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는 수치와 멸시의 조건을 갖춘 여인의 후손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해 악인의 형통을 허락하시며
택하신 백성을 믿음의 자손으로 성화시키기 위해 인내하고 기다리시도록 훈련시키시어 결국 끝에는 “낳고 죽었더라” 는 simple and deep한 인생을 기록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노아의 아들들, 악역을 맡은 함 (에워싸다, 격정, 욕망, 힘의 뜻) 과
믿음의 본보기인 셈 (하나님을 바라보다), 그리고 나 몰라 인생을 산 야벳 (확장하다) 의 삶을 통해 우리는 구속사를 모르면 함같이 부모의 잘못을 물고 늘어지며 아버지로부터 온 상처에 눌려 먹고 마시지 못해 싫고, 놀지 못해서 싫은 상처의 종의 종 노릇을 하게 됨을 보았습니다.
또한 축복으로 주신 물질적 풍요에 휩싸여 이스라엘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져 좋은 집 짓고 경치 좋은 바닷가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영적인 삶에 관심이 없는 야벳의 모습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혼자 만족하는 무딘 삶을 사는 야벳이
영적으로 더 악한 사람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셈과 같이 잘못은 함의 자손이 했어도
셈 자손이 회개하고 책임지며 (모든지 믿는 사람이 먼저 회개, 사과!)
그저 낳고 죽는 무명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은 예수님의 계보가 되는 무명한 유명인의 삶이 곧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1번도 예배 2번도 예배인 예배의 올인과 회복의 인생을 살 때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치유되고 가계로부터 온 저주와
질병의 종의 종 노릇으로부터 끊기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들,
자녀와 부모님, 형제, 친척, 나아가 이웃의 영혼구원을 위해 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께 인도하는 전도의 삶, 그리고 내 평생 가족들이 안 바뀌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셈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묘한 섭리를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하나님과 늘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쉽게 변화되지 않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각자의 상처를 하나님께 솔직히 드러내어
치유받도록, 그리고 나무 패고 물 잘 긷는 simple and deep 한 삶을 살며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와 감사의 한 주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J
방주 안 우리들의 기도제목
영미: 예전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동생에게 말씀을 전하는데 하나님은 필요없다는 말에 갑자기 다운됨. 지금 생각하니 기도해주면 되는데 오히려 외로워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됨.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상처를 안고 자신도 함처럼 지냈음이 인정됨.
1)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하여 기도하도록~
하나님이 안 들어주시면 울컥하는 마음이 있음. 친구가 교회에 오기로 했는데 한주 한주 미뤄지며 오지 않는 것을 보니 마음이 상해짐. 기도할 때 받은 줄로 알고 기도하도록~
2) 1차 시험이 넉달 남았는데 공부할 때 쫓기는 불안이 아닌 지혜롭게 잘 하도록
3) 큐티에 힘쓰고 매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하며 기도하도록
4) 기도에 있어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생각나게 하시고 틈날 때 마다 중보에 힘쓰도록
남호: 기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 몰라 괴로웠으나 감사가 회복됨. 가족들은 안 믿지만 믿음의 군사, 공동체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특히 불면증을 회복해주셔서 감사! 아직 세상에 발 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 족보에 올라가는 게 두렵고 진정 약속의 자손이 되고 싶은가 하는 말씀에 자신이 없음을 발견. 아직 나보다 믿음 좋은 누군가 그것을 이뤄주길 바라는데 (가족중/배우자) 먼저 찾아와 주셨기에 구원의 통로로 잘 쓰여져야 함.
1) 회개하기가 진짜 힘듦. 회개의 영이 부어져 회개가 되도록
2) 주일날 쉬고 계신 가족들을 보며 속히 가족구원이 되어 교회로 인도 되도록
현정언니: 별 다른 일도 없는데 괜시리 기분이 다운되고 작은 것부터 모든걸 의지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잘 못 듣겠음. 그래도 직장에서는 감정적으로 콘트롤이 되어 감사!
1) 기분이 혼란한 만큼 여러 잡생각과 나쁜 생각이 밀려오는데 이것을 수요예배로 오는 것으로 말씀 듣고 회복에 이르도록 적용 잘 하도록! agrave;목장식구들, 언니에게 콜콜!!! J
2)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시는 말씀 잘 들어드리고 짜증내지 않도록
백기오빠
1) 큐티를 잘 하도록 (졸음아, 물러갈 지어닷!)
2) 앞에 닥친 현실에 급급하지 말고 내 죄를 보고 잘 회개하도록~
(회개의 영, 팍팍!)
(p.s. 오빠, 원하시면 언제든 상세한 보고서를 올릴테니 알려만주시와요~^^)
찬호, 혜영, 성근 목자님은 이번 목장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기도제목 올립니다.
찬호: 마음이 따뜻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주세요.
혜영: 몸이 안좋아 목장에 결석했는데 큐티 생활 잘 하고 체력관리 잘 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성근목자님
1) 깨어진 관계에서 온 마음의 상처와 상심이 속히 회복되도록
2) 진로에 있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기쁨이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3) 직장에서 종의 종 노릇으로 잘 섬기고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정임: 저는 우리 목원들과 우리들 공동체 중보에 힘입어 오빠와 함께 2부 예배를 드리는 감사와 은혜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온맘다해 감사드리고, 오빠가 새벽 일찍 일어나 피곤해서 새 가족엔 참석 못했는데 다음 주에는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회에 처음인 오빠가 1시간 넘게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졸지 않고 가만히 잘 들어주어 기특하면서 넘 감사했어요~^^
앞으로 오빠가 교회에 잘 정착하게끔 여러분의 귀한 중보기도 거듭 부탁 드리고 오빠와 예배를 같이 드리면서 말씀으로 대화가 통화고 각자의 인생이 해석되고 나아가 저희 가계의 저주를 오빠와 함께 끊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또 말씀이 잘 들리도록 기도해주시고 저 또한 오빠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찾아 잘 섬기도록, 오빠와 의견이 다르거나 구원이 늦어지더라도 혈기 부리지 않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도록 중보 부탁드려요. 자세한 기도제목은 기도 나눔과 청년부 중보기도학교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정말 기도에 빚진 자로서 넘넘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우리들 공동체, 사랑해요!
벌써 화요일...내일은 수요일이네요~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는데 괜히 하는것 없이 빨리 가는건...나만 그런가요?
시간이 아까운만
정임아 요약 잘해줘서 고마워~~
정말 예배가 살아야겠는데~ 지난한주 정말 정신 없었는데 벌써 월요일이다니~~ 오빠가 예배 참석해서 넘 잘됬고~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기도해주고 말씀으로 나누어주는 목장식구들 고마워요~ 영적으로 셈과 같이 회개하는 한주가 되길 기도해요~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한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