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류 지민(83), 조 민정(86), 박 지민(88), 진 은희(89), 김 영아(89), 정 소연(89)
불참: 제갈 소영(89)
이번주도 소영이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연락도 되지 않았는데, 내일 모레에는 꼭 봤으면 좋겠어요.^^
지난주에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침울해했던 민정언니는 이번에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성적이 잘 나왔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기도하지만, 공부 안하고도 시험을 잘 본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다네요. 이에 지민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해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수치스러워야한다고 합니다.
영아는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된다네요. 밤시간에 생각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해요^^;;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민언니가 그 생활을 포기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적용이라고 해요. 그리고 혹시 영아도 모르는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시더라구요. 저도 한창 생각할 문제가 많을 때 맨날 동트면 잠이 들었는데.. 영아가 가진 고민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연이는 이번주에 의사선생님에게 혼났다고 합니다. 자기는 정상인데도 정신과에 다녀야한다는 것이 아직 인정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약도 안먹고,, 병원도 가지 않구..
소연이의 애굽이 어디냐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민언니는 현재로썬 소연이의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애굽이 아닐까 말씀하셨어요//
또 어머니와 기분전환으로 외식을 가던 중에 우편함에서 중국에서 친하게 지낸 언니의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소연이 생각으로는 언니가 아픈 것 같다고 해요. 언니를 끊어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언니가 소중하기에 연락하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가 없다고 해요. 지민언니는 이부분에 있어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
소연: 언니를 끊어내고, 수련회에 갈 수 있도록.
민정: 내 죄 볼 수 있게..
지민: 날 위해 준비하신 광야 찾아 원서 넣을 수 있도록../ 수련회 때 아르바이트 해결될 수 있도록..
은희: 머리 속이 정리될 수 있도록..
영아: 생활패턴 제대로 돌릴 수 있게..
(류)지민: 크리스마스 예배 두번 모두 어머니 모시고 올 수 있도록..
이번주에는 오프더레코드가 유난히 많아서 내용이 별로 없네요.^^;;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언젠가 오프더레코드까지 모두 올릴 수 있는
열린 나눔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