 들기도 해요.
김유리 (새로 등반한 자매^^) 전 올해 임용 합격해서 지금 초등학교 담임으로 있어요. 사실 큰 고난은 없어요. 임용준비에서부터 합격까지 즐겁게 공부하면서 여기까지 왔거든요. 다만 가족 중에 신앙이 있는 사람이 저 혼자인 게 마음에 걸려요.
(이 날 약속이 있어서 일찍 가신 자매님^^ 담주에 깊~은 나눔 해용!!)
기도제목
* 박서영
- 요새 눈꺼풀이 떨리는데, 3주후에 있을 임용시험때까지 컨디션 조절 잘할수 있도록
- 아버지에게 순종함으로서 교회 인도할 수 있기를
* 고정욱
- 아빠와의 관계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 김다영
- 입시결과에 전적으로 순복하고 나아가길
* 김평순
-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 이다나
- 오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 미국 어학연수에 대한 계획 주님의 인도하심 받기를
* 이강석
- 가계의 저주에 대해 기도로서 회복될수 있기를
* 유재형
- 이사 준비 잘 되길
- 요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나태하고 힘든데, 다음주까지 있는 시험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부목자님 매주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목장 식구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의 게으름으로 주일 예배 갈 수 있으면서도 가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한주한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목자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주에 뵙기를 바랄께요.^^
아....정말 메모도 안하셨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잘하세요..
헉....완료가아니라 목록클릭.....--;;
My 눈꺼풀 is fine~ㅋㅋ 눈꺼풀땜에 고생한거 생각하면...ㅋㅋ이제 괜찮다~
울 목원들 이번한주도 떨리고 불안한 가운데서도 말씀으로 무지개처럼 빛나자!!
우와...1빠?ㅋㅋ
힝..지금 입시만 생각해도 심장 가라앉는 기분이에요ㅠ
결과에 승복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ㅜ
일주일간 우리 목원들 기도제목 놓고 기도 열심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