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부목자 지성이가 회사연수관계로 참석을 못해서
제가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쓰는 적용을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쓰니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ㅎ
저희는 탐탐스에서 훈남 목원 두명 (김해민86,임정수86)과 꽁지머리 목자 (최아람 84)
이렇게 3명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예배가 끝난후에는 우리들 청년회 교육관이 되어버리는 휘문고 근방의 커피숍들..(^^)
그 속에서 좋은 자리를 맡으려면 축지법을 써야지 좋은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후다닥 축지법을 써서 명당자리인 탐탐 창가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확보후에 따듯한 차와 간식을 먹으며 3명의 총각들의 진정성있는 나눔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말씀을 제가 요약한후에 적용 포인트 3가지를 정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1. 자신의 불치의 생색병이 뭔가?
2. 나는 야곱의 목적지를 가고있는지 , 라반의 목적지를 가고있는지?
3. 라반을 용서할 퇴로를 열어주고 있는가?
혜민이 - 학교 테니스반의 회장자리를 맡고있는데 정말 해야할 일들은 많고 산더미 같은 학교과제와 공부를 해야되는
상황속에서 동아리일을 끌고가는게 생색이 난다고 했고 회장인 자신을 도와줘야될 2학년 후배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생색이 난다고 합니다..그속에서 하기싫은 일들을 계속해서 미루는 자신의 죄를 봤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속에서 헤어질뻔한 일을 겪으며 서로 신교제를 하고있는 중에 하나님께 맡기며
내린 결정들을 통해서 다시 관계가 회복됨을 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체혐했고
친구의 소개로 교회 집회를 참석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을 받았답니다 할렐루야 !!
혜민이는 의학도인데 진로를 결정하는 부분에서 돈을잘버는 과를 선택하려 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라반의 길을 걷고자 했지만 현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임을 보며 야곱의 길을 가길 원한답니다
테니스반의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며 자신을 비난하는 선배들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퇴로를 열어주고
유종의 미를 잘 걷길 원한답니다.
정수 - 정수는 고3때 수능을 보고 좀더 좋은대학을 가고싶어서 1년간 재수를 했는데 막판에 어머니가 지어주신
보약을 먹고 몸이 안좋아져서 수능 막바지를 앞두고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야될 상황이 왔었답니다..
자신의 열심으로 조기 퇴원을 했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재수하기 전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됐던 대학에 붙었고 그곳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난 너희들보다 나은 사람이다" 란
생각과 생색으로 학창시절을 했는데.. 그것으로 인해 힘든 과정을 겪으며 하나님께 회개하며 지금은
생색나는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답니다
현제 진로를 선택해야되는 부분에있어서 어느길을 가야할까 생각중인데 어릴적부터 기도해왔던
3가지 (믿음,배우자,진로)에대해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해왔으나 아직 어느곳을 가야할지 확신이
안되는데 금융,무역 둘중에 한가지를 택해야되는 상황속에서 야곱의 목적지를 갈 수 있길 기도부탁한답니다.
아람 - 내가 죽어라 운동하고 업무를 보는 모든것들이 결과적으로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헤어스타일,사진연출
을위해 땀을훌려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싫었고 생색이 났습니다.. 회사를 관둘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내게 세팅하신 라반의 훈련이라 생각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생색과 중독이 나를 옥죄어오고 내 심리상태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내죄를 보고 인정하기가 싫어서 불치의 생색을 내고있습니다..
특히 머리를 붙였는데.. 내모습이 너무 싫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나약함을 보고 아직 하나님안에
내 자아가 온전히 확보되지 않았음을 인정하게됐으며 하나님안에 온전한 정체성이 확립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재의 훈련을 통해 야곱의 목적지를 가고있다고 생각하지만 편한환경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라반의
목적지로 가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몇주전엔 중국에서 연수및 취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너무도
가고싶고 그곳에서 패션사업을 진행해보고싶은 야망이 내속에 있음을 보고 '아직도 멀었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라반에게 말없이 도망갔던 야곱을 보며 저또한 항상 도망가고싶은 마음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현재 라반의 훈련인 회사생활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선 몇 주 후에 있을 해외촬영을
마무리해주고 나오는 것이 저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적용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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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이 -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테니스반 회장임무 잘 마무리하도록, 기도생활 잘 할 수 있게
정 수 - 진로의 결정을 하나님계획안에 잘 마칠 수 있게 여자친구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게
아 람 - 무릎이 회복되도록 전부터 하고 싶던 의류 바이어일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길을 열어주시길,
유종의 미를 잘 거두도록 회사일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지 성 - 남은연수 교육잘받고 회사에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청년여러분 남을위해 기도할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저희또한 여러분들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쎄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