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웃었던 우리 목장..
오늘 설교가 아무래도 기억에 남아,
목원들 눈 주변 근육들이 웃는지 안 웃는지 관찰한 부목자~~ㅋㅋㅋ
예비였던 3개 학교 모두 합격해서 만루 홈런 날린,
우리와 함께 있으면 눈도 잘 웃는 혜원앙~ 자신 없으면..눈가리고 웃어 ^▽^ 케케
<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 - 창31:1~16절
세상 고향은 망하면 가지 못하는 곳.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인가?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녔어도, 서울에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속 얘기를 나눈 것이 없기에 기억나는 것이 없다.
어딜 가도 생각나는 영적인 공동체가 고향!
고향은 나를 낳아준 육적 부모님이 계신 곳이고, 영적 부모인 하나님이 계신 천국이다.
어디서 왔는지 항상 생각하라. 천국 가치관으로 돌아가라!
1) 환경이 조여 와야 돌아갈 수 있다. (1~3)
: 1) 비난을 할 때에는 가진 것이 없어서 열등감이 있기 때문이고,
비난을 받을 때에는 무언가가 부유해져서 유명해졌을 때이다.
- 이삭이 우물을 하도 잘 파기에, 아비멜렉이 떠나달라고 한다. 사단의 공격이 시작됨.
: 2) 야곱만이 볼 수 있는 라반의 안색.
<얼굴의 심리학> - 진짜 웃음은 눈을 둘러싼 눈둘레군과 큰광대군이 함께 수축해서 만들어지는데,
큰광대군은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나, 눈둘레군은 그렇지 않다.
- 14년간 야곱이 일 해줘서 부자가 되었을 때는 너무 좋아서 찢어질 입도 없었는데,
6년이 지나니 갑자기 자기 양이 다 약해져서 입은 웃고 있어도 눈둘레군이 움직여지지가 않아~
- 아브라함은 밧단 아람이 본토였는데, 3대째 야곱이 와서 본토의 개념이 바뀌었다. 지리적인 것은 바뀐다.
야곱이 내 고향 내 본토가 살아보니 아님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 돌아가봤자 죽이려드는 형이 있고, 속이는 아버지가 있지만, 자기가 출생한 곳.
믿음의 아버지가 있으니 약속의 땅이라 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떠나기가 어려운 것은,
14년이 되었을 때는 돈이 없었지만, 그 후 6년이 지나니 거부가 되어서.
- QT (마14) ; 열광스러운 기적 후에 제자들이 떠나지 못해서, 예수님이 재촉하셔서 떠나게 하신다.
편하고 안락할 적에 떠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기에, 환경으로 조이게 하신다.
떠나라고 해서 떠났지만 좋은 일보다 광풍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도 유령으로 보는 것.
그래도 배에서 내리지 않고 소리를 지르면, 예수님께서 안심하고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 이런 폭풍 가운데 주님과 신뢰의 관계를 쌓아가게 하시지, 기적 가운데서는 그럴 수 없다.
- 무슨 일을 당하든지 만나든지 이름만 부르면 안심이 되는 사람이 되자.
- 나는 여기서 또 떠나야 될 본토 고향 출생지가 있다.
- 이 세상이 좋아도 돌아갈 고향은 하늘나라밖에 없다.
- 야곱이 못 떠나고 있기에, 라반과 그 아들들의 질투를 이용해서 고향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 환경을 쪼이지 않고 육신의 것에서 하나님께로 옮겨가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 성도의 삶.
- 야곱은 장인과 처남들에게 아주 호감을 주는 사람이 아님을 보게 된다.
열심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기에 인생이 공허하고 삶이 허무하다.
: 3) 에서 형보다 라반이 더 무섭기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막판까지 가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 배신 = 고향 찾게 하는 보약!
창30:25) 떠나려고 마음만 먹었지, 재물도 없었고 미움도 없었다. 요로면 사단도 재미없어서 안 건드려^^
- 미움을 안 당하니 기뻐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2) 가족을 설득해야 한다. (4~16)
- 혼자 할 수 없기에 같이 가야한다.
: 4) 레아와 라헬 두 사람 모두를 설득하지 못하면 떠날 수 없다. 한 사람 놓고 가면 라반한테 이르니깐,
하지만 서로가 혼자 가고 싶지 않겠는가.
- 라.헬. 과 레아를 불렀다....야곱은 죽어도 라헬이다. 얼마나 약점이 많은 사람인지.
하나님의 순서는 레아와 유다인데.
- 인격에 복종하지 말고 역할에 복종하라. 레아는 그것을 알았다. 자기가 조강지처임을 알았기에 예수님이 올 수 있었다.
- 장인이 자기편이 아닌데 식구들을 데리고 떠나야 하는 것은, 북한탈출 못지않게 위험한 일
- 사람에 대한 분별이 고향가고 천국 가는 것인데, 아내들은 아버지에 대해 분별이 안 되고 있다.
당해보지 않으면 분별이 안 된다.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 알 수 없다.
- 들 ; 얼마나 비밀을 요하고 두려우면 들로 불러다가 설득.
- 얼마나 설득이 안 되면 16절까지 설득한다.
: 6~7)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하려면, ‘그대들도 알거니와’ 의 행위가 따라야 한다.
20년이나 한결같은 행위, 10번이나 품삯을 변역하는 행위를 참아내는 모습.
: 8~9) 하나님을 신뢰하면 상대방이 아무리 무리한 요구를 해와도, 아무리 나쁜 것을 주려고 해도,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지경을 넓혀주시는 것을 보게 하신다.
