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지난주 목장보고서를 이제 쓰네요..(--;;
잠을 자다가 꿈을 꿨드랬죠..
목장보고서 안써서 태훈형이 저 혼내는 꿈..;;;
벌떡 일어나 PC방으루 후다닥~ 지금 새벽 2시 14분..ㅋ;;
[김현일]
지난주에 PD시험을 보셨거든요..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스터디에서 멤버 한분이 서류전형을 통과 못하셨답니다. 그런데도 통과한 다른 조원들을 위해 각종 자료까지 준비해주셨데요.. 현 자신의 처지를 조급해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에 비춰 받아들이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저같음 질투하거나 부끄러워라 할터인데.. 흠.. 참 대단하단 생각이..^^
지금 형 부모님 두분 모두의 건강이 안좋으시데요.. 어머님께서는 위에 혹도 생기셨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일 독일로 출장가시는 현일이형을 위해 또 편찮으신 형 부모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김행섭]
학교에서 세미나 후, 뒷풀이 자리를 갖을때 느꼈던 심정을 나눠주셨습니다. 스스로가 또다리 여러사람 앞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에 많이 답답했다고 하시더군요.. 많이 나아지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가는 요즘인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하는 불안감도 들고..
형이 자신감을 다시 회복해서 대학원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희권]
지난번에 있었던 수업시간 지각과 관련한 조교와의 마찰을 비롯해서 주위에 정말 얼굴도 보기 싫은 사람,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 나눔해 주셨습니다. 저도 지지난주에 정말 베스트인 친구와 거의 절교직전까지 갔었드랬었죠.. 정말 힘들었었는데..
월요일에 시험이 두 개나 있다고 급하게 가셨는데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쫄딱 망했는데...(ㅜ.ㅡ;;
[송인수]
지난 주 어느 날 기독교 선교동아리 후배가 인수의 전도방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인수가 학교앞에서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거 아시죠?^^ 후배는 이 방법이 요즘 시대엔 전혀 세상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단적인 시선을 받을 수 도 있다며 인간 관계 가운데서 시작하는 전도가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인수는 이 기회가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자기 스스로의 훈련이란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옆에서 아무말씀 안하시고 계시던 간사님께선 선교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신앙활동에 대한 둘의 얘기를 아주 긍정적으로 들으셨다고 합니다. 인수 역시 같은 생각이였구요.. 간사님께서 일주일에 하루 날을 잡아 동아리 전체가 정문앞에서 보다 체계적인 전도를 해보자는 제안을 하셨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시작한다했는데.. 그나저나 인수 중간고사 잘 봤나 궁금하네요..^^;;
인수의 파이팅을 위해 또 인수가 부탁한 교회 나가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태훈]
사역의 길을 가기위한 준비과정에 있는 지금, 목사님 설교를 통해 월용할 양식, 년용할 양식부터 걱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되어 부끄러웠다고 하시네요..^^;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한 것을 잊지 않으시고 책임져 주시리란 믿음을 다짐하셨다는.. ^^
한강 산책중에 한 오리떼를 보게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 오리마저도 굶주리지 않고 살아가도록 먹이시는데 성경말씀처럼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신 우리를 주리게 하실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묵상이심;;) 저 경호도 현재 겪고 있는 학업문제, 취업문제에 형의 나눔을 적용해보려 노력중입니다..;;
태훈형은 전도 초청대상자를 위해 기도 부탁하셨고, 또 내년 우즈벡 단기선교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사역을 위한 길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양준호]
“새가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여기서 “새”란 형의 경우 바로 “술”이 옵니당.. ㅋㅋ;; 형이 술을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성경을 안보며 말씀을 안들으니까 마음으로부터 일용할 양식을 찾지 못하신다 합니다.
밥에만 주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주리고 배고픔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형이 계속 결혼문제로 불거진 부모님과의 갈등이 아직 완전히 벗겨내지 못하셨답니다.
형이 용서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또 결혼과 관련해서 듣고 있는 강의를 잘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