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창세기 31: 43~55
1. 야곱은 불치의 생색병을 가진 라반에게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 이 세상에 영원한 내 것은 없다.
- 나의 사랑없음을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합법적으로 살림나게 하셨다.
- 그것 때문에 화가 안나는 게 그 시험을 pass한 것이다.
- 형편없어도 내 자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도와주신다.
2. 야곱과 라반의 목적지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반에게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
a. 안해도 되는 언약을 해 주심.
b.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돌기둥을 세움.
c. 끝까지 신실하게 약속을 지킴.
4. 예배 중심의 삶이 되어야 한다.
- 즉시 산에 올라가서 제사드리고 형제들을 불러모아 떡을 먹임.
- 인내로써 유종의 미를 거우게 하심(라반의 시험을 끝낼 자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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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나는 어떤 시험가운데 있는가? 나는 어디에 시선을 두고 목적을 두는가? 형제들과의 관계는 어떤가?
*지현: 학교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돕는 과정에서 생색이 난다.
<내 힘으로 하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나눌 수 있기를>
*기혜: 잘 사는 친척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어렵다. 세상적으로 월등한 것 같은 친척들에게 주를 전할 담대함이 없는 자신이 한심함. 내 안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깔려있고 진정한 구원을 바라는 마음도 있다. 보여준 게 없는 것에 대한 답답함, 열등감. 어떻게 뭘 보여줘야 될지?? 길이 없어보인다.
<*은: 모든 재산을 탕진해버린 아빠가 계셔도 하나님을 끝까지 놓지않는 엄마가 계셨기에 잘사는 친척들도 힘들 때 엄마를 찾았다. 엄마는 너무 찌질하고 못나고 아무것도 없지만 평안한 삶의 본이 되셨다. 나도 엄마처럼 평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노력하는 엄마를 보면서 희망을 보게 됐다.>
<목자: 바라보고 있는 시선과 목적지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 천국을 살 수도 지옥을 살 수도 있다. 우리의 고정관념 너머에 하나님이 계신다. 내가 원하는 게 세상 복음이기 때문에 해석이 안된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포기하기가 어렵다. 주께서 주신 건데 내어놓을 수 없다. 가치관이 달라져야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시간이 걸리는 것은 내 힘을 빼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찌질해도 그 자체를 감사할 수 있다. 누리고 평안해지는 게 점점 많아진다.>
*은샘: 아픈 오빠, 산만한 나.. 우리집을 무시하던 친척들.. 요즘 회복실에서 일하는데 뇌사상태의 장기 이식 환자의 장기 적출과정에서 환자를 위해 대표기도를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돈벌어서 맛있는 것 사먹고 돈 쓰는 게 너무 좋아서 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신 것 같다.
<목자: 내가 하나님 안에서 풍성케 되어지고, 예배 가운데 살다 보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유진: 요즘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듣기 싫고 잔소리같이 느껴진다. 속으로 베베 꼬여있다."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해주겠어?"라고 하는 자기 의가 강하다. 하나님의 만나서 은혜롭던 시기가 지나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무기력하다. 친구처럼 정신병원에 한번 가볼까 한다. 믿음이 있으면 '짠'하고 변하는 것이 있으면 한다. 아빠가 술버릇이 안좋으신데 나도 알콜중독으로 10년동안 술을 먹었다가 두통이 있어서 끊었다. 아빠가 술을 먹으면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해서 술을 안드시면 좋겠다.
<목자: 정신병원에 가보는 것도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계속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뭔가 끊지 못하는 게 있는데 그것을 끊으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게 있어야 한다. 익숙해져 버린 중독, 부딪히는 게 싫다. 안주하고 있는 이외의 것을 하기가 싫다. 퇴로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나 자신을 괴롭히고만 있다. 스스로에게 퇴로를 만들어줘라.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따. 주님이 할 수 밖에 없음이 믿어지길.. 경험하면서 하나님과의 신뢰의 관계가 탄탄해진다.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무섭고 불안하지만 내 범위에 있지 않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길..최소한의 순종!! 되든 안되는 잘 붙어있고 들리든지 안들리든지 나보다 하나 더 하나님과 친한 사람이 해주는 기도 받고, 얘기함으로 자유케 되고 내 힘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저절로 성숙해진 야곱과 만나게 되는 믿음으로 나가자.>
* 주은: 회사에서 팀에 일할 사람이 너무 적다. 팀장님도 협조적이지 않고 짜증나고 무기력하고 회사 가기 싫은 게 무한 반복, 팀장님은 자리에 안계시고, 사람들 앞에서 의견충돌하면 기분도 상하고 훈련을 너무 강하게 시키셔서 힘들다. 팀장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시가 된다.
<목자: 교만해서 회사 내 질서에 순종하지 않음. 그래도 생색 안나고 고달프지 않고 잘 견뎌나가기 위해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는데 같은 언어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뽑힐 수 있기를.. 동역자(지체)가 생기고 스틀레스 받을 때 해소법이 생길 수 있도록>
**은: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아서 죄가 죄를 낳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하나님과 멀어졌다.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바리새인 같은 내 모습, 회개해도 용서가 안되는 내 모습.. 헤어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났다. 애정결핍이 있어서 나를 좋아하면 나도 좋아했다.
<목자: 죄를 자기 힘으로 끊는 것은 바리새인처럼 자신의 의를 쌓은 것이다. 죄를 끊을 수 있는 것은 공동체 안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펠라기우스 같은 의롭고 율법적인 틀이 깨져야한다. 공동체가 더더욱 필요하다. 남자친구에게 공동체에 나오지 않으면 교제할 수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라. 배신이 당연하다는 인간의 본성을 알기 때문에 경계를 짓고 맹세한다. 불신결혼은 타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결단하고 적용하고 남자친구가 나오도록 같이 기도하자. 아픔, 괴로움, 고통없이는 성숙할 수 없더. 스스로를 존귀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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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지현: 남자친구와 음란문제가 해결되도록, 화영이, 영진이 전도할 수 있도록
***은: 남자친구와 관계에서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주은: 회사에서 혈기 안부리고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힘들 때 하나님 찾고 견뎌나갈 수 있도록
*유진: 시간관리 잘해서 공부하는데 집중 할 수 있도록, 집이 꼭 팔릴 수 있도록
*은샘: 신랑되신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정민: 스스로를 잘 용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무기력, 우울하고 과거에 얽매이는 후회의 삶을 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