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저희 목장에서는 축하할 일이 있었어요.
세희언니(86)가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 되셨답니다.
모두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시진언니 난 솔찍히 내가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했고 아직도 내가 스스로 모든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 낮아지지 못하는거지. 내 죄에 대해 애통하지 못해서 내가 회개해야 할 일과 내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까 이번주에 야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 가가 싫어서 가서도 투덜투덜 댔었거든. 사실 나는 다른 곳엘 놀러 가고 싶었어ㅋㅋ 나를 위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모습을 내가 닮은 것 같아. 믿음은 인내라고 부모님의 이기적인 모습을 포기하고 참으면서 집에서는 죽어지는 적용을 하고 나보다는 남을 위할 줄 알도록 기도해야겠어. *나의 기근이 무엇인지? 우리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무엇인지? 나의 죄성과 내가 끊어야 하는 죄성은 무엇인지 나누어 주세요.
수진이 아빠가 자수성가 스타일이시다 보니까 자식에 대한 욕심이 있으세요. 그런데 오빠가 부모님 기대에 못 미치니까 모든 관심이 저에게로 왔지만 저 또한 기대에 충족을 시켜드리지 못했어요. 아빠가 저와 더 친해서 저에게 모든 이야기를 솔찍히 다 하시지만 저에겐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그러면서 저도 오빠를 무시하게 #46124;어요. 내가 자존심 상하는게 싫어서 오빠에게 풀었고 일부러 오빠는 못하는것을 내가 할 수 있다고 과시하려고 드러내기도 하면서 오빠에게 상처를 많이 줬어요. 내가 강해 보이려고 남을 무시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유정이 저에게는 요즘 상황 자체가 기근인 것 같아요. 뭄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요.성적은 잘 안 오르고 하나님을 믿고 따라간다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되고 세상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재수까지 하는데 이 정도 밖에 안되나 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복잡해요. 시험 날까지 믿고 가야지 마음 먹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세희언니 저희 친가쪽은 아예 불신이예요. 엄마는 불신 결혼을 하셨고 가족들은 교회를 가지 못하게 방해했어요.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쓰러지시는 사건이 있었고 그 때 전도를 해보았지만 끝까지 거부하셨어요. 할머니는 절로 가셨구요.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사건이 오면서 저희 집에 유일한 희망이셨던 아버지를 잃자 집이 뒤집어졌고 그제서야 할어버지는 스스로 교회를 오셨지만 항상 뭔가를 바라시면서 교회를 다니셨어요. 그러다 보니 당장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나중에는 예수님을 부정하시더라구요. 할아버지에게 치매가 오시는 사건이 오면서 할머니는 절실해지셨고 진심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저희 집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에서부터 가계의 저주가 시작된 것 같아요. 저는 모태신앙이였지만 신앙생활 하면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게 더 많다고 생각했고 교회는 안나가더라도 아빠가 계시다면 행복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주님을 놓고 싶었고 놓을 뻔 했지만 이제는 나로 인해 가계의 저주가 끊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혜라언니 저는 제 자신은 생각하지 못하고 엄마나 언니를 책망하고 정죄할 때가 많아요. 내가 힘들 때 가정이 생각나지만 우리 가족들 중에는 나만 바람직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다보니 나만 잘되려고 남을 정죄하는 것 같아요. 엄마도 같이 교회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병원 취직하는데 멀어도 상관 없으니 가고 싶다는 마음에 썼는데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찾은 것 같아서 막상 만약에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숙사로 들어가야 하니 교회에서도 멀어지고 예배 생활이 힘들어 지잖아요.
시진언니 자기 수준에 맞게 적용해야 하지만 그래도 예배가 우선이 되어야 되지 않겠니? 혼자 하는 싸움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가는게 바람직한 방법인 것 같아. 엄마도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우리 같이 기도하자.
지현이 저의 기근은 요즘 말씀이 잘 들리는 것 같았지만 예배에 목적을 두고 살아야 하는데 생활 예배가 너무 안되고 예배에 늦게 와서 설교 놓치는 내 모습이 저의 기근이예요. 그런 제 모습을 자꾸 정죄하게 되요.
남희 제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는 술 때문에 돌아가셨고 아빠도 술을 좋아하셔서 음주로 인해 가정에 피해를 많이 줬기 때문에 우리 대에서는 그 저주가 끊어지길 정말 바랬고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어요. 그래서 동생은 절대 그러지 않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동생도 똑같은 절차를 밟는 모습을 보면서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이렇게 무섭고 정말 끊어지기 어려운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애통한 마음은 생기질 않아요.나만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 내 대신 동생이 수고하는구나 싶어 안타깝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님 속썩이고 말도 지지리도 않듣는 동생이 얄미워서동생보다는 의롭게 사는 내가 더 복 받고 말꺼라는 악한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저의 악한 죄성인 것 같고 저의 가정에 흐르는 가계의 저주를 끊기 위해서 제가 애통함으로 기도해야 겠어요.
<우리들의 소중한 기도제목>
시진언니 남을 먼저 생각하고 TV줄이고 초등부 찬양팀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세요.
세희언니 축제기간 동안 세상적이지 않고 대학 와서는 인간관계가 참 힘들어서 학교 생활이 고난이예요. 버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혜리언니 다음주에 친구 데려오려고 하는데 친구에게 잘 맞는 말씀이 있을 수 있게. 병원 결정하는것 잘 할 수 있게. 시례 받는 것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남희 생활예배 잘 드리고 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가족 사랑하는 한 주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진 걱정이 많아서 밥맛도 없고 하루가 불규칙해요. 기도해주세요..
유정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또 건강 지켜주시고 공부하는데 잘 버티고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연 시험기간인데 벼락치기 하지 않고 컨닝하지 않고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예배가 목적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주지난 보고서를 보니...새록새록 생각이 나네~
이번 한주도 우리 목장 힘내자♡
하루하루 힘들어도 말씀보며 장막안에 가하쟈그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