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유종의 미)
1. 불치의 생색병
코너에 몰려서야 자신의 것이지만 주겠다고 하는 생색쟁이 라반, 하지만 이에 욱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이는 야곱.
2. 목적지가 다른 야곱과 라반
2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라반, 노력을 해도 길이 다른 사람이 있음, 유리한 계약을 위해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함, 하나님의 관심은 나의 목적지를 어디에 두느냐?? 본향으로 돌아가는 야곱 VS 자기 땅에 머무르는 라반.
3. 퇴로를 열어주다
하지 않아도 되는 언약을 하는 야곱, 자원해서 돌기둥을 쌓고 라반에게 명분을 세워 주면서 퇴로를 열어줌, 다른 부인을 들이지 말라는 라반의 약속을 진실로 지키려는 마음 가짐.
4. 예배 중심의 삶
야곱은 라반에게서 떠난 후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 결국 라반은 야곱에게 입을 맞추지 않고 헤어지게 됨, 화해가 아닌 유종의 미를 거둔 야곱.
목장나눔
원식: 2달 먼저 들어온 같은 팀 직장 동료가 자신이 선배라고 생색을 냄, 선배 호칭을 쓰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위에 있다는 것을 늘 어필함, 이따금 충돌이 있었고 내가 미안하다고 해서 넘어가고 있지만 어색한 관계로 지내고 있음.
광염: 군대를 전역을 하고 취업이 안 되던 힘든 시기에 인도에 가서 인턴으로 일을 했던 것과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대전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예배를 우선순위에서 내려놓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결정한 것 같음.
채웅: 4달 먼저 입사한 직장 동료와 트러블이 있음, 원식이와 비슷한 상황인데 그 사람도 자신이 위에 있다는 것을 늘 강조하고 한번은 일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서로 오해가 생겨 관계가 더 안 좋아지게 됨, 그래도 아침에 인사는 먼저 하자는 결심을 했지만 상대방이 늘 인사를 받는둥 마는둥 하여 화가 나기도 함, 언젠가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것인데 말씀을 들으면서 그 때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겠다고 생각함, 최고의 복수는 화해와 용서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음.
명수: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고 하는데 나는 뒤끝 있는 남자, 사람을 한번 싫어하면 오래가는 성격인데 직장 동료가 맘에 안 들기 시작함, 불편한 관계로 지내다가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 후 미움이 점점 사라짐.
진원: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상사와 다툼이 있었음,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일을 안 하셔서 분통이 터진 난 하고 싶은 말 다 쏟아내고 대든 후에 그 사람 눈을 피해 한 동안 숨어 지냄, 시간이 지나 퇴사하기 전에 나의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포옹해 드리고 퇴사함.
기도 제목은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