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사랑스런 승이언니가 오셨습니다.
애타게 연락하고 강권할 때는 안오시던 언니가 이번주는 목자언니도, 부목도 아무 연락않고 그저 목장에서 서로 중보만 하고 있었는데, 짠~나타나신 승이언니를 보며 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보냈지롱~ 하시는 것 같았고 정말 그렇네요^^
은하수언니의 빈자리가 많이 컸는데 승이언니의 적절한 맞장구와 멘트로 우리의 나눔이 추수감사주일 더 풍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그리고 하나님!!!
2차로, 늦은 시간 핸드폰 문자로 이어진 정은의 나눔...
빛의 도시 갈대아 우르인 광주(빛고을)를 부모님과 함께 어렵게 어렵게 떠나왔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아직, 가나안땅인 서울(우리들 공동체가 있는)로 입성하지 못하고
하란인 일산에 머물고 있는 부모님을 보며 혹 하란에서 그냥 죽은 데라처럼
우리 부모님도 그러실 수도 있겠구나 싶어 더 애통하다.
더 먼 하란인 파주로 이사가는게 결정되고 확정된줄 알았는데 12월 23일에 확정된다는 걸 알고 아직 기도할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광주와 일산 사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기도제목>
현실
이번 토요일 결혼하는 동생...영적인 낳고 낳은 후 낳았더라가 되어지는 가정이 되길
동생결혼 예배 가운데 은혜 충만하길, 끝까지 기대와 신뢰함 가지고 기도할 수 있길
일주일 남은 동생과의 동거중 보여주어야 할 적용과 나눔, 섬김 잘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승이
아버지를 용서하는 은혜를 주셔 넘 감사했는데 관계가 회복되자마자 아프신 아버지...뇌졸증 초기 증상과 시신경을 누르는 종양(양성, 수술적 접근이 위험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분량으로 아버지의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듯 해 보이는 아버지의 컴퓨터 문서작업들이 내려놓아지기를
요즘 많이 무기력한데 회복되어지길
미선
감당해야할 많은 일들...지치거나 눌리지 않고 잘 감당할 수 있길
오랜 병상중에 계신 아버지, 목과 허리디스크로 오래동안 아파오신 어머니...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으시길
지은
그동안 감정의 찌꺼기들을 발설하므로 평안 위로 안도를 맛보았는데 이제 내가 고쳐지고 좋은말, 은혜로운 말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얼굴피부 회복되어지길
정은
학원일로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문득, 죽었다~ 생각하니 마음이 평안하고 혈기가 많이 잠잠해지는걸 체험케 하시니 감사
학원에서도 무시 잘 받고 잘 품으며 지혜롭게 갈 수 있길
파주로 이사가는 문제를 놓고 부모님이 하나님께 인도함 잘 받을 수 있길
복희
하루 1시간, 제대로 큐티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올해로 과수원 마무리하시는데 그 후의 일들을 인도해주시길(예배할 마음, 환경)
배우자...하나님을 더 바라볼 수 있길
성현과 수미언니 안팎에서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주간 많이 눌리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예배에서조차 방해가 많았는데, 목장식구들을 통해 많이 회복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