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 목장 열번째 목장 나눔! 
아픈 고정욱형제와 언제쯤 보나 김지성 형제를 제외한 6명의 지체들이
참석했습니다.
* 총인원: 박서영, 고정욱, 김다영, 김지성, 김평순, 이강석, 이다나, 유재형
* 참석인원: 박서영, 김다영, 김평순, 이강석, 이다나, 유재형
나눔>
Q : 내가 떠나야 할 본토, 친척, 아비집은??
* 이다나 - 저는 아빠와의 관계가 가장 큰 최근 기도 제목인데, 생각해보면 아빠에게 순종하는 반면 동시에 아빠에게 많이 기대는 것 같아요. 아빠가 저랑 언니 두 자매를 항상 자랑거리로 여기시거든요. 제가 아빠의 기대에 맞는 대학교에 간 것도 아빠에게는 큰 기쁨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아빠와의 관계가 아슬아슬하면서도 미국 어학연수를 가려면 금전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아빠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걸 보면 제 믿음의 수준이 아빠에 비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 유재형 - 저는 성공이요. 주위에 영걸 니므롯들로 가득차 있어 내려놓는 다는 것이 쉽지 않고, 잘 와닿지 않아요.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학교 교수님들도
영걸 중에 영걸이라서 그 분들을 보노라면 제가 바라고 있는 학문적인 성공이란 본토에서 떠나기 어려워요.
* 김평순 - 저는 대학원시험에 떨어지면서 많은 걸 느꼈어요. 정작 저는 주위의 기도 덕분인지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문제는 아빠였어요. 1년 더 공부하겠다는 말에 여지껏 저에게 불만이었던 점을 쏟아내시기 시작하셨죠. 근데 그 말들이 구구절절 다 옳았답니다. 우선, 학업과 신앙생활의 균형을 잘 유지 못한 점. 공부한다는 핑계로 집에서 이기적으로 생활한 점, 아빠와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 점 등등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더라구요. 내년에는 학업을 이어가면서도 아빠의 영혼구원에 더욱 신경써야겠다고 다짐했어요.
* 김다영 - 저는 어머니와 무지 친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앙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닮아 있어요. 지금은 제가 부모님과 교회를 따로 다니고 있어서 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조금은 있는 거 같은데, 저도 저만의 독립신앙을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 이강석 - 저는 신앙적으로, 세상적으로 어머니와 서로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어요.
특히 지금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저의 의지도 있었지만 어머니의 기대가 너무 크셔서 꼭 합격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답니다. 지금이 2번째 임용준비인데 처음 실패 후 취업도 생각해보았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바라시는 어머니의 기대에 다시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앙적으로도 새벽기도며 각종 봉사를 하시는 어머니의 믿음을 보면서 자랐기에 제가 십일조같은 기본적인 신앙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거 같아요.
이제는 독립적으로 저만의 신실한 믿음을 키워 어머니의 신앙 유산을 이어가고 싶어요.
기도제목>
박서영
- 가족에게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길
- 상처많은 아빠를 용서할 수 있길
김다영
- 입시 합격 감사
-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길
김평순
- 대학원 불합격 감사
- 초신자인 아빠에게 신앙적 모범을 보이고 감동드릴 수 있도록
이강석
- 독립적인 신앙을 기를 수 있길
- 가족에게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길
이다나
- 아빠에 대한 애통함
- 미국 어학연수 선한 길로 인도함 받길
유재형
- 생활 큐티를 통해 죄를 보고 주님과 깊은 교제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