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목장의 목원 85또래 강준모입니다. ^^
부목자 형이 바쁘셔서 지원 형이 저에게 부탁하셨지만
이래저래 뜸들이다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주로 지원형 종효 그리고 저까지 3명이서 모이던 목장이
요즈음은 다른 목원들도 많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목장에는 지원형, 저, 종효, 동억, 건우 이렇게 5명이
모여서 나눔을 하였구요, 항상 하던대로 지원형이 설교 요약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종효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되고 이제 대학 합격 했는데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건우는 중학교 때부터 집이 어려워 졌고, 돈이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사주고 싶고, 차도 좋은 것을 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동억(이)는 비전(간접적으로 주님을 섬기기 위해 성공하는 것)이라고 했다가
주변의 강요(?)에 못이겨 여자친구로 화제를 옮겼습니다. ㅋㅋ
사랑이라는 걸 해보고 싶고 예전 경험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보다 작아보이면 우울증에 빠진다고 합니다.
저 또한 말씀을 들으면서 여자를 떠올렸구요 ㅋㅋ
많이 힘들었을때 만나 제게 우상이 되었던 사람이고
아직도 그 사람이 정말 좋지만
그래도 지금은 하나님이 조금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이 날은 특히 여자 얘기에 다들 공감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구요 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목원들도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