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세기 11장 1~9절 흩어짐의 축복
안녕하세요 ^^
환희언니 목장에 부목자 87또래 장지영 입니다~
이번 주에는 환희언니 예원언니 효정언니 은혜 그리고 저 이렇게 모여서 나눔을 했답니당~
예원언니 - 병원에서 아버지 임종준비를 하라고 했다.. 갑자기 그 말을 들으니 아버지께서 아직 구원 받지 못하셨는데 그동안 내가 그것에 대해 애통함이 없었던 것에 너무 회개가 되었다. 아버지께서 정신이 단 한순간이라도 온전히 되셔서 구원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회사에서 사장님과의 갈등이 너무 심각하고 힘들다. 이번 주에 흩어지는 사건이 계속 터졌다.. 그래도 믿는 엄마가 곁에 있어서 감사하다.
예원언니가 일찍 가야되는 사정으로 인해 다같이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예원언니를 먼저 보내고..이어지는 나눔..
환희언니 - 십일조 하니? 난 해......^^:;
내가 죽자고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니?
나는 대학원이다. 그치만 이젠 떨어져도 감사하기로 했다. 내 욕심이 보이고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하다.
은혜 - 오늘 주일 아침에 흩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초등부에서 반을 맡고 있는데 엄청 오랜만에 한 남자아이가 왔다. 그 아이 엄마가 오셔서 아이가 차안에서 나오지를 않는다고 같이 가달라며 부탁하시기에 같이 갔다. 아이 어머니께서 그동안 아이가 교회나오기 싫어해서 그냥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속으로 많이 안타까웠다. 아이는 차안에 있었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했다. 간신히 들어가서 대화를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차안에 아이를 남겨둔 채 혼자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맘이 울컥했다. 안타깝다..
효정언니 - 부끄럽지만 잘 때 나도 모르게 이를 조금 가는 버릇이 있다.^^; 내가 굉장히 외모우상주의 이어서 용납이 되지 않는다. 걱정되고 고쳐 졌음 좋겠다. 속상하다..
지영 - 사실.. 나도 잘 때 코를 좀 곤다.. 심하게는 아니고 쌔근쌔근 이랄까.. 들을려고 하면 들릴정도로 ㅋㅋ 나도 외모 우상주의이어서 잠잘 때 그런 모습조차도 용납이 안되었다.. 그래도 머.. 어때요.. 괜찮다.. 자유하다ㅋㅋ
효정언니 - ^^어제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보면서 너무 부러웠고 나도 목사님 주례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목사님 설교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로인해 생각이 났다. 난 이제까지 너무 성공하고 싶어서 그에 관련된 책만 읽었고 포기하는 법을 몰랐다. 청소년 시기에 미술을 공부했는데 집안 형편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다. 그 때 그 사건이 나에게 흩으시는 사건이 되었다. 내가 미술을 계속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많이 하고 아쉬움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길에 대해 고민되고 궁금하다.
환희언니 - 금요일 QT말씀으로 목자 모임을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명에 대해 우리가 발견하려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발견시키시고 뽑아내신다. 하나님께서 방향을 만들어 가시고 너를 돌리시더라도 옳은 길로 가게하신다. 또한 요나의 대답을 듣고 행하신 것처럼 우리의 대답을 들으시고 행하시는 분이다. 이미 뒷 일인 흩으시는 사건에서 지나 푯대를 향해가야 한다. 나를 위해 쓰시려 하는 길을 계속 물어보며 걸어가야 한다.
지영 - 효정언니가 얘기해서 나도 생각이 났다. 고등시절 내내 성악을 준비하면서 물질적으로 많이 어려웠고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 길을 자꾸 막으셨다. 친구들 실기 준비할 때 무기력하게 인문계열 애들과 놀면서 방탕하게 살았고 그 사건으로 정말 하나님을 부르게 하셨다. 그 때 그것이 나에게도 흩으시는 사건이었다. 그 사건을 통해서 나의 욕심과 교만을 보게 하셨고 무엇을 기도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어 지금 보면 그 때는 힘들었지만 정말 감사한 사건이었다.
내가 벌이가 없지만..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계속 설교 들으면서 나의 신앙고백이니 심각하게 생각하게되었다. 나에게 물질이 들어오면 꼭 드리려 한다.
내가 죽자고 하고싶은거.. 역시나 인정받음과 세상적 성공..이다..그래도 조금씩 내려놓고 있다...
조금 있으면 우리 가정에 동생 문제로 흩으시는 사건이 올 예정이다.. 걱정이 되지만
말씀으로 예방주사 잘 맞고 그 흩으시는 사건을 축복의 사건으로 감사히 받아 우리 가정이 같은 언어인 구원의 언어를 쓰길 바란다.
기도 제목
환희언니 - 죽도록 가고 싶은 대학원의 결과에 자유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와 영적으로 대화하는 구원의 가정 될 수 있도록
지영 - 아직도 영걸이 되고싶어 세상것을 #51922;음을 회개하고 현재에 감사하도록
동생으로 인해 흩으시는 사건이 올것인데 감사함으로 잘 받고
지혜롭게 행동하도록
예원언니 - 아빠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말도 안되는 직장 사장님께 순종하도록
효정언니 - 흩어짐의 사건에 감사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나의 갈 길 찾도록
외모우상 치유되도록
은혜 - 초등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도록(경수,호준)
흩어짐이 와도 담대할 수 있도록
수능보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기
재수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 수능이 구원의 사건 되도록
박하진, 이석근, 심규만 - 생활예배가 회복되고 공동체에 속할 수 있도록
우리 목장 혼성 목장 인데...^^;;;;하하하
몇 주 동안 남자분들이 오질 않네요ㅠ 이번 주에는 꼭 다같이 모여 나눔할 수 있길 바래요~
우리 목장에 흩어지는 사건들이 있기에, 그 사건에서 감사한 하나님의 묘략을 발견함에 감사해♡ 졸업공연준비로 바쁠텐데, 목장보고서를 올려주는 지영이의 순종 너무 고마워요^ ^ 저마다 외모의 바벨탑, 학벌의 바벨탑 쌓으려고 바쁜 우리지만, 목장에서 나눔으로 서로 깨어있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