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창세기 30:14 ~ 24 , 후한 선물
첫번째 : ‘후한 선물’은 근복적인 열등감을 가지고는 받지 못한다.
두번째 :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후한 선물’을 주신다.
세번째 : 끝까지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 이시다.
네번째 : 약속의 자녀가 가장 ‘후한 선물’이다.
1. 윤현중 전도사 (목자)
오늘 ‘후한 선물’이 레아의 고백인데, 깊이를 알려면 그 사람이 어떤 환경인지 알아야 된다. 만약 레아와 같은 환경이라면 답답하고 힘든 환경일 수 있다. 그리고 레아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을 주셨다고 고백하였다.
저에게는 한번도 잘해결 되지 않은 경제적인 문제들 속에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 가셨고 그 후 얼마후에 어머니가 3년 반 만에 암으로 돌아 가셨다.
어떻게 나에게 ‘후한선물’이라고 생각 하겠는가? 힘들고 해석도 안되고 너무 괴로웠다. 그렇지만 우리들교회 와서 이러한 사건들이 주님이 주시는 ‘후한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 나눔도 형님 먼저….. >
공통 주제: 나에게 주어진 후한 선물은 무엇인가?
2. 김도윤(72)
아직 믿음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믿음이 없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점점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스스로 정죄 감이 들때가 있다. 될법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내가 아직은 신앙적으로 약하다 보니 공동체 안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는 것이 혼자 있는 것보단 좋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후한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목자>
오늘 말씀 들으면서 느낀 것은 있나요 ? 신앙이란 내가 또렷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갑자기 커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형님이 예수님만이 전부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위로가 되고 생각한다고 하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자신의 믿음이 자라는 것은 스스로 잘 모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상대방이 내 모습을 더 잘 알 수 있다. 예수님이 나의 상급이고 전부 임이 위로가 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지금 그 모습에서 신앙이 점점 자라나는 것이 보여 진다고 생각한다.
<도윤> 그래도 나는 다가오는 명절이 두렵다.
<목자> 왜 그런가?
<도윤> (집에 내려가면) 아버지가 너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아직 결혼하지 안 해서 힘들다고 하신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말씀으로 무언가 전해 드리고 싶지만 전달 할 수 없는 답답함이 밀려온다.
<목자> 말씀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데 아직 무엇을 말로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윤> 세상적으로 만나서 결혼 할 수 도 있는데 (불신결혼 하면 않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목자>
결혼문제에 있어서 부모님께 화내고 혈기 내고 야곱 처럼 ‘그게 내 일이냐’고 말하고 싶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면 않된다. 그럴때 일수록 구원의 표정을 지어야 된다. 그것이 짜증나고 부딪치고 들어야 하는 상황을 피하거나 겁내지 말기를 바란다.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이 사실 아닌가? 그러므로 그대로 나의 상황을 인정하면서 부모님께 뵙는 적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죄송하다는 마음과 기다려 달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으로 본다.
<도윤> 현재 무엇이든 말 할 수 없는 상태라 생각된다.
<목자>
편한 마음이 들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후한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하고 믿고 가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성경 구절 처럼 우리가 믿음이 없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없지만 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것으로 믿고 가야 될 것으로 본다.
( ^^ 한석형님도 장가 못 갔으니 우리에게는 위로가 된다. …ㅋㅋㅋ )
3. 손한석 형님 (68)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비즈니스를 하게 되면 술도 먹지 않고 담배도 끊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것을 굳은 마음으로 실천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사촌 동생과 사업을 잘 하려고 마음까지 다짐 했는데 한 주간 실천이 잘 되지 않았다. 나 자신 스스로 적용하지 못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이런 끊지 못한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벌을 주시는 건지 돈을 아예 못쓰게 거둬가신 다고 생각 들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전화가 와서 내가 생각한 금액만큼 드리는 사건이 생겼다.
