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ㄴㅏ 눔
오늘 우리는 야곱이 에서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뇌물을 어떻게 쓰는지 보았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이지만 복음을 위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스킬을 배우는 것도 필요한것같습니다....
내가 주로 쓰는 인간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어느 때, 누구를 위해 그 방법을 쓰십니까?
야곱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기의 생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여전히 비겁합니다.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고 뇌물을 쓰니 불안할 밖에요.....
사과란 진정으로 용기 있고, 자기를 존중하는, 자신감 있는 사람만이 할 수있다고 합니다.
오늘 내가 진정으로 사과해야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너무나 자기 생각이 많은 우리들...
두려운게 많아서 인생이 슬픈 요즘,.. 그럼에도 혼자 있기를 원하는 내 이기심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한 걸음씩 생각이 바뀐다고 합니다.
여전히 불안하고 비겁한 나 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부활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 ㅈ ㅏ
지난 주에 몸이 아팠던 이유는 내가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장님은 일잘하던 전 직원과 나를 비교하며 나에게 그 직원처럼 일하기를 바란다.
그 직원은 말이 안통하는 거래처 사장과 끈질기에 통화하기도 하는데 나는 그렇게 전화해서 싸워야하는 것이 두렵다.
사장님이 내 성격상 안되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힘들다. 회사에서는 내가 목소리도 크게 내고 싸워야할 때는 싸워서라도 결과를 내기 바란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내게 없는 부분을 요구하며 비교하니 힘들었다.
나는 어느정도 이 회사에서 내가 희생하며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이 정도하면 #46124;지하는 생색도 있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욕먹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내 몸을 혹사한 결과 몸에 무리가 왔다.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고 애쓰기 보다 무시 잘당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람들이 요구하는 방법이 나의 방법을 택하여 보여주고 싶다. 환경에 갇히지않고 그것을 넘어서고 싶다.
ㅅ ㅓ 진
다음 달에 있을 결혼을 준비하느라 무척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결혼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남자친구 집안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오직 미현언니만 이 결혼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남자친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게다가 우리들 교회가 아니면 믿음이 없다고 하니 너무 기막혔다. 어느 교회를 다녀도 한 성령인데 왜 꼭 우리들교회여야하고 같은 언어를 써야한다고 하는가?
한복을 맞추는 날, 언니가 아예 결혼을 깨고 오라고 해서 속상했다. 그래서 언니랑 많이 싸웠다.
결혼하면 남자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게 되겠지만 나는 목장에 계속 나오고 싶다.
그리고 가능하면 남자친구와 함께 우리들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릴수있도록 얘기할 생각이다.
목 자 -
가족 가운데 전쟁은 반드시 있어야하는 전쟁이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라....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성품으로 해결 안되면 밖으로 돌게 되어있다. 어쩔 수없는 남자의 구조다. 성품을 믿지마라. 성품으로 사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성품에는 한계가 있다.
남자는 결혼 전에는 얼마든지 참아준다. 결혼 전에 무엇을 약속하든 어떤 모습을 보여주든 그것을 다 믿으면 안된다. 결혼하면 100%달라지는 것이 남자다.
남자친구가 우리들교회를 너무 싫어하지 않는다면 서진이가 잘 인도하여 같이 예배를 드려라.
정치를 하는 남자친구에게도, 서진이가 지혜로운 아내가 되기위해서도 구속사의 말씀이 꼭 필요할 것이다.
ㅌㅐ 희
지난주 감기몸살이 심해서 일대일 숙제도 제대로 못했다.
내가 풀어야할 관계는 여자친구인 것같다. 우리는 서로 바쁘기에 잠간 만나서 좋은 얘기만 하고 심각한 얘기는 전화로 하게 된다. 여자친구가 계속 말씀을 거부하는 상태에서 서로 대화하는 것이 쉽지않다. 본질이 아닌 비본질만 얘기하고 있다. 이렇게 통화하다 3시간이 훌쩍 지나니 넘 피곤했다.
나는 이혼가정에서 자랐기에 가정에 대한 소망이 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우리들교회에 안나오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예배도 안드리는 중이다. 우리교회에 오도록 잘 권면해도 결국 싫다고 말한다.
행 섭
지난 주도 별다를 일없이 지냈다. 주로 혼자 지내고 집에서 공부한다.
나도 전화해서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은데 전화할 사람이 없었다. 핸드폰의 전화번호만 쳐다보다 결국 전화안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만나고 전화하고 할 얘기도 많은 것같은데 나는 누군가를 만날 시도조차 할 생각이 없다. 자신도 없고....
행섭이는 잘할수있다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스스로 지신을 싫어하는 것같다. 인정하기도 싫고 짜증만 내는....
너 자신과의 화해를 하는 것이 좋겠다. 야곱도 인간적인 방법을 쓰긴 했으나 그것도 화해를 하기위함이었다. 너를 위해서 좀더 노력을 해야할 것같다. 밝은 모습을 보이기위해 외모도 가꾸고 구석진 예배자리도 변화를 주고...
행섭이가 움직였으면 좋겠다.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변하고 싶다는 생각부터 해라.
형 수
몸살 감기로 인해 한주동안 누워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다. 누워서 mp3로 예배드리고, 컴퓨터 사용하고, 죽 먹고....
식구들이 아플 때 나는 잘해준 것같은데 내가 아플때 아픈것을 몰라주니까 생색이 나더라...
일대일은 어땠니?
처음 일대일 숙제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렸다. 남들은 숙제하느라 밤을 샜다는데 이해가 안되었다. 첫 일대일에서 내가 숙제를 위한 숙제를 했음을 알았다. 일대일에서 원하는 결과물이 아닌 것을 알고 2주부터는 열심히 묵상하려고 했는데 월요일부터 아파서 누웠다. 아픈데 엄마가 엄살피운다고 하니 욱해서 또 한바탕하고....
내게 좋은 양육자를 주셔서 감사하다. 일대일 끝까지 잘 하고싶다.
나눔이 길어지다보니 던킨 영업시간이 끝나서 중간에 나와야해던 울목장..^^
서진이도 오랜만에 오고~
2주만에 목장식구들 만나 할 얘기도 많았던 울목자~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ㅎㅎ
덕분에 저는 나눔 못했어요...ㅜ.ㅜ
말하는 권세를 못썼더니 웬지 억울한...ㅋㅋ
나는 담주에 두 배로~~^^
제 발 ....ㄱ l 도 해 주 세 요 ....!
도 현:
생활예배 회복, 규모있는 체력관리
음식조절
눈물이 회복되길...가정예배 중수
혜 림:
하나님이 인도하심으로 직장구하기
공부하는 가운데 사명과 비전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내게 주신 사람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도록
신결혼
형 수:
건강 회복
사소한 생색으로 주변 사람들 억누르던 습관 지혜롭게 낮추도록
일대일 양육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방해거리들 지혜롭게 해결할 수있기를
서 진:
말씀, 교회, 목장 귀히 여기도록
결혼 준비 과정에 있어서 아주 작은 일조차 주님의 간섭하게 이뤄지도록
태 희:
겸손히 일대일양육 받도록(계속 내 죄를 드러내기)
학교장 부재로 직장(학교) 오래 있는데 시간 활용 잘하기
여친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우리들교회 계속 권면하기를
행 섭:
4월 3일 종합시험(졸업시험) 남은 한과목 잘 볼수있기를
한주간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
큐티책 매일 꾸준히 보도록
부모님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한주도 잘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