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목자님이 유씨라서... 유부남이 많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총씨 목자님...하핫;;....
이번주는 지난주에 등반한 주용이와 그리고 등반하신 박성원(80), 양준택(81) 형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장에는 유부남이 3명이나 되어 버렸네요...쩝...
그리고 언제나 반가운 진욱이 형이 오셨네요^^
형님이 자기는 꼭 학교도 안다니다가 소풍가는날만 와서 기웃거리는 사람같다고...^^
이번주는 지난주 생일이었던 동원이 형의 생일 기념으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참 준택이 형도 전날이 생일이었다고 하였습니다.
X리에 가서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등을 먹으며 8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한 방에서 ... 나눔을 하였습니다 ;;...
아... 우리의 명훈이 형님은 연락도 안되고...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명훈이형 우리 목장 끝나기전에
컴백해 주세요.
- 나눔
동원 : 일하는 환경이 훈련의 장소인것 같다고 하십니다.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잘 해주는데,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이래저래 배울 것도 많고 아직은 혼란 스러운것 같다고 하십니다.
진욱 : 여전히 술 하고 담배로 괴로워 하십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비관하는 것만 같다고...
말씀 들으면서 내가 집안의 힘든 존재란것을 느끼셨다고...
직장회식에서 팀장이 쏜다고... 따라가지 말아야 하는데...
엄청난 죄책감이 들고 고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그때부터 여자를 못사귀는 것 같고...
회사에서는 나 혼자 교회 다니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내 실력은 담배 끊고 술대신 사이다 마시는 것 같다. 정결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실력을 갖추다 보면 알아서 배우자가 생길 것 같고, 죄책감이 드는 것이 축복인것 같다.
주용 : 대대장님이 오셨는데 엄청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맨날 늦게까지 회의하고 일시킨다고 합니다. 퇴근도 12~1시에나 할수 있다고 합니다.
쉬는일도 없다고 하고, 요즘 가장 큰 훈련인것 같다고 합니다.
1달간 미군부대에서 합동훈련을 하게 되었는데 대항군으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준택 : 결혼문제가 가장 큰 훈련인것 같다고 하십니다.
교회는 오래 나오셨는데 요번에 등반하시고 청년부예배애 나온다고 하시네요.
정민 : 고난이 있어야 실력이 있는데 머리로만 아는 것 같고, 진정한 실력 갖고 싶으나 고난은 두렵고...
장인어른과 장모님 사건으로 내가 사랑이 없구나 라는것을 깨달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데 막상 싫은 얘기를 하지 못하겠고, 사위이다보니 인간적인 위치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3월 6일이 마지막 기한이라고 하는데 왜 사랑하는 마음이 안 생기는지... 애매한 입장이고..
중재할 사람은 나 인데, 고난의 시작인 것 같고, 생색 안내고 무시하지 않으면서 잘 감당하기를...
직장에서 한주간 너무 많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일이 있었고, 감기로 인해 너무 괴로웠다고..
퇴근도 11시에 하고 ㅠㅠ.
그래도 다른데 한눈팔지 않게 하신것 같아서 감사하고 전에는 시간을 허비했었는데...
하는일을 처리하지 못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하십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일이 너무 많이 포기가 되었고,
또 무섭기도 한다 단련하는 것으로 믿고 생색내지 않고 섭섭해 하지 않으면서 큐티하며 잘 견디셨다고^^
성원 : 11월에 우리들 교회에 오셨다고 하십니다. 지난주에 결혼하신^^
오기 직전에 계속된 두통으로 뇌영상을 찍어 봤더니
뇌 혈관의 일부분에 동맹과 정맥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인 모세혈관이 없는 부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동맥의 압력이 정맥에 그대로 전달되어 완충역할을 하는 모세혈관이 없어서,
풍선처럼 부풀어 결국엔 뇌졸증이나 운이 좋아야 중풍에 걸리는 ... ㅠㅠ
하지만 다행이 조기에 발견되어서 치료가 가능했고, 거기에 수술자국 없이 방사선 수술로
얼마간의 약을 먹으면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1월 8-9일 의사고시를 치룬후 바로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지금은 두통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과,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말씀으로 목사님이 결혼식때 해 주셔서
다시한번 인생을 사는 것 같고, 와이프를 통해 더 새롭게 하시려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하기 위해 기존에 섬기던 교회에서 아내분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고
하시고 이렇게 구원의 예배가 되게 하기 위해 결혼식도 이렇게 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하십니다.