오늘 말씀 들어보니 레아 처럼 고생가운데 답답한 환경에서 하나님밖에 바라볼 수 없는 환경을 주시는 사건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자꾸 성경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면 가슴이 찔리는 것 같고 죄스럽게 생각한다.
현재는 2월초부터 사건이 오기 시작했고, 특히 결혼 문제도 붉어 지고 있다. 아버지께서 결혼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하셔서 예전에 혈기 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 듣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혈기를 많이 내려 놓게 되었다. 요즘 세상적으로 죄를 많이 보게 해주시고, 이런 것이 나에게 주시는 ‘후한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내 스스로가 죄에 대해 결단이 약한 부분 있다.
<목자>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기도를 할 때 ‘후한선물’을 주신다.
라헬은 욕심으로 나아갔지만, 레아는 영적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떤 부끄러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믿음이 있었다. 세상 속에서 지지 않기 위해 강한 어조로 말하고 내가 스스로 강하다는 말로 상대방에게 어필을 하지만 그러나 예수 믿고 나니, 하고 싶은 말도 절제하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지 않으니 때로는 그것이 힘든 일로 다가온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씨앗이 심어져 있다. 그렇다고 갑자기 ‘후한선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레아는 7년동안 죽을 것 같은 정말 힘든 상황이었지만 레아의 그런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내가 조금씩 변화 되어가는 태도를 주실 것이라 생각된다. 형님 처럼 어떤 상황이든 말씀으로 대입하고 보는 것이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요즘 형님은 말씀으로 사건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후한선물’이라고 느껴진다.
라헬은 자녀를 주어도 만족을 몰랐다. 그것이 제일 불쌍한 것이다. 라헬처럼 만족을 모르는 것을 우리사회에 비유하자면 OO 주식회사에서 나온 고가의 OO 옷을 구입하는 고객이 많다.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더 큰 만족을 누렸지만 하나님 은혜로 만족하는 인생이 되고 하나님의 ‘후한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해야 한다.
무작정 나의 믿음이 적다는 핸디캡을 갖지 말기를 바란다.
4.이재웅(75)
<목자> 우리교회에 인도 되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간증해보는 것도 어떠한가?
<재웅> 형님들의 적용을 보니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보여진다..
그러나 오늘은 나에게 말씀이 잘 들리지는 않았다.
<목자> 교회는 어떻게 출석하게 되었는지?
< 재웅>
우리들교회 나오기전에 이미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정치쪽에 관심이 많으셨고, 큰 어려움이 없이 성장하였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돈을 좋아 했고, 빨리 성장하고 싶었기에 탐욕과 욕심이 충만하였다.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은행에 몸담고 계시다가 은퇴를 하는 가운데 아는 분으로부터 특정사업에 투자 제안이 들어왔다. 그래서 은퇴하신 아버지께 투자관련하여 설명을 드렸고 아버지께서 모은 자금을 그 회사에 투자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회사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경영상의 어려움이 찾아 왔다. 자금 운영이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아 답답했고, 그때부터 전에 다니는 교회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다. 결국 투자를 한 그 회사가 문을 닫는 사건이 오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 교회 나와서 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고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과 범사에 감사 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 부모님이 교회 출석하셨다.
( ^^ 축하~~~ )
<목자> 투자한 회사가 문을 닫는 사건속에 아버지와의 관계는 어떠했나?
<재웅>
그래도 원만히 해결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상황이 않좋았지만 그 가운데 기뻐 할 수 있었고, 오히려 아버지가 저에게 많이고생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아버지는 아직 교회 예배에 꾸준히 참석하지는 않지만 동생은 예배에 꾸준히 참석을 잘 하고 있다.
<목자>
이 사건이 가족들을 교회나오는 구원의 사건으로 봐야 되고, 아무리 사망 선고 내렸지만 아직은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 재웅형제가 말씀을 잘 듣고 아버지에게 말씀을 잘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사건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건이라면 감사 할 수 있지만, 재웅형제가 구원의 사건으로 보고 가야 될것으로 본다.
