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하는 삶을 살고픈 이지영 간사님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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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08
경배하는 인생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 진정한 경배가 무엇인지에 대한 말씀이셨는데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줄 알았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신 말씀이셨습니다.
우리는 경배의 대상을 힘들 때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변에 헤롯같은 사람이나 그 외의 것(돈, 명예, 욕심...)이 없다면 더 주님을 잘 믿을 거라고 착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낫다면 더 주님을 위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 말씀이었습니다.
세상은 경배의 대상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최고의 지식자였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은 미가서 5장 2절을 너무나 정확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방인이었고 초신자들이었던 동방박사들보다 더 민감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은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정말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경배가 목적인 인생을 하나님은 끝까지 지키신다고 하셨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에게 그 무엇도 받은 것이 없었지만, 도리어 아기 예수께 예물을 바쳤습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인생은 헌신의 예물이 뒤따르게 되어 있다고 목사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시선이 주님을 향해 있다고 혼자 착각하고 살았음을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몸은 향해 있으나 저의 눈은 아직 세상이 좋고 세상을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거든요. 이젠 정말 주님만을 경배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우리 목장은 3부 예배 특송 후 목장 회식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냉면을 먹으면서 목장 모임을 가졌는데요, 진관 형제가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어서 지영 간사님께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이 이번주 우리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진관 형제는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진관 형제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결혼해서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그 속에 예수가 없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영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잘 납득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제 맘도 많이 무거웠습니다.
진관 형제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영 자매도 회사 일에서의 경험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했는데, 아는것도 없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주원이는 냉면만 푹푹 퍼먹고 있었습니다.-_-;;
기도제목 나누었는데요, 진관 형제는 QT 잘하고 싶다고 했어요. QT를 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 잘 할 줄도 모르고, 마음에 와 닿지도 않아서 힘든 모양입니다. 진관 형제가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 마음에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나영이는 회사 생활을 많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보기에 안쓰러워서 그만두라고 말해주고도 싶고 본인도 그만두고 싶지만 아버지께서 딸이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것이 아주 자랑스러우신가 봐요. 그래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나영 자매는 기도 제목 내놓는 대신 간사님과 지체들에게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이젠 나영 자매가 그만 울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지영 간사님께서는 이번 주 전도대회 때 친정 식구들을 초청했다고 하셨는데 올지 안올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꼭 오실 수 있도록 그리고 간사님 부모님의 마음에 믿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주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주원이는 게을러서 좀더 자자 좀더 눕자 그러면서 큐티도 제대로 안 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도 오락은 꼬박꼬박 하고 있구요-_-;; 주원이가 매일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