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자인 제가 슬럼프에 빠져서 목장보고서가 늦어졌습니다.
기도제목을 올린 우리 목원식구들에게 미얀하군요..
일단 저는.. 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우리 목장에서 나누진 못했지만...
내가 또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기복신앙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내가 바로서야 우리 목장식구들도 챙길 수 있는데...기도부탁드립니다.
기특하기만한 우리 수경이는 주일말씀에서 배신과 용서대한 부분에서 많이 찔렸다고합니다. 수경이는 용서하고 다 끝난 일이라 생각했던 것이 자꾸생각나고 그때의 상처가 아직 치유된 것이 아님을 알았고, 사람의 힘으로는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음을 내가 용서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아직 오픈이 힘들어 답답하다고 합니다.(여기까지라도..깨달음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이 생기고 오픈을 통해 상처도 치유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교회다니는 것을 매우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집안의 고난가운데 말씀사모함이 더할 수 있길기도합니다.
신앙의 단계에서 ..어린아이의 단계를 겉고있는 수경이가 믿음의 고백을 하는 단계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주 결석을 해서 목장식구들을 걱정시킨 우리 진한이는 지난주 공부중 잠깐~졸았는데 4시였다고합니다. ㅡㅡ;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긴장과 피곤함 가운데 있는 진한이가 공부중심이 아니라 말씀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하나님의 일꾼됨을 목표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부터는 수요예배도 나오기로 엄마와 약속했다는 진한이가 그 약속을 지켜나가며 더욱 성장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한주간 많이 회복된 모습으로 또 연신 방긋방긋 웃고있는 우리 은천이는 신학수업을 듣기 싫어하는 고난?? 중에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때는 마냥 좋기만하고 뭔지모르게 기쁜 상태였는데 고난을 격으며 기분이 따운되기 시작했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은천이의 문제들을 보게 되었답니다.
본질적으로 나 라는 나무를 심으신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고 그 열매를 맺기 위함이라는 것을 QT말씀속에 알게하셨고,
내가 그동안 내 행복을 위해 공부하고, 내 행복을 위해 사람들을 만났었고,
그게 채워지지 않으니까 힘든 것이었답니다.
아직도 나만 사랑하는 중이기에 얼마나 더 낮아져야 되는 건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은천이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것을 느끼게 기도해주세요.
가족을 위해 애통하는 맘도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작은형 전도와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전처럼 다시금 뜨겨울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해주세요.
참! 작은형(최수암) 10월 23일에 전도축제때 올 수 있도록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엄한 아버지와 같은(저에게 있어서..ㅡㅡ;;) 성진이는 회사 일도 일이지만 감기몸살때문에 고생이었다고 합니다. 한집안의 믿음의 기둥으로써.. 목자로써 .. 맡은바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식구들인데... 이번주도 함께할 수 없었던 지체들이 있습니다.
전화통화를 통해서도 지쳐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는 우리 혜정이..병원일에 메여있는 혜정이가 그 일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병..특히 당뇨로 인한 다리 절단시술문제를 담당의사선생님께 지혜주셔서 잘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어머니의 통증을 감해주시도록..위해서 .. 계속적인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울러..우리 광수..광수와는 전화통화도 안되고 있습니다.. 광수의 신앙의 회복을 위해..
돌아오라는 하나님 말씀이 들릴 수 있길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