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08년의 마지막 주일인만큼 우리 목장은 찬호를 제외한 모든 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근오빠의 친구인James도 함께 참여하며 마지막 목장 나눔을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가운데 감사와 은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찬호는 그날 러시아에서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1/6일날 또 출장간대요. 흙흙...
목원들, 찬호에게 격려의 전화 한통 꼭 부탁해요!
나눔 및 기도제목
성근오빠
현 직장에서 프로젝트며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어 스트레스가 많으시답니다. 목원들에게 특별히 기도 많이 부탁하셨어요.
월요일 6시에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했었는데 미뤄졌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 주의 종 같이 오빠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기도해주시고요,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 하나님의 뜻을 잘 구하고 그에 순종하도록...배우자를 선택하는데
분별력과 현명함, 그리고 그러기 위한 영적인 눈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나아가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드리는 인생이 되도록 우리 목자님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James
지난 7년동안 교회를 떠났었던 James는 성근오빠가 영국에 있을동안 교회에 오라고 했을때 다음에, 또 다음에 말했다가 이번에 한국에 출장오면서 오게 되었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보니 참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할레루야!! 게다가 우리 목원들도 James를 반갑게 맞아주고 나눔도 수월하게 하는 것을 보면서 기록하는 저로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목원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목원들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갈망, 그리고 자신의 나눔을 말씀으로 하나 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몇 개월전만해도 세상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는데 우리들교회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애굽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뜻하시는 계획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고 나눴습니다. James가 우리들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이 사모가 되도록, 그리고 나아가 자신의 삶의 의미를 말씀안에서 찾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백기오빠
오빠는 크리스마스날 예배당 해체후 몇몇 청년들과 나눔을 하면서 자신의 믿음이 부족함을 보게되었답니다. 그 청년들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부끄러웠다는데요 오빠가 말씀에 잘 순종하여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도록, 일대일 양육 끝날때까지 (앞으로 11,12과 남았답니다) 잘 마무리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혜영
저번 한 주간 현실언니의 인텐시브 성경공부에 참여했는데 다른 자매들과 교제를 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자기만을 위해서만 기도했고 살아왔다고 나누며 현실언니가 편히 쉴수 있었던 일주일의 시간을 자신을 비롯한 다른 자매들을 위해 희생한 언니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에 넘넘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의 나눔을 통해 혜영이가 그리스도 안에서 귀한 딸임을 알게되어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 거짓말로 포장해서 살지 않고 말씀으로 인도받아 자신의 믿음을 담대히 선포하는 삶을 살도록 혜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현정언니
언니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사람들과 많은 갈등사항에 얽혔었다고 말하며 감정적으로 좋지 않다보니 운전을 하고 가면서 화가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주일 말씀이 갈등해결이었는데 말이지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말을 해야 할것 같다는 언니는 무조건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주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나눴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면 관계를 끊고 싶다고...^^;;) 말씀 안에서 갈등을 잘 풀어가도록, 친구의 진실성을 잘 분별하도록, 그리고 엄마와 동생과의 관계가 사랑과 거룩의 관계로 어떤 갈등의 구조에서도 믿음의 선택을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언니의 일대일양육을 위해서 울 목원들 기도 힘써주세용~^^
남호
그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가 남호의 기대와 다르게 관계를 소홀히 하여 힘들게 고민하다가 솔직히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아버지께서 간암 말기라고 오픈을 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한 관계에 미안하다고 말했답니다. 이 일을 통해 남호가 친구와 친구의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친구의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친구도 영적으로 잘 깨어있어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로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또한 남호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에 있어 주도적인 방법으로 도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남호가 말씀 전하려는 언니도 속히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도록 힘써 기도해주세요~^^
영미
요즘엔 말씀에 대한 반응이 좀 느린듯 하다고 나눴습니다. (몇 주전 황충 얘기 나왔을 때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기도할 사람들 이름을 몇몇 적어놨는데 이제보니 그 사람들이 자신에게 황충이었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교묘하게 숨기고 있었다고 나눴는데요 만난 사람들 중에 착하고 예쁘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도 몰랐지만 그들과 친구가 되고싶고 전도하고 싶었던 이유가 100% 순수한 구원만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할렐루얏!
보통 시험을 관두면 관계가 끊기기 마련인데 저번 한 주간 자신을 뒤돌아 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계산이 은근히 들어가 있었음을 보았답니다. 결국 반응이 느렸지만 그래도 반응이 와서 감사하답니다. 아멘!!! ^^
하나님의 방법이 가장 선함을 우선으로 영미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도 받도록 기도해주시고 시험공부에 있어 아침에 눈 뜨면 기도-->체조-->도서관 가는 습관을 잘 실행하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기도에 힘써주세요~^^ 영미 화링!
정임
한동안 우리들 기도나눔과 중보기도 빨간카드에 매주마다 기도제목을 올렸는데 특히나 중보기도 카드는 매주마다 똑같은 기도제목을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해서 그만두었는데 죄송하더라도 계속 기도제목을 써 내야 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12월과 1월에 정리되기로 한 부동산 매매가 불경기와 부동산 측의 교묘함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고 엄마는 이 소식에 매우 다운되 계십니다. 엄마에게 하나님이 분명히 이 일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있고 이루실 일이 있다고 계속 기도하자고 격려했는데 엄마의 단단한 모습을 보며 울 엄마 깨지기 어렵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전같으면 엄마의 단단한 모습에 엄마 그래서 되겠느냐 화를 냈을텐데 감사히도 이제는 아직도 내 기도가 부족하구나하는 마음이 들어 하나님과 그동안 예방접종한 우리들교회 말씀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얏! 기도제목은 저희 가정의 회복과 구원을 위해 제가 말씀안에서 잘 깨어있고 기도에 소홀히 하지 않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울 목원들~
우리가 한 방주에 들어간지 벌써 3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새 밝은 2009년에도 회개와 감사, 은혜로 팔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고
앞으로 남은 2개월동안 방주 안에서 서로에게 많은 은혜를 끼치는 우리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해욧!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