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마지막 주일예배....
<갈등해결>이라는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은 우리들은
자바에서 나눔하려고 가다가 요즘 급격히 체력이 저하된 세영이을 위해
대한민국이 따뜻한 아랫목에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 말씀 요약은 미현언니가 해주었는데
너무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언니의 요약이 사실은 졸면서 한거라는.....^^
미현언니~ 훌륭하십니다~~~!
열 일곱 번째 나눔...
ㅅ ㅔ 영:
학교가 방학한 후 저녁시간이 남는데 갑자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싫고 다 귀찮은 마음이다. 현재 회사안에서 새직원과의 갈등구조는 내가 다른 지점으로 발령나는 것으로 끝날것같다. 그래서 더 이상 새직원과 에너지소모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숙현언ㄴ ㅣ:
교회 안에서도 믿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않는 것같다. 나는 안믿는 사람이라도 내가 맘에 들면 같이 믿음생활도 잘해낼 수있으리라 생각한다. 서로 말이 통하고 취미가 같고 여가시간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다행이 요즘 조금씩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나도 돈을 좋아해서 오늘 말씀듣고 많이 찔렸다. 가난한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기가 싫었다.
ㅎ ㅖ 정:
나는 특이한것을 좋아하고 비주류 성향이 있어서 대놓고 돈을 좋아하는 사람을 무시하면서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난번 엄마와 솔직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그동안 멀쩡한 엄마를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깨달았다. 엄마가 돈 때문에 치사하게 사신다고 생각했고 형편에 맞게 원칙대로 키우신 것을 원망하면서 원망이 아닌것처럼 교묘히 말한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엄마가 나를 잘 키워주셨다고 느꼈다.
효선언ㄴ ㅣ:
나도 직업이 의사인지라 남들보다는 많이 버는것같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나지만 나는 돈을 별로 쓰는데가 없고 돈을 쓰는 주체는 엄마다. 나도 돈에 대해서 벌벌하는게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병원에서 갈등(경쟁)관계에 있는 선생님에게 내가 희생하는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쪽에서 외래를 보면 나는 내시경을 하는....^^;; 내가 주도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상황도, 사람들도 바뀌는 것같다.
은 ㅁ ㅣ:
나에게는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같은 8년된 이성친구가 있다. 서로 다정히 전화통화하고 영화도 같이 보지만 교제로 발전해지지는 않는다. 그럴 기회도 있었던것같은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요즘들어 실속없는 관계는 정리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ㅎ ㅖ 림:
오늘 아침 엄마가 김치냉장고의 코드가 빠져서 김장김치가 익어버린것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와 지셨다. 엄마는 이번 김장김치에 대단한 의미를 두고 있었던 것같다. 나에게는 대수롭지않은 것이지만... 내가 코드를 뽑은것도 아닌데 코드가 뽑혀있는것을 왜몰랐냐며 끝내 한소리하는 엄마를 보며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사과를 해야하나 기막혔다. 하지만 결국 사과를 했다. 갈등관계는 서로 중요한것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기도하는 것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엄마가 속물이라고 비난하면서도 나를 돈많은 집에 시집보내려고 애쓰는 엄마가 고마웠던 나의 속물근성을 보았다.
기 도 해 주 세 요....
효선:
갈등상황세서 아브라함의 선택을 할수있도록....(과내에서)
친구에서 좀더 가까운 사람이 될수있도록...
경희:
회사가 바쁜가운데 말씀대로 인도함받아 경영할수 있기를...
숙현:
큐티 열심히 하기를...
혜림:
가정, 학원, 교회안에서의 갈등구조에서 주도적 대응하는 한주 되기를...
얼마남지않은 편입시험 준비 잘하도록...(1월 13일, 20일, 29일)
아빠와 남동생에게 말씀이 들리는 사건이 오기를....
세영:
체력이 떨어져서 말씀보거나 기도하는 일도 힘겨운데 육체적인 피로감보다는 영적무기력인것같음. 체력을 영력인데 몸의 상태가 나아져서 새해에는 ‘보시기에 좋은’ 한해가 될수있게 하시기를...
회사업무지가 변경된것같은데 학교 가까운데로 배치될수있도록...
혜정:
시험 준비 잘하고 어머니과 잘지내도록...
시험 후 일 시작하기까지 시간 잘 보내도록...
선희:
예배가 회복되고 목장을 사모하는 마음 주시기를....
남자친구 잘 정리하고 거래처와의 돈문제도 지혜롭게 해결되기를...
은미: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새 직장 호주 워킹홀리데이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구해지기를....
12월 31일 수요일 송구영신 예배 함께 드리기로 한 거 아시죠?^^
모두모두 저녁 6시 30분까지 교회로 모여주세요~
저녁은 간단히 먹을거구요,
함께 예배드릴 장소는 강대상을 바라보고 왼쪽 2층 입니다~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목장식구들과~~~ㅎㅎㅎ
여러분~ 수요일에 보아ㅇ 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