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준비된 요한을 보았습니다.
박성근 목자님은 요즘 말씀에 대한 사모을 더하고 큐티하면서 더욱 깊이 묵상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 혼자의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회개를 해야 하는데, 후회가 아닌 회개로 미래에 대한 결단을 하여 준비하는 인생이 되려고 합니다. 회사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꾸 사람을 의지하는 마음이 드는데,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여 나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첩경을 평탄케 해야 합니다. 여러 상처로 험한 마음의 길이 메워지고 낮아지고 곧아져서 평탄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현경(윤)이는 요즘 어머니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더욱 친밀해지면서 하숙을 마치고 평안함속에서 집으로 돌어갔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숙으로 인한 외로움 때문에 많이 의지하던 인간관계를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내려 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니 이전과는 달리 진심으로 온전히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이 주님께 이르는데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끊어야 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아경(박)이는 요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중고등학생들에게 끊어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QT를 통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갈급한 이 학생들에게 계속 질문을 받는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계속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리고 진관형제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구원의 첫단추는 자신의 죄를 보는것이라고 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내 자신을 보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수진(박)언니는 어느 얄미운 사람을 미워한것에 대해 회개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회개가 아니라 과거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로 변화된 행동을 보이고 합당한 열매를 맺은후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기도를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직장에 다니고, 집이 멀어서 수요예배를 안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목원들을 보고 분발해서 이번주에는 꼭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주마다 자라나는 새미(이)는 지난주 약속한 대로 오늘 아주 구체적인 적용을 나누어주어 우리를 흐뭇하게 했습니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부터 회개하라는 말씀을 듣고, 자신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한 사람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자신도 똑같은 일을 여러번 했다는걸 기억해내고 화내지 말고 자신부터 고치자고 생각했답니다. 꼭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은데, 한국말이 서툴러 어머니가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살 수 있게 되는것이 새미의 기도제목입니다.
저 희영(배)는 과거 의욕의 대상이 더 많은 지식, 명예, 학벌, 인정, 등이었는데, 말씀을 계속해서 보는동안 의욕의 대상이 하나님으로 점차 옮겨가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시험을 비롯한 나머지 일들이 자연스럽게 알아서 해결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 우리들 교회에 와서는 내가 100프로 죄인이라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는데, 이제는 정말 수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더워서 정신없이 사는데, 가정에서 분별있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함께하지 못했지만, 최인규 형제님, 범수, 지혜나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