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품삯을 정하라>
1. 함께 있는 사람에게 복을 끼쳐야 한다.
2. 함께있는 사람에게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3. 하나님만이 진정한 품삯을 주실 주 있음을 깨닫는다.
감히, 잠깐 졸았는데, 진도가 너무 쭉쭉 나가 있어서 당황했음을 고백합니다.
다음주부터는 필히 에스프레소 원샷하고 말씀시간에 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이번주도 중요한 것과 급한 것 구별 못하는 부목자님이 칼 퇴근(?) 하시는 바람에
나눔을 자세히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목원 희정양이 함깨할 수 있어도 풍성한 나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희정양 참석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 주 목장 모임에서는 희정양에게 돌아가면서 우리 소개를 하고
간략한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목자, 부목자, 목원으로 이루어진 목장 이었는데
희정양이 합류하면서 목자, 부목자, 목원, 부목원 (??) 이 되었다고 좋아라 했습니다.
머, 별 의미는 없지만요^^
우리 목자 쏜뉴님의 나눔,
함께 있는 사람에게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고 적용하기 힘든지 깨닫는 한 주 였다고 하시네요. 스스로를 싸이코 패스라고 하시면서, 교회에서와 직장에서의 태도가 매우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머, 다들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되긴 하지만, 직장에서의 모습이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우리 목원 오가피님의 나눔.
지난주 2PM 촬영현장의 직찍을 보여 주시며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우린 여짐승 목장인거 같습니다. 사진일 뿐인데 왜 그렇게 실감이 나던지요...허허허 (저만 그랬나요??ㅋ)
직장의 업무시간이 매우 불규칙하고 과해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다시던 가피님.
정말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자랑하며 적당한 시점에서 연봉 얘기를 하시는 가피님.
진짜 힘들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던 일을 하시는 거라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대성하실 꺼예요, 독립하시면.... 치킨 사들고 촬영장 놀러 갈께요..ㅋ
우리 파릇파릇 영계 희정양(85)의 나눔.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왠지 가장 정신적으로 성숙한 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시던 희정양.
친구따라 강남 왔다 지난주에 덜컥 새신자 등록하시고 바로 등업(?) 되셨다고 해요.
쏜뉴 목장의 목욕탕 같은 나눔 분위기에 당황하기도 어색하기도 하셨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나눔을 할 수 있고 자기 죄를 볼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에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기록하지 못하셨지만, 너무 좋았다고 하셨구요^^
(부목자가 일찍 가는 바람에 자세한 얘기는 못 들었지만,
담 주에는 꼭 더 깊은 나눔 하도록 해요^^)
주일날 칼퇴하는 당돌한 부목자 꿈틀이의 나눔.
정신 번쩍나는 간증과, 오늘 말씀에서 찔렸던 사건을 나눴습니다.
요새 일이 힘들어서 싸이코패스처럼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고객을 대할때는 활짝 웃으면서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하고
바로 돌아서 복사하면서 속으로 온갖 짜증을 다 냈다고 하네요.
그러고 바로 돌아서서, 또 활짝 함박웃음?
가피님이 그건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이중인격이라고 정정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호호호
이렇게 죄 많고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과, 날 훈련시키는 주변의 환경 속에서도
말씀듣고 깨닫는 것이 있어 참으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기도제목도 부목자의 부재로 나누지 못했구요...^^:;;;
담주에는 제대로 목장나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