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10~32 < 생명의 족보 >
# 나 눔
권회림(79): 지난주 남동생 회량이가 농협 3차면접에서 떨어진 사건이 있었다고.
그 소식에 엄마께서 속이 상하셔서 열심이시던 기도회도 안가시고
기분이 다운되어 계신 모습을 보며 엄마에 대한 판단이 되어졌다고
하네요. 사실 언니도 내심 동생이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으면
서도 낙심해 하시는 엄마 모습이 보기 싫었던 일을 회개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기도 덕에 하나님을 믿게 되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인
데, 같은 말씀을 듣지 않아 언어가 통하지 않는 어머니를 정죄하고
판단했었다고.
어떠한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정서적으로 성숙한 한 사람이 있으면 양가를 살린다 는 말씀처럼
말씀 구조속에 거하며 그 한 사람이 언니 자신이 되기 위한 적용을
해야겠다고 나눔하셨습니다~
기도제목: 한부모 가정 가운데 말씀이 먼저 들린 내가 엄마와 동생 섬기기.
1)감사함 표현하기. 2)엄마 이야기 잘 들어 들어 들이기.
최영심(80): 언니가 3살 무렵 아버지가께서 돌아가셔서 8남매를 어머니께서
홀로 키우셨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어머니 생신이라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가기전 부터 언니의 마음이
무겁다고.. 영심언니가 막내인데 위로 언니 오빠들의 관계가
온전하지 못하고, 혼전임신으로 생긴 아이를 나은 어린 조카며,
불교신자인 언니, 어머니를 모시지 않는 작은 오빠, 성당을
가끔 나가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막내라 언니,
오빠들에게 판단 당해야 되는 상황들 가운데 힘들어 말고 그
상황가운데 직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흩으시는 가운데도 영적인 생명을 낳는 자가 되라고 하신 말씀
처럼 내 식구가 나 때문에 축복, 구원을 받을 거라는 확신과
자존감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매력녀 영심언니 화이팅~
기도제목: 1) 어머니 생신 가족모임( 전라도 목포 무안)에서 질서에 순종하고
말씀의 지혜로 행동할 수 있도록.
2) 혼자 계신 어머니께서 교회에 나가실 수 있는 환경 인도 위해서.
3) 함께 살고 있는 큰언니와 조카 우리들 교회 올 수 있도록.
라현주(83) 현주는 지난 한 주 동안 감정이 많이 다운되었었다고 합니다.
낮에는 미용학원, 오후에는 일을 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상황에서
집에 계신 아버지와 허리디스크로 아프신 어머니, 생활비 걱정 등으로
힘들었다고.....ㅠ.ㅠ 
# 땅끝같은 환경 가운데 주님을 만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을 통한 자존감을 가지는 현주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어머니 허리 디스크 치료가 잘 될 수 있기를.
2) 오빠(라철민: 장진엽 목장) 주일성수 잘 지키도록.
3) 힘들고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4) 전도한 친구( 심한섭 목장으로 등반)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김미현(82): #상담 선생님마냥 차분히 나누시는 우리 미현언니는ㅋ
아버지로 인한 상처로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치료며, 그룹치료 등
다양한 치료들을 찾아다녔지만 여전히 언니의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우울질로 감정이 요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
는데 자신의 완벽주의 때문에 아이들을 심하게 다그쳐 문제 상황이
생겼었다고.. 지금은 후임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정서적으로 성숙한 한 사람이 되라고 하시고, 내 죄를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것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길 간절히 원한다고 합니다.
권목자님 말씀: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말씀처럼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라고..부모님에 대한 용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니까!
기도제목: 1) 내 마음 안에 영적인 싸움이 잠잠해지길.
2) 말씀을 들을 때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3) 학원 후임자 빠른 시일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학원 나온 후에 진로 위해 기도.
이은애(83) : 목장식구들 나눔 다 쓰고 나니 정작 저의 나눔 내용이 가물가물^^::
어릴적(7살) 어머니의 죽음과 몇 년전부터 아버지께서 재정적으로
힘들어지시면서 경제적으로 풍요했던 나의 물고기 시절은 끝나고
친척집에 살고 있는 저의 생활이 땅끝같은 환경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고 하셨는데
아버지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 보다는 제 연민에 슬퍼하며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하는 마음이 여전히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신것, 살아계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나의 유익만
구하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아빠의 생신 입니다. 저한테 화가 나셔서 전화를
잘 받지 않으시지만 절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생신축하드린다고
연락드리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기도제목: 아버지의 구원 위해 애통한 마음을 주시길.
직장 12월말까지 잘 정리되길.
성지윤(77): 언니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윤언니가 예배와 목장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 되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