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기도제목 나누어야 하는데, 또 늦었네요.ㅜㅜ 죄송합니다.
말씀요약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출생지란 영적공동체, 최종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
그렇다면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
1. 환경이 조여와야 돌아갈 수 있다.
야곱이 스스로 돌아가기에는 어려웠지만, 라반의 질투로 인해 옮겨가게 된다.
위기감이 생기고, 모함을 당하고, 배신을 당해야 하나님을 찾게 된다.
환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가신다.
2. 가족을 설득해야 한다.
라헬과 레아를 설득할 때, '그대들도 알거니와'의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물론 사랑으로 인한 온전한 헌신이 아니고 감정 노동이긴 했으나...)
세상 부모에게는 분깃이 없고, 오직 영적 부모만이 분깃을 줄 수 있다.
3. 벧엘의 하나님이 출생지로 돌아가게 하신다.
벧엘의 하나님께서 그 당시 아무 것도 모르던 야곱의 초창기 신앙고백을 가벼이 여기지 않으시고 기억하신다.
적용
1. 구원을 위해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대들도 알거니와'의 섬김이 있는가??
2. 그것이 사랑 때문인가?? 아니면 감정 노동인가??
나눔
강희: 말씀이 좀 어려웠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목자: 출생지를 내 힘으로 갈 수 없고, 하나님께서 환경으로 이끄시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명수: 지난주 아동학대 가해 의심자가 자살 시도를 하기 전에 나에게 연락을 하였다. 다행히 그 분을 진심으로 대해서 조치를 취하였고 살릴 수 있었다. 만약 감정노동으로 대하였다면 그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수도 있었을 것이다.
채웅: 직장문제,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인해 상황이 힘든데 내가 안 변하는 것 같다.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것이 나의 만족을 위해서라는 것을 인정한다. 지금의 내 상황이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환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 것 같다.
광염: 군제대 후 환경에 계속 쫓겨 다녔다. 구직이 어렵다보니 텔레마케팅 일에 지원하기도 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인도로 연수를 가게 되었지만 돌아와서 같이 연수를 다녀온 친구들만 잘되는 모습을 보고 많이 힘들었다. 최근 한 연구소에 인턴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타이틀이 괜찮은 곳이라는 나의 세상적인 생각 때문에 이 일을 선택한 것 같다.
원식: 2년 정도 우리들교회를 나왔지만 아직은 전에 다니던 교회가 고향같은 느낌이 든다. 내 상황이 힘들 때는 교회를 찾아 다니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나쁘지 않아서인지 신앙생활이 전 같지는 않다.
진원: 가족에게도 직장에서도 감정 노동을 참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대들도 알거니와'의 생색내기식 섬김을 통해 가족들을 우리들 교회에 데리고 오기는 했지만 정작 내 마음속에 가족을 향한 애통함과 사랑은 그닥 없는 것 같다. 직장에서도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기도제목은 리플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