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일시 2008.10.19. 청년부예배
**말씀 : 무지개 언약... 창9:8-17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또 계속하여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홍수심판으로, 다 뒤엎어지고 혼돈의 상태였을 현실에서 노아는 여러가지로 괴로웠을것 같습니다. 그런 현실 앞에서 하나님은 무지개 언약으로, 앞으로 함께 하실것이라고 또한 위로를 주시네요. 참으로,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 [나눔] : 참석자 - 김현아d(80), 손주희(82), 모임장소 - 교회 벤치
저희 목장에는 장기 결석자 이연아(빠른81) 자매가 있습니다. 전도축제를 계기로, 다시한번 힘을 다지며, 연아네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습니다(연아어머니는 지방에 계시고, 교회도 안다니시지만 연아가 연락이 안 닿는고로) 저의 목소리를 알아보시던 어머니는 반가워 하시다가 갑자기 흐느끼셨습니다.
연아가 많이 아파요... 안좋아요.. 암..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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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화상으로 들어본 결과, 감기로 병원에 갔다가 일주일전에 임파선암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금요일에 원자력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손)주희에게도 이전부터 연아에 대한 기도를 말해뒀던 터라, 이 사건을 얘기하며, 연아에 대한 직접적인 다가감의 문제를 나눠봤구요, 우리가 삶에 진정 감사한것인가에 대해 간략하게 나눴습니다.
역시.. 주희는 감사하데요. 늘..^^;; 난 가끔 넘어지고 살기싫고 그렇기도 한데..ㅠ.ㅠ
목자보다 나은 부목자ㅋㅋ 네 덕에 우리목장이 돌아가진다~
저는 생각보다 많이 일 중심적인 사람인가봅니다.
이제 시험도 일주일밖에 안남은 상태라, 이후의 내 진로문제에 대해 좌절감을 미리 맛보는게 조금씩 있는데요, 왜냐믄.. 준비기간동안 어쨌거나 장기건 단기건 기약없는 백수일테니.. 별로 본인에 대한 정의..가(직업적으로나, 진로문제에 있어서) 잘 내려지지 않아서, 때때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아문제와 더불어 지금의 이 삶이 또 유예기간이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옆에 계시다는것, 나는 목적을 따라 지음받아, 살아 있다는것이 또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연아문제로 횡설수설하는 관계로 주희 얘기를 많이 못 들었네요..ㅡㅡㅋ
다음주일에 병원에서 목장 모임하는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봤는데, 주희는 벌써 걱정이라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 기도제목 ]
손주희(82) : 야간조로 일하고 있기에 피곤하므로 토요일에 약속이 생겨도, 주일을 생각해서 나가지 않도록/ 큐티함에 있어 깊이 묵상이 되도록
김현아d(80) : 말씀붙잡고, 눈물로 회개한 후에 적용할수 있도록/ 연아 잘 만나지도록
** [ 특별기도제목 ]
이연아자매(82..빠른81)가 갑작스레 임파선암으로 원자력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연아네가 네 식구인데, 다들 각자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었기도 하고 그래서 말씀으로 위로 받을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 사건이 연아와 연아네가 모두 하나님 만나지는 구원의 사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특히, 연아가 투병중에 구원의 확신억도 그로인해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간병중인 연아네 어머니가 말씀으로 힘을 얻고 하나님 만나질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집이 원자력병원 근처라서 셤끝나면 종종 가볼까 하는데, 사실 교회밖에서 잘 만나질지, 더군다나 죽음 을 생각하게되는 병원안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잘 만나지고, 할말은 잘 전하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
쌩유 보라~^^
너두 생육번성충만~!!!!!
건강해라.
현아D언니...주희언니...!
반가워요 ^-^
두분의 나눔 살짝 보고.....흔적남기고 갑니다.
함께하지못하는지체에 안타까워하는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날마다 생육번성충만하는 목장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