애통이 없이 살은 것을 회개하고 식구들 구원을 위해 살겠다고 하십니다.
병철 : 나에 대한 훈련, 가정에대한 소중함, 경제적인 것, 진로에 관한 훈련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하십니다.
엄마가 용돈을 주시던 것을 주지지 않으면서 지금 훈련받아야 한다고 하시고...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더 강하셨던 것 같다고, 군대에서도 아무것도 보내주지 않으셧다고 하네요.
더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내 목적이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이라면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할수 있는 것 같고,
잘못 택하면 다시 나올 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니...
와이프와 집에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가정예배 하지 못한 이야기등을 나누었는데,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 했고, 그동안 마음속이 있던것이 해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 몸보다 친정 식구들 챙기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임신까지 했는데
가족부터 챙기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자신도 같이 하려는 마음이 있는데...
서로 이야기 하면서 회복이 되고 인정하고 부부관계가 훈련이 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과의 미팅 오라고 해서 갔더니.. 3명 선생님을 두고 재본다고 해서...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가와서 다음에 같이 하자고 해서 다행이었다고 ;;
재우 : 여전이 변하지 않는 아버지를 보면서 그것이 내 훈련 인것 같고.
훈련인 것을 알기는 알지만 쉽지가 않은 것 같고,
그리고 또한 여전히 나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고...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힘들고... 다운된다고...합니다.
훈련을 훈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꾸 다른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지난주 목장 보고서.
죄송합니다... 올려야올려야 하다가 그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안올리게 되었네요.
지난주는 우리 목장에 등반한 이주용(84)이와 함께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용 : 84 또래 엄마가 교회를 옮기셔서 옮김. 군대에서 장교. 경영학과 졸업.
모태신앙, 어머니가 시티에스 보시고, 수요예배 나오시다 옮기게 됨.
큰 고난 없이 대학 졸업하고 군대에 있다.
20년 가까지 지내던 사람들과 헤어지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그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주말에 근무서는 날도 많아 교회도 띄엄띄엄 오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전역후 진로문제가 가장 큰 고난.
동원 : 영혼 때문에 이직하는지 아니면 돈 때문에 이직하는지? 목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하나님이 기업을 주시는데. 어딘지는 알아서 결정해야. 이직 할 수도 있는 일이고. 영혼구원이
우선이라고 들면 될 것 같다.
속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인데... 자신이 없기도 하고.
병철 : 서로 예민해진 상태, 뭔가를 해야 겠다는 조급함. 집에 있지를 못하는 성격인데 집에만 있어야 하고...
레슨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니깐 혼자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뭔가를 하려고 했다는...
과외사이트 들어가서 전화해서 찾고, 과외자리 구하러 다니고...
그래서 영적으로 평안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힘들어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는게 너무 싫었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의견이 달라 조금 다툼을 했고..
조급해 하지 말고 영적으로 옳바로 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인데 내가 막 찾으려 하고,
땅을 선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대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가 되었고,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도 안하고. 스스로 뭔가 찾으려 하는 것이 많았다.
어떤 땅을 주시던지 순종하며 받고, 영적으로 메말라 있는 것이 회복되고.
구해보고 어떤 것을 주실지 기대도 하고 예배도 회복하고...
많이 회개가 되고, 내 원이 아닌,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과외자리가 들어와서 미팅을 했고, 가만히 있었더니 일도 생기고.
학교에 와서 연구비 줄 테니 연구하라는 연락도 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이 있는 것 같다.
정민 : 화수목금 전국 직원 연수, 집회때마다 찬양단 섬기고 있는데,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하게되어서 좋았다.
학점이 안 좋아서 토익 점수를 많이 높여서 일자리를 찾아봤고, 서류전형에서 다 통과 했었는데.
면접에 다 떨어지고 집에 있었는데, 지금 월드비전에서 불러줘서 일하게 되었다
다 떨어지고 내 능력으로 붙은게 아닌 것을 아니깐 생색이 덜 나고, 원망이 덜 나는 것 같다.
장인어른이 교회 오시고, 수요예배도 왔다 가시고,
역할에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사위인데, 전화도 한번 못 드리고,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모르겠고,
안부전화도 해 드리고, 장모님 편이 아무도 없고,
오히려 장모님이 4주 조정기간 끝나고 도장 찍으러 가야 하는데 안가신다고 하시고,
인생에서 처음 고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