- 부인들과 과거를 회상하지만, 결혼 얘기를 싹 뺀다. 협상은 이렇게 뺄 건 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설득이 되지 않는다.
: 14) 아무리 잘나도 세상 부모, 악한 부모는 분깃이 없다. 그러나 잘해주는 부모에게는 분깃이 없음을 느끼기가 힘들다.
- 세상 아버지의 유물은 자식의 것. 불신자의 재물은 우리들의 것!
- 아무리 싸워도 결국은 믿는 자들끼리 한 편이 된다.
- 안 믿는 부모는 자식을 팔 수 밖에 없고, 사랑할 수가 없다.
3) 벧엘의 하나님이 출생지로 돌아가게 하신다. (13~14)
- 야곱이 설득해서 떠난 것이 아니라, 진짜로 떠날 수 있게 한 비결!
- 호세아 12:2) 소행, 소위는 부정적 의미. 라반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앉으나 서나 자기 식구, 아내밖에 모른다.
야곱은 열심히 했지만, 직업적으로 했다.
- 믿는다 하며 이기적인 것이 많은데,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감정노동> 감정과 기분, 느낌까지 조절해서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는 일.
자아재정의에 실패하면 상처받고 생색나는 것. 감정의 상품화(물건취급)가 보편화 되었다.
꾸밈없는 감정에 가치를 두는 것은 (관리되지 않은 감정이) 희소하기 때문.
: 13) 약속에 반응한다는 것은 믿음이 있다는 것.
고향 밖에서 이렇게나 지켜주셨는데, 돌아가는 길도 지켜주신다!
Q) 내 고향은 어디며, 나에게 조여 오는 환경은?
목자 - 고향은 우리들교회. 부모님이 날 내버려두셔서 누군가에게 의지를 잘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집 안과 밖이 다름을 증인인 동생으로 잘 알게 되었고, 아픈 것임을 인정이 되었다.
합창단이 없어지게 되면서, 나만의 것들로 잘 살아왔던 지난 모습을 봤다. 라헬같이 편한 환경에만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투자한 시간과 돈에 비해 영어 실력이 늘지를 않아 자괴감이 든다. 그래도 공동체에 저절로 오게 하시고,
붙어만 있으니 회복시켜주시는 것이 있다.
부목자 - 고향은 우리들교회와 엄마. 교회 오기 전부터, 목사님의 가치관을 엄마로부터 계속적으로 들어와서
친숙하고 그렇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들이 있다.
여기도 저기도 온전한 소속이 되지 못해 우리들 어느 공동체든 붙어있고 싶어 했지만,
부자연스러웠고 내 열심임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때를 내 때에 맞추려 조급증을 내며 기다리지 못하는 내 모습을 봤다.
야곱이 라반에게 14년의 신뢰를 보였지만, 나는 시간이 쌓이지 못했기에
시간이 흘러 가는대로 붙어있고 녹아지는 모습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신애86 - 집이 싫어서 밖으로 돈다.
요구를 못하기에 남자친구가 대신 알아서 눈치껏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생색이 난다.
그 사람은 바뀐 게 없는데, 말을 안 하는 나만 답답하다. 내가 만들어놓은 남자친구의 이미지에 내가 갇히게 된다.
처방) 남자친구의 요구보다 앞서서 욕심과 이기심으로 잘 해준 것, 부모님과 나의 환경에서 그렇게 된 것들이 있는지
돌아봐라. 요구를 했을 때 거절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은지. 괜찮은 척 포장하는 것이 제일 악하다.
자존감 낮추지 말고, 예수 믿는 네가 귀중한 사람임을 알아라. 퍼줘도 돌아올 것이 없는 것이 라반이다!
그리고 일대일 양육을 받기 바란다.
현민87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기에 내 방이 고향 같다. 중학생 때부터 10년 지기 단짝 친구도.
부모님과는 대화의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
거식증이 조여 오는 환경이다. 먹고, 토하고, 몸무게는 돌아왔으나, 토한다는 것이 짜증나고..
뚱뚱해졌다는 이유로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고, 애인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
친구의 모습도 내 생각대로 이상화해서 ‘넌 이 옷 입지마, 뚱뚱해보여!’ 라고 강요한다.
나 역시 부모의 간섭 없이 지내서, 나의 열심이 많기에 비수들이 상처가 된다.
처방) 그래도 오랜 시간 보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내 자신을 너무 누르려 하지 말고,
질서에 순종하기 바라고, 세례 받는 적용을 하길 바란다.
혜원92 - 대전에 있는 5년 지기 친구 3명이 고향이다. 고2때 서울로 왔으나 아직도 잘 연락하고 지낸다.
입시 이후 고난이 없어서 조여 오는 환경이 없다. 믿음은 사라지고 점점 불교가 되어가고 있다. (ㅜㅜ..)
입시가 끝난 후 매일 놀았다. 혼자 있는 게 너무 싫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 힘들고, 하나님 만나기가 힘들다.
자존감이 낮아진다.
처방) 너도 세례를 받으렴! ^^ 내가 하나님 앞에 나가라고 환경을 조여 주신단다.
* 기도제목 *
목자 - 학원 마무리 잘 하기
부목자 - 내 힘과 열심 빼고 작업 잘 하도록, 3월 계획 잘 세우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 동생이 교회 잘 정착할 수 있게
신애86 - 등록금이 잘 해결될 수 있게
현민87 - 식사 적당히 하는 것 유지할 수 있도록
혜원92 - 불면증 해결될 수 있도록, OT가 있는데 재미있고 솔직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다음 주는 목자부목자 수련회라 목장 모임이 없네요..
그래도 잊지 말구~ 건강한 모습으로 3월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