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집회를 마치고 돌아오신 담임목사님의 <약속의 땅>이라는 말씀을 듣고 올만에 셋팅해체를 한 다음
울목장식구들은 모두 경희언니가 있는 미용박람회를 보러 코엑스에 갔습니다~
박람회폐장시간이 다되도록 경희언니 부스에는 사람들이 바글거렸어요~
경희언니도 넘 바빠서 길게 잠시 얼굴만 볼수있었지만...
CEO인 경희언니! 멋지십니다! *^^*
울목장에 드뎌 새목원이 왔습니다~ 이름은 이현주구요, 75년생입니다~
직장문제로 잠시 떠났다 목장에 다시 왔는데 나눔이 좀 어렵다면서 목장을 사모하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현주야~ 환영해~!!!
열 네 번째 나눔...
효선언ㄴ ㅣ: 오늘 아침 아빠가 1부예배 드리러 일찍 간다며 자는 나를 깨우는데 넘 귀찮았다. 그런 나에게 아빠는 ‘너한테 유감이 많다’고 하셨다. 사실은 지난주에 자잘한 사건으로 아빠에게 신경질을 많이 냈었다. 아빠가 지하철에서 사온 물건을 비웃고 나한테 주는 것도 거부하고...
나는 부모님의 고난을 얘기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중요하지않은것 같다. 가장 적용하기 쉬운 부분이라 얘기하는 것이다.
ㅅ ㅔ 영: 지난 한주동안 목자님이 보내준 문자가 힘이 되었다.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직원연봉을 감봉해야함을 통보할때 업무적 잘못을 지적하면서 감봉하는 것을 마땅히 말하기에 울지않으려 했는데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내가 크리스찬으로서 모습을 보여주지못한것같다. 다시 직장에 깃발을 꽂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엄마랑 통화하다 내가 시집못간것을 집안탓하며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곧 엄마몸이 안좋으시다는 말에 다음에 내려가면 옷 한 벌 사드리기로 했다.
현 주: 플레이 튜더 일을 10월부터 다시 하고있다. 가르치는 아이중에 영재처럼 머리좋은 애가 있는데 내가 이 아이를 예뻐하는지라 그쪽에서 원하면 스케줄도 조정해주곤했었다. 그런데 그쪽 부모님의 요구가 너무 많아지면서 지금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제는 원래 스케줄대로 밤9시가 넘지않게 하기로 얘기해야하는데....그동안 내가 선생님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해야할 말을 잘 못한것같다.
ㅎ ㅖ 정: 중고등부 교사하는게 고난이다. 교회만 다닐때는 좋았는데... 중고등부 세례간증이 은혜스러웠다. 자기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여 간증하는 그 아이를 보며 나는 서른넘어 안것을 어린나이에 깨달은 것이 매우 놀라웠다.
나는 중학교때 매일 엄마지갑에서 돈을 가져갔는데 엄마가 아시면서도 말을 하지않으신것같았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엄마는 몰랐다고...ㅜ.ㅜ 알았으면 죽었다며...ㅠ.ㅠ
그리고 사촌동생과 제부와 얘기하면서 그동안 은혜자와 있었던 사건을 또한번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되었다.
ㅎ ㅖ 림: 지난주일 말씀과 수요예배 말씀에서 충성된 계시의 증인이 되기위해서 빠짐없이 다 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하려했지만 결국 못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난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지만 수치의 사건이었기에... 종교를 주제로 삼는것은 힘들고 다른 것을 주제로 하자니 내 인생은 무미건조했다. 나는 회화를 하기에는 재능도 이야기거리도 없다. 지난 금요일은 그림이 너무 안되서 기분이 극도로 나빠졌었고 선생님과 상담하다가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기 도 해 주 세 요....
효선:
혜림: 현재의 상황에서 내 감정이 아닌 말씀으로 분별하여 중요한 선택을 잘하도록...
엄마,아빠 목장에 나오시고 동생 직작 그만두고 예배가 회복되기를....
세영: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목숨걸고 지킬수있게...동기가 정말 주님이 사랑스러워서...
배우자에 대한 시야 - 개눈‘같은 나의 분별력에 지혜주시도록...사람 볼수 있게 하시도록...
직장에서 ‘깃발’을 꽂아 크리스찬으로서의 정체성이 드러나도록...
혜정: 책 펴놓고 잘 울기...
중등부 교사로 잘 섬기기....
현주: 상담하는 청담동 어머니와 잘 연결되서 열매맺고 그 곳이 선교지가 되길...
엄마에게 안부 문자 보내기
큐티 열심히 하고 목장위해 기도하기....
내가 가야하는 약속의 땅에...
비록 본토, 친척, 아비를 다 못떠나서 가는 길이라해도
말씀을 좇아 떠나기만 하면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된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나그네 삶 인것을 알면서도
섬겨야할 가족이 싫고, 수치를 당하는것이 싫고, 희생하는게 싫어서
생명과 평강을 누리지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약속의 땅 이라고 믿고
나의 후손들을 위해서 깃발 을 꽂는 우리 목장이 되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