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창세기 15:12~21 [ 실 력 ]
최영심(80):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한주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족관계, 사업, 직장 등에서 말씀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기 보다
상대방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습이 많았었다는 걸 알았다고.....(내 죄만 보면 된다고~!)
큰언니 집에 더부살이하는 상황 가운데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
시고 더욱더 낮아짐을 경험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일이라는 생각을 했고
현재의 상황과 모습을 인정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걸 깨달은 것이 은혜라고 나누어주셨습니다.
*기도제목: 어머니께서( 심장판막증) 때문에 감정적으로 불안하신 상태라 어머니 건강위해.
화장품사업 하는데 있어서의 목적을 분명이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재정관리를 잘 하도록.
장소영(82): 어머니께서 결혼은 우리집 보다 나은집으로 가라고, 너는 나처럼 살지말라고 입버릇 처럼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의 어머니 간증얘길 해드렸더니 가정형편이 맘에 들지
않으니 헤어지라고 하신다네요..인간적인 생각으론 딸이 좋은집(=돈 많고, 안정된?)으로
시집가길 바라는 엄마 마음은 알지만 우리들교회 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엄마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답답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 언어가 달라서 ㅠ.ㅠ)
*기도제목: 새로운 직장(영어교사, 수학학원)에 출근하는 가운데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임할 수 있기를.
어머니와 한 언어가 될 수 있도록.
김미현(82): 조울증 치료를 장기적으로 받다보니 어느새 그 아픔에 익숙해져버린 느낌이라고하네요..
요즘은 고난이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 상태라고 합니다.. 92%로의 전쟁과 8%의 평안의 시간 가운데
전쟁을 위한 재충전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8%로 평안을 누리라고 목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제목: 생활예배 회복하고, 일대일양육 잘 받기.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구체적으로 하기.
라현주(83): 감정상태가 기복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중인데도 그것을 인정하면 정말 아픈사람이 되는것 같아
모르는 척하고 싶었다고...(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도 생각해봤었지만..ㅠ.ㅠ)
며칠 전 저녁에 집에 들어가니 아버지께서 유기견을 집에 데려다 놓았는데 개가 너무 더럽고 지져분해서
아버지한테 저런건 왜 갖고 들어왔냐며 짜증을 냈었다고 합니다. 씨익~ 머슥하게 웃으시는 아버지 모습을
보며 안쓰럽고 슬프고 보기 힘들었다고... 아버지가 얼마나 외로우시면 저런 걸 집으로 들이실까 생각하니
딸로서 미안하면서도 화가 났다고... 일대일 양육을 하면서 변하지 않는 상황을 원망하고 슬퍼하기 보다
나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으면서 위로가 되었다고 하네요^^
*기도제목: 목요일(미용시험: 오전8시 30분 .) 잘 볼 수 있도록.
아버지와 오빠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큐티 깊이 묵상하기.
권회림(79): 지난주에 남자친구와 동대문에 갔다가 우연히 예전 남자친구를 마주치게 되었는데 현재 모습을
그 사람이 봤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했고 기분이 별로였다고..하나님은 나의 지금 모습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원하시고, 나의 상한 심령을 받으시길 원하시는데.. 여전히 보여지는 것에
예민하고 현재의 나를 인정 못하는 자신에 대해 화도 났었다고 하네요..^^:
*기도제목: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이은애(83): 새직장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가족사항을 물어보셔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았습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 많이 자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그 부분이 나에게 열등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잠시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긴 안되겠구나 했는데.. 그 다음주에
연락이 와서 원장님(신촌교회 사모님=국공립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선생님을 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예상치 못한 말씀을 하시며 같이 일해보자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감사하면서도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역시 내 실력이 아니라 나의 가장 약한부분으로 저를 이끄시는 손길을 느끼면서
일하는 동안 정말 겸손한 자세로 일해야겠구나 생각한 한주였습니다.
*기도제목: 수요예배 드릴 수 있도록. (직장에 지혜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 위해 애통한 마음 생기도록.
☆오늘을 선물이라는 것을 알고, 때를 아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