하나님이 이 사건을 믿음의 사건으로 보시고 예수의 씨앗을 심워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진정 아버지께 구원의 선물을 재웅 형제를 통해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웅 형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해야 한다.
5.강한주(73)
중학교 때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원망이 많았다. 약 16년동안 ‘라헬병’이 걸려 하나님의 온전한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했지만 교회 불러 주신 것이 ‘후한선물’이라고 생각된다. 약 16년동안 원망도 많았고, 아직도 뭔가 해볼려고 했는데 잘 않되는 상태이다. 그래도 무언가 형편이 낳아 질것라 생각이 든다.
전에 사무직으로 근무한적이 있지만 지금은 중장비쪽으로 직업을 바꾸는 과정에 있다.
이 과정속에 특정한 부분만을 하기 싫어 하는 나의 모습도 보이고 지금보다 좋은 환경의 것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주일, 수요예배를 잘 드리는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회사 소개가 들어 온다. 현재까지 1년 넘게 공부를 하고 있고 앞으로의 진로 문제가 걱정이 된다.
6.김대연 부목자( 72)
지금부터 10년 전에 교회에 대해 비판적인 아버지와 30년 동안 신실한 불교 신자였던 어머니가 크게 부부싸움을 하신 적이 있었다. 부부싸움의 계기는 가족을 잘 돌보지 않는 아버지의 외도였고 이를 알게 된 어머니가 밤마다 새벽까지 장장 9개월 동안 싸우신 사건 있었다. 그래서 온 동네 수치와 조롱을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경찰서에 끌려가는 ‘바벨론 사건’이 생기고 비록 이혼은 안 하셨지만 별거를 한 상태이다.
이런 사건이 어째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후한선물’이 되겠는가?
일련의 사건이 생기기 전에 이미 교회에 믿음 없이 출석하고 있었던 내가 이 사건을 통해 어머니께 교회에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고 어머니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사건인 것이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하나님 은혜로 아버지를 용서하였고, 비록 지금은 별거 중이시지만 때로는 같이 부모님과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께 교회에 같이 나가자고 말하기도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에게 주어진 ‘후한 선물’인 것은 아마도 오래 전에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인한 어머님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부모님의 부부싸움은 올 수밖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 되며
마치 ‘끓는 가마’ 처럼 그 속에서 우리집안에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사건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것이 바로 나에게 주신 ‘후한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7.이성혁(73)
우리 집안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난것과 부모님게서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만난 것 ‘후한선물’ 이라고 생각된다. 아직은 동생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에 안타까운 애통한 마음이 든다. 부모님은 교회에 잘 나가지 않고 있다. 부모님께서는 동생이 세상적으로 잘 됨을 보고 기뻐하신다. 세상적인 잘 됨이 한달 못간다는 말씀에 동생에게 애통한 마음 든다. 나에게 믿음의 씨를 주신 것이 가장 ‘후한선물’이라고 생각된다.
어제 친구집에서 요리 하는 것을 도와주다가 손에 화상을 입은 상태이다. 3월초에 요리에 관련된 중요한일이 있어 차질이 않생겼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윤현중: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늘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준비되도록
2.손한석: 말씀 잘들리고 적용 잘 할 수 있게,
3.김도윤: 믿음의 배우자, 가족구원, 자립신앙 생기도록
4.김대연: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가족구원 ( 부모님 )
5.강한주: 직장 잘 인도해 주시고 주일과 수요예배 드릴 수 있는 직장 주소서
모든 범사에 스스로 결정보다는 주님의 은혜로 분별할 수있게
6.이성혁: 손가락에 화상 치료 잘되도록
동생 구원 되고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 만나도록
7.이재웅: 수요예배 참석하여 드릴 수 있게, 현재 잘풀리지 않는 사건이 주님의
은혜로 해결 되도록
* 공통 기도 제목
손상웅 형제와 정구욱 형제에 대해서 기도 해주시고, 특히 새가족 강한길 형제에 대해
기도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