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늦은 목장보고서 죄송합니다.
이게 다 게으른 제 탓입니다.
나눔1. 한주간 어떻게 지냈나요?
라영신:
늦게자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지난 주 토요일에 늦게 잠자리에 들어 주일날 일어나보니 2시 였어요. 청년부 예배시간에 적용하라는 전도사님의 연락을 그제야 보고서 거짓말로 둘러대고 결국 교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수요일에 공연을 한다고 수요예배를 가지 않는 등 무너지는 한 주였네요. 예배로 회복되어야 함을 더 느꼈습니다. 야간아르바이트 때문에 불규칙한 생활이 되는데 그만두는 적용을 해야겠어요. 또 음악인이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신앙인이 음악을 하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우선순위를 확실히 하고 긴장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김세연:
바쁘다는 핑게로 QT책을 사지 못했어요. 연주에 있어서도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서 정작 중요한 연주 연습을 소홀히 했구요. 그 결과,,연습을 많이 못한 것 때문에 토요일에 많이 혼나고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게 됐어요. 여태 금주를 잘 해왔다 생각했는데 참는다기보다 마실 상황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 뿐이라는 걸 알았네요.
김은진:
7시 기상하기로 적용한것이 거의 성공했어요^^ 그리고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제 토플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엄마가 지갑을 잃어버리시는 사건이 있었는데 아빠가 변해서 이해하시고 넘어가신 것이 감사했어요. 또, 외삼촌이 가정의 문제로 힘든 가운데 있는데 우리들 교회에 오시기를 바래요.
양희망:
지난주 청년부 예배 때 영신이 대신^^; 적용을 하고 가족을 비롯해서 모두에게 수치가 알려지게 됐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적용을 가십, 우스갯소리로만 받아들이는 거야. 수치를 드러내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나 또한 끊어지기를 간절히 바래서 적용한건데 그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했어. 그런 마음으로 큐티하는 중에 말라기 1:1에 하나님의 경고를 보게 됐고, 사랑하기에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화를 냈던 나를 회개하게 됐지. 내 수준을 드러냈고, 그로 인한 주변의 시선과 말을 잘 듣고 있으면 되는 건데 그걸 하지 못했던 거야. 이제 경고의 말씀 잘 받아들이면서 끊어내는 훈련해야겠어. QT로 말씀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양민재:
신앙생활의 침체기에요. QT 하긴 했지만 컴퓨터, 인터넷을 끊지못하고 무협지, 만화 등을 보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 때문에 우선순위도 무너졌구요. 내가 인터넷 중독이라는 것은 인정이 되는데, 또 나는 중독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 하게되요. 고쳐야겠다는 마음만 있고 실천이 안되네요.
임한나:
우선순위가 무너져내린 한주였어요. 요새 중간후 기말전 과제기간이라 너무 바빠서 그 바쁘다는 핑계로 수요예배를 안갔어요. 안가고 과제를 열심히 했느냐 하면 그런것도 아닌데 마음만 너무 바쁘더라구요. 예배에 대한 우선순위를 아직도 못지키고 잇어요. 그런데 한주동안 하나 좋았던 것은 매일은 아니지만 QT를 쓰면서 했다는 점이에요. 읽고 끝내는 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주는 오랜만에 적으면서 QT를 하니까 훨씬 더 내 말씀으로 읽히더라구요. 꾸준하게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나눔2. 오늘 말씀으로 무엇을 느꼈는지 나누어보아요^-^
라영신:
흩으심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말씀이 들릴 수 있는 환경으로 인도하셨는데, 그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로저가 만난 장애인처럼 불평만 하는 저를 봅니다. 우선순위가 주님이 되어야하는데 불평하고 핑계대고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가요. 그 어떤 것보다 신앙인이라는 것이 우선이 되어서 이러한 저를 극복하길 원해요. 일대일양육도 이제 끝났는데 얕은 냄비같은 믿음이 아닌 일관성있고꾸준한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세연:
마지막까지 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어떤 상황에든지 그래도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렇게 감사한 것이 감사해요. 집이 있고 가족이 있고 학교에 다니고 교회에 다니고 그리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은진:
살아만 있으면 영적 후손을 낳는다. 는 말씀에 우리 가정을 지켜주신 부모님이 정말 최고의 부모님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컴플렉스는 자기가 만든다 는 말에 공감했구요. 또한 말씀 중에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숭배하던 것을 떠나왔는데 아직 우리 가정이 그런 우상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생각났어요. 우상, 미신으로 인해서 된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의 힘으로 된 것임을 온전히 믿고 이제 끊어야합니다. 우리 가정이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민재:
로저가 말한 장애에 대한 생각이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는 것에 많이 찔렸어요. 같은 조건임에도 로저와 달리 장애 탓하며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봅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안하려하고 나서서 하지 않으려하는 제 모습이 그와 같아요. 또 이런 자신에게 자책감이 들고 마음다잡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이 부분은 평생동안 훈련받아야할 것 같아요. 데라가 갈대아우르에서 떠나서 하란에 머물렀다고 했는데 말씀 잘 듣다가도 세상적인 일(인터넷) 하는 등 저의 모습이 그와 같습니다. 무언가가 짓누르고 있는 듯 기도할 때 생각을 표현하는게 힘들고 기도가 잘 안되서 힘들어요.
