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이강석 형제님과 박서영 목자 언니께서 임용고시 시험을 보고 오느라
설교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했답니다. 부목자로서 제가 받은 은혜를 전해 주고 싶었는데 아직 말씀이 안 들려 제대로 설명하지 못함에 역시 목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란 걸 다시 느낀 주일이었습니다.
나눔 및 기도 제목 >
박서영 : 시험을 보고 곧장 달려온 언니는 시험 본 후의 허무함 등등 여러 감정이 복합되어 눈에 울음을 머금고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목장으로 와주신 서영 언니
목장식구들이 열심히 정리해준 오늘의 설교 말씀 흩어짐의 축복 을 들은 후, 만족하지 않은 가정환경이지만, 이런 흩어짐이 축복이라는 것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 임용고시 결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 일대일 양육자 교육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강석 : 강석형제도 오늘 시험을 보느라 목장식구들의 나눔을 듣는 것으로 만족했답니다. 수고했어요~
- 형의 믿음 회복
고정욱 : 정욱이는 현재 흩어지는 사건은 병역특례를 위해 회사를 선정해야 하는 고충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병.특 회사를
- 병역 특례 회사 선정 가운데 선한 길로 인도받기를.
- 하나님과 진~한 교제를 할 수 있기를
이다나 : 다나는 휴학 중에 공부가 잘 되지 않는 것이 흩어짐의 사건이었는데 이제 하고 있던 아르바이트도 다 내려 놓고 공부에 매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와의 관계도 가장 큰 흩어짐의 사건인데, 순종해야지. 사랑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아빠와의 관계 회복
- 미국 어학연수 계획 가운데 선한 길로 인도받기를.
김다영 : 다영이에게는 지금 가장 흩어지는 사건은 입시 입니다. 친언니랑 똑같은 입시전형을 준비하는데 언니는 결과가 좋았던 반면 지금 자신은 크게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이 길고 긴 입시가 어서 끝났으면 하고 바랄 뿐이랍니다. 가정적으로는 너무 화목한 가정이기에 큰 흩어짐이 있는 거 같지 않다거 합니다.
- 대학입시 수시 결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길
- 수능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유재형 : 재형이는 요새 가장 큰 흩어짐의 사건은 공허함 이랍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학업으로 인해 몸도 지치지만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생활이 단조롭다 보니 공허한 생각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적으로도 많이 흔들린답니다. 육신적으로는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세상적으로는 잘난 친구들 틈에서 성공에 대한 열망도 많이 드는 한 주 였다고 합니다. 큐티까지도 잘 안하게 되어 더욱 이런 생각이 강해진거 같다며 믿음의 회복을 기도제목으로 내놓았습니다.
- 카투사 합격할 수 있길
- 믿음의 회복
김평순 : 저에게 흩어지는 사건은 말씀이 제대로 안 들린다는 것입니다. 큐티는 하되 적용이 되지 않고, 목장 나눔 시간에 무엇을 나눠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제 모습이 가장 큰 고난입니다. 생각해 보니 여지껏 항상 취업이다, 대학원 시험이다라는 핑계로 예배를 사모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수요예배에 참석할 것을 적용했습니다.
- 20일날 있을 대학원 결과를 위해 기도합니다.
평순아 ~ 수고많았엉~^^ 목장보고서쓰는거 보통일 아니잖아...ㅠ.ㅠㅋ
오늘 대학원 시험은 어땠엉?
이제 수요예배때 같이 드릴수 있는거??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