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81또래 혜민이라는 귀한 자매가 우리 목장으로 새로 왔어요
오늘 못왔지만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
따뜻한 오픈 나눔
아름 : 알바를 아직 그만둔다고 말을 못했는데 3월에 학교를 다시 가야하기 때문에
2월에 그만둔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에 말할때 잘 해결되면 좋겠다.
지금 대학 4학년이라 1학기만 다니고 1년정도 휴학을 할 예정이다.
취업준비를 하는데, 잘 계획세워서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면 좋겠다.
원정 : .
회사에서 내가 현재 하는 일이 힘들어서 다른 팀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왔다.
이번 인사이동때 내가 그곳만 제외하면 다른 곳은 상관없다고 그랬었는데
내가 가기 싫어했던 그곳에 발령이 났고 더불어 내가 그만두고자 했던 일을 그팀으로 가지고 가서
또 해야 하게 되었다. 나에게 잘해주셨던 상사도 다른 팀으로 이동했고, 새로 맞는 상사는 이전 상사보다
어려운 분이라 하나님께서 내가 그곳에서 더 강해지고 담대해지는 훈련을 시키기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다.
회사 회식 술자리에서 두잔 정도만 분위기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 (공기업) 술을 마셨는데
이제 확실하게 술을 아예 마시지않으려 한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새 팀 이동으로 회식이 잡혀있는데
담대함으로 내가 결단한 것을 잘 적용했으면 좋겠다.
희정 : 다음주에 친구가 우리 회사에 와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새 또래 회사동료가 뒷말을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내 친구가 와서 그사람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받을일이 있지 않을까 지레 걱정이 든다.
회사내에서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나에게도 뒷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 뒷말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회사안에서는 믿을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또 깨달았다.
말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팀장님이 내가 팀장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때,
어떤 말을 또 들으라고 그런 것은 사양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들 정도다.
혜선 : 내 동생이 주얼리 디자인 학교에 2주간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다. 이것은 기적이다.
우리 목장 중보기도와 어머니 목장 모임 분들의 기도 덕분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들어주셨다.
1년과정인데 지윤이가 끝까지 잘 다녔으면 좋겠다. 늘 한두번 가고 계속 간 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정말 기적같이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서 감사했다.
회사내에서 조금 내 일에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새로 통합되는 곳에서 시작하느냐. 지금 있는 자리에 있느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새로 통합하는 곳에서 일을 시작하는게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주저하게 된다.
더 책임이 따르고, 어쩌면 공격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 있는 자리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다.
요새 자꾸 내 안에 권위적인 면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말을 하는 가운데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다 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리고 싶어하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생색내는 내 모습이 보였다.
점점 회사에서 선임자가 되면서 가르치는 입장에 서니까 교만해지는 것 같다. 이런 가식적인 모습을 보고
이번주 내내 우울했다. 내가 마음이 참 더러워졌다는 생각을 했다.
기도제목
아름 1) 내 중심이 항상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2) 5일에 동생(이진용)이 휴가를 나온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고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
희정 1) 남 흉보는 환경 가운데 잘 견디도록
2) 금요예배 남친교회에 2번 갔었는데 그 교회 사모님의 '주여주여' 이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내 뒷자리에서 기도를 하시는데 내가 잘 견딜 수 있도록
혜선 1) 이번주에 팀장님에게 결정한 것을 말씀 드려야 하는데 인간적인 생각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께서 결정해주셔서 나에게 확신을 주시도록. 순종할 수 있도록
2) 새 통합 관련 캐치프레이즈를 화요일까지 정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3) 동생 지윤이가 주얼리 디자인 학교 꾸준히 재밌게 잘 다니고, 가는 길 오는 길 보호해주세요
원정 1) 새로운 팀에서 사명감 갖고 잘 일하고, 어떤 것에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회식자리에서 결단한 부분 적용할 수 있도록
3) 결혼 문제도 하나님이 주권이 되셔서 결정지을 수 있도록
* 내가 십자가 지는것, 내려놓는것이 큰 상급이다.
하나님이 양육해주시면 영적 후사가 나온다. 우리는 도망자 품기, 공동체 생활 잘하기, 양육 잘 받기 등
하나님의 양육을 잘 받는 우리가 되자.
칠흙같은 밤에야 별이 더 잘 보인다. - 오늘 말씀중 확 와닿았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