하란에 머물다가 끝나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임한나:
로저와 같은 장애를 가진 그 사람은 부정적이고 실패를 향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잔아요. 저도 그와 같은 것 같아요. 제가 이번해에 벌려놓은 일이 참 많았어요. 그러면서 많은 일 중에 어떤 일을 하던지 다른 일이 핑계거리가 되어서 다른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지금 이 일은 충실히 못하겠노라고 포석을 깔고 들어가요. 어딜가나 지각도 많이 하고 너무 불성실하게 임해요. 그야말로 실패를 향한 태도에요.
제가 왜 이렇게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려놓는가 생각해보니 저의 너무너무 나태하고 게으른 모습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는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 보고싶지 않은 그 모습을 감추려고 급한 일들로 생활을 채우고 있는것 같아요. 급한 일들에 치여서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면서도 가지치기를 잘 못했었는데 이제 마무리단계에 있는 많은 일들을 잘 정리하고 매듭짓고싶어요. 그래서 이제는 제 끊어지지 않는 나태함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끊어지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교회에서 봉사하고있던 것을 내려놓고 이제 우리들교회로 완전히 옮기고자 하는데 성실하게 마무리 잘하고싶어요.
양희망:
처음 우리들 교회에 왔을 때 친척 아비집을 떠나 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오게된 거였어. 교회를 옮기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마찰도 있었는데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는 말씀으로 힘입어 #50735;겼었지. 아직 가정이 하나의 말씀으로 묶인 공동체가 되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이 본문말씀을 들으니 진정한 효도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
기도제목
라영신:
예배가 회복될수 있도록
최소한의 순종할수 있도록
우선순위 분별할 수 있도록
동생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본이 될 수 있도록
야간아르바이트 정리할 수 있도록
김세연:
우선순위 분별할 수 있도록
무너지고 있는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체력적으로 단단해져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언니에 대한 기도 더 간절하게 할 수 있도록
매사에 더 감사할 수 있도록
김은진:
우선순위 분별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시간낭비 줄이고 점점 보완해서 나갈 수 있도록)
친구와 큐티나눔하며 친구의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람 분별할 수 있도록
동생 겨울수련회 갈 수 있도록
주변의 믿지않응 많은 사람들 구원으로 이끌 수 있도록
가게 매매문제가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양민재:
마음정리, 감정조절 잘 할 수 있도록
인터넷 문제 해결하고 우선순위 분별할 수 있도록
타 교회 다니고 계시지만 믿음의 진전이 없는 어머니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아버지에 대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전도하고싶은 친구들에게 본이 되어서 관계전도할 수 있도록
술자리에서 정죄하고 율법적으로 따지는 것과, 믿음으로 담대하게 표현하는 것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어머니 치아 교정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임한나:
QT 적으면서 묵상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분별할 수 있도록(수요예배)
시간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철저해질 수 있도록
마무리 정리하는데 있어서 본을 보이면서 잘 할 수 있도록
아빠 일대일양육받으면서 은혜받기 위해 내 역할 잘할 수 있도록
삶의 태도에 있어서 핑계대지않고 하고자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양희망:
내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한주간 감정 다스리고 주어진 일 잘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 민감하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배틀목장입니다ㅋㅋㅋ 기도제목이 넘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