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목장 보고서인지....
하여간 너무도 오랜만의 나눔이였는데 너무도 좋은 나눔이였습니다.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적용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헤롯에게로가 아닌 다른 길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고민하고 인내해야함을 알고 나서 시작된 나눔은
일단 각자의 삶의 오픈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보경이의 생일인 주일날이여서... 목자님이 준비해주신 케익을 자르며 다같이 축하..
ㅋㅋㅋㅋ
그리고는 성은이 누나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먼저 자리를 뜨셔서 저와 보경이
그리고 미옥누나 이렇게 셋이서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은누나의 마지막 말 제은아 오픈해라...
이 말 때문에 저는 그간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오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지는 제가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이고 자매는 저번에 나누었던 그 자매입니다.^^
안된다고 말하고 나서 서로 그냥 학교 생활을 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제가 그만...ㅋㅋㅋ
그 자매는 인터콥 대학부에 속해 있구여 같은 학교 04입니다
일단 이정도만....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은신 분(없겠지만)은 개인적으로
물어봐주시길.. 공짜로는 안되구여...ㅋㅋ(나중에 큐티하면서 적용하겠습니다.)
하여간 교제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원칙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은 서로가 순결하기를 원하고 각자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길..
서로 교제하면서 서로에 대해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께서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시길....
목사님의 말씀처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에...
거룩해지도록 서로 보호해줄 수 있도록....
쓰고나니까 민망하군여... 헐...
그렇게 그간의 일을 오픈하고 기도부탁드렸습니다.
미옥누나는 지금 선택의 문제를 두고 고민중에 있는데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과연 그것을 잡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새로운 변화가 생겼는데 날마다 큐티를
통해서 하루를 열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많은 상처를 입고
배타적이였던 자신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점점 회복하고 있음에 너무도 감사하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보경이는 자신이 지금 하는일이 자신이 생각하는 일과 너무도 달라서 지금 다니는
직장에 대한 의욕이 없다고...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이 과연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것이 너무도 고민이라고 합니다.
또한 디자인 계통중에서도 어느쪽으로 더 전문화시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가 있음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누면서 그간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율법 즉 하나님의
질서 안에 내가 있기를 바라시며 그것이 인간이 진정 행복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보경이는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헤롯이 아닌 다른길이 있음을 알고 기다리도록..
그리고 적용하는 것이 너무도 어려운데 차근차근 하나씩 적용해 나가도록 기도부탁
했습니다.
미옥누나도 마찬가지로 헤롯이 너무 좋아보이지만 다른길이 있음을 믿고 분별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7월달 안에 이 공부를 더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급하다고 그래서 더욱 기도가 필요하다고 기도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진강이와 하진이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담주엔 다들 봤음 좋겠는데...ㅋㅋㅋ
나의 오픈을 듣지 못하다니 후회할꺼다 둘다...하하하하
이상으로 보고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실 것 또한 믿습니다.

성은누나 또래모임보다 짧게 썼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줘...^^ 다음엔 더 길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