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터는... 조금씩 길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살아있음에 느낄 수 있는 기쁨들...
그리고 아프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픔들...
살려 놨으면 대책을 세워 놓으셨을 것 아니예요?
하나님께 간절히 따져 보았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 > 공감 93.141592% 하나님은 뿅하고 나타나서 신비한 음성으로 응답해 주실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은 말씀과 사람을 통해 대답해 주시는 것 같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의 무게들.. 하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
-->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 떠올랐다. 언제부터인가..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의 마음 가짐을
갖고 살고 있는 나에게 정말 도전이 되었다.
정말로 중요하고 정말로 귀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 >ㅜㅠ 이놈의 안목의 정욕은 언제쯤 사라질런지...
목장나눔
지난주 보다 더 좋은 목장나눔
이번주 보다 더 감사할 다음주 목장 나눔이 있기에
최아람 목장 식구들은 이번주도 여전한 방식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공통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에게 있어 불평불만은?
김지성
한 주 동안 신입사원 연수를 받았습니다. 회사의 여러 부서에 대한 설명도 듣고 공장 실습도 하며
박스도 나르고 스티커도 붙이고 조립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불평불만 : 저는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불평과 불만이 생깁니다.
목자님 : 혹시 지성이 자신의 모습 속에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는 모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많은 경우 다른 사람의 싫은 모습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김해민
공부하는게 많이 힘듭니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살지 못할 것 같아서
지난 한 주 동안 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불평불만 : 저는 교수님들이 수업을 잘 못 하실 때 불평불만이 생깁니다. 좀 쉬면서 수업을 하셔야 할 텐데
쉬지도 않고 계속 수업을 하셔서 큰 한숨을 쉬었습니다.
목자님 : 혈기가 나는 이유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싫을 때 혈기가 납니다.
혹시 해민 형제는 왜 그런 불평불만이 생기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혹시 공부하는 시간이나 수업듣는 시간등 하루의 시간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적용 : 공부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하루에 하나씩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임정수
전공선택할 때 금융과 무역중 금융을 택하였습니다. 수업도 들어야 하고 수요예배도 드려야 하고
일대일 양육도 해야되고... 그리고 여자친구도 만나야 해서 시간이 없어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교회갈 시간은 있으면서 자기 만날 시간은 없냐고 할 때 힘이 듭니다. 7월에 시험인데 아직 교재가
나오지 않았다는 핑계로 나태해 지고 있습니다.
불평불만 : 저는 저 자신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목자님 : 해민이와 마찬가지로 시간에 대한 주인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삶의 주인인지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죄를 보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임정수 : 시간을 알뜰히 쓸수 있도록, 진로 문제에 있어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길로 잘 갈 수 있게,
그리고 여자친구를 전도할 수 있도록
김지성 : 회사 연수 잘 받고 자기 죄를 볼 수 있도록
최아람 목자님 :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길,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