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창세기 13:1~4 < 회 복 >
♡지난주일 (12/21) :우리 목장 새로 등반하신 지현언니의 초대로 도곡동 언니네 집에서 목장나눔을 했답니다. 언니가 우릴 위해 준비하신 다과를 먹으며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직접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주셔 더욱 풍성했던 하루였습니다.^0^
-최영심(80):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다른집 자식들과 비교하는 말씀을 가끔 하셔서
심란한 가운데 직장문제도 잘 해결이 되지 않아 영육 간에 갈등이 심했
던 한 주였다고.. 영적으로 다운된 가운데 너의 수치를 오픈하라 는 말씀
을 듣고 자기의 죄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고 합니다.
영심언니~죄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고 하신 말씀 처럼 항상 겸손하
고 하나님만을 나타내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기도제목: 지각하는 습관에서 탈피하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
급한일과 중요한일 분별하기.( 직장 퇴사시기와 남자친구 만나는 시기.)
수련회 갈 수 있도록.
-권회림(79): 남자친구가 여자와 문자를 주고 받은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어 너무
화가났지만 직면하면 엄청난 혈기를 낼 것 같아 며칠 동안 연락을 끊었었
다가 다시 대화를 통해 화해를 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 뿐만 아니라 화나는 일이 있을 때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혈기를 부리는 일이 종종 있어 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있는 지나친 화는 분명 혈기의
근원이 있다고 하기에 알아가고 있는 중이시라고 하네요.
육적으로 내려가는 연습을 통해 영적으로 올라가게 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있을 때 우리를 있는 그대로 쓰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됩니다^0^
기도제목: 수련회 참석에 문제 없도록.
엄마랑 동생 함께 우리들 교회 나오길.
일대일교사훈련 마무리 잘하기.
-라현주(83): 따로 살고 계시는 어머니까지 오셔 네 식구가 김장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 현주 성격이 다 제각각이라 단합이 잘 안되서
김장하는 동안 말로 옥신각신 하며 겨우 김장을 마쳤다고 하네요.
의견이 잘 일치되지 않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다같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소박한 기쁨을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엄마께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처음으로
어렵게 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흐믓했다고..
거기다 생각지 못한 유가환급금 청구서가 와서 하나님께서 물질로도
채워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고~^^
그리고 세상환경에 횝쓸려 (특히 일과 관련해서..) 먹고 놀고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것이 죄라는 것이 정확히 깨달아졌다고~
예쁜 현주가 내 인생의 재물이 수치의 재물임을 알고 수치의 장소에서,
나의 에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얼마나 은혜의 강가로 나오게 하시는 것
인지 감사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미용학원, 가정에서의 역할 잘 할 수 있도록.
돈에 대한 욕심 내려놓기.
학원지각하지 않기. 오빠 주일성수 잘 지킬 수 있도록
가족의 건강 위해서.
-김미현(82): 조울증과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라 직장생활
하는 것이 힘들었었다고 하네요.. 후임자가 구해져 일을 그만두게 되어
지난 주 부터 쉬고 있는데 친언니의 권유로 치유집회를 다녀왔다고..
그런데 별로 나아지는 것은 없고, 쉬고 있으니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는
기분도 드신다고 합니다.
목자님 처방: 목자님 본인도 우리들 교회 오시기 전에 기도집회, 치유집
회를 쫏아다녔었다고,, 그러나 그런 것들은 일시적인 효과를
느끼는데 그쳤지 근본적인 치유가 되지는 않았었다고..
우리들 교회와서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니 그냥
막연히 내가, 나의 환경들이 고쳐졌으면 하고 바라기만 했었
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나의 삶에 대한 해석이 되질 않았던 걸
깨달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내가 회복되는 길은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시며 미현언니를 위한 위로겸 처방을 해주셨
습니다.^0^
기도제목: 집에서 쉬는 동안 친언니의 간섭과 통제에 따른 스트레스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감정기족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큰 언니가 정신분열로 많이 힘든 상태인데 건강이 호전될 수 있도록.
-문지현(79): 조울증으로 올해 중반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았었다고.. 아버지께서
우리들교회에 먼저 오셔서 언니를 전도했다고 합니다. 언니가 등반하는
주에 양발에 화상을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목장 참석이 늦어졌
습니다. 요즘도 지속적으로 조울증 양을 먹고 있는 상태이며, 충농증 치
료를 계획 중에 있다고..20대 초반에 세상적으로 많이 방황하던 시절에
알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밤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제는
가야할 장소와 가지 말하야 할 장소를 분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신다고.
아직 말씀이 모두 이해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목사님 말씀이 듣는 것이
좋다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제목: 치료와 수련회가 겹치지 않도록.
어머니와 남동생 준호도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급한일과 중요한일 분별히기
(가야할 장소와 가지 말하야 할 장소 분별하도록.)
-이은애(83)풍성한 목장 나눔과 시간 관계상 저는 부목자의 임무만 충실히 했네요..
목자님이 다음주에 저 나눔시간 많이 주신다고 하시니 뭐^0^ㅋ
기도제목만: 직장 말씀과 기도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시기와 나의 역할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구원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