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 Introduction
이번 목장은 자바에서 했습니다~!!!
2주 연속 울 직장인 목자님께서 쏘셨구요.. 후후훗
알랍 목자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꼭!!! 사진을 첨부하라는 목자님의 처방(?)에 사진 올립니다 ㅋㅋㅋ
다들 부러우시죠?? 그럼 우리와 쪼인을 한번 하시는게.... 후훗.
아무튼! 이번주는 목자누나를 제외한 모든 목원들이 남자뿐이였다는..
그래서 꽤나 남자들만의 음란하면서도 솔직한 나눔들을 할 수 있었답니다~ ^^
이번주 나눔 주제~는~~~
Chapter 2 - Sharing
내가 변했다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혁민 - 지난주 엠티가기 전에 기도제목을 "술 작작 마시게"로 내놓았다. 어느정도 내가 술을 마실 작정으로 갔음을 뒤늦게 깨달았는데, 신입생 중에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술을 안마시는 후배가 있었다. 술게임에 참여도 하지 않고, 벌주를 마셔야 하는데도 입에 데지도 않고.. 알고보니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아이. 너무 분위기가 흐려져 속으로 "저러니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지. 왜이리 융통성이 없을까?"라며 정죄를 했다. 하지만 엠티 끝나는날 돌아오는길에 그날 말씀을 보니 은30에 예수를 팔아넘긴 가롯유다의 말씀이 나오면서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해졌다. 그 후배는 자신의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안하고 예수님을 지킨 것인데, 나는 내 생각대로 학교적응을 위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술을 잘마시고 선배님들한테 이쁨받는 것을 택했다. 정말 수준높은 그 후배의 적용에 정죄한 나의 모습이 창피했고 그 후배를 이제는 잘 챙겨주도록 해야겠다.
성주 - 웨이터들이 팁을 버는 법을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들으면서 나도 어느정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끈질긴 누나의 질문에) 내겐 예전부터 남을 죽이고 싶은 극단적인 생각이 들때가 많다. 내 자존감이 끊임없이 낮아지고 그런다. 옛날부터 아빠에 관한 문제만 있으면 과민반응을 한다. 아직도 아빠와의 관계가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말씀 듣고 많이 자유해져 서로에게 미안하고 화나고 상처됐던 일들을 오픈하게 되었다. (제일 즐거운건 뭐니?) 솔직히 야동 보는 것이 제일 즐겁다. (목장식구들 일제히 동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자위행위=자신을 강간하는것 이라고 말씀해주신 울 목자님~) 집에만 있다보면 무기력해져서 집에서 티비를 보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자극적인 것을 찾아 컴퓨터로 향한다.
한승 - 나는 야한 동영상을 즐겨보진 않지만 야한 영화를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있던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동안 알바를 열심히 찾았고 결국 3군데에서 연락이 옴. 그중 집 제일 가깝고 시급이 제일 쎈 곳으로 일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그곳에서 일 너무 잘한다고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로 3일 뒤에 무시와 수치를 받게 되었다. 첫날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기들이 기대해놓고 내가 일한지 얼마나 됐다고 모르는 것 갖고 무시받아서 짜증났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다. 또한 일대일 때, 주제큐티 나눔때 랩에 대한 것을 나누었는데, 전도사님께서 곧장 랩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짜증이 남. 근데 또 수요예배때 목사님께서 내가 하고싶은 것, 내 열심이 은사가 아니라고 하셔서 나의 욕심임을 깨닫고 내겐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랩을 내려놓는 것을 고민중이다.
세호 - 돈, 게임, 음란 중독이 있는 것 같다.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중독들을 하고있다. 음란물은 볼때마다 보고 나서는 항상 후회하지만 계속해서 보게 된다. (목장 식구들 모두 공감!!! ㅋㅋㅋㅋ) 돈은 계속해서 쓰고.. 있으면 쓰고... 십일조 낼 생각도 들지 않는다... ㅠㅠ
꽃보라 누님 - 난 다행히도 게임은 못해서 게임중독은 없다. 하지만 내 안에 쾌락과 즐거움과 편안함을 찾고 있는 나의 모습이 많고, 그것을 보니깐 참 나도 변한 줄 알았지만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Chapter 3 - Praying List
세호 - 오늘 나눈 중독들 기도하면서 하나씩 끊어나갈 수 있도록
한승 - 랩에 대해 주신 말씀 순종하면서 잘 받아들이고, 은사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알바하는데서 기대 좀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래서 내 혈기도 부리지 않을 수 있도록. 알바 가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든데,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성주 - 이 세상이 내 뜻대로 안됨을 알고 인정할 수 있도록. 내 안에 분노 쌓이는 것 건강하게 잘 풀 수 있도록.
혁민 - 이번주 가족모임이 두번 있는데, 가서 혈기 부리지 않을 수 있도록. 런던 돌아가라며 조롱하고 무시함과 수치 잘 받을 수 있게. 바쁜 가운데 육적으로 너무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과의 교제 소흘히 하지 않도록.
꽃보라누님 - 회사생활 잘하고, 짜증내지 않도록. 다음주 아빠 전도할 수 있도록.
Chapter 4 - Outro..
아~~~ 겨우겨우 12시 넘기기 전에 목보 올리네요 ㅋㅋㅋㅋㅋ
이번주 한주간 제 목보가 안보이셔서 궁금해 하신 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구요?!
아하하하하하 이놈의 인기는 참........ ㅋㅋㅋㅋㅋ
뭐 제게 관심 안주시는 분들..... 괜찮습니다~!!
뭐... 예... 뭐...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니깐!!! 암~ 그럼!!!! ㅋㅋㅋㅋ
암튼, 간만에 기도제목만 말고 좀 내용이 비어도 나눔까지 겨우겨우 올렸네요 ㅋㅋㅋㅋ
게다가 맨 위의 사진은 보정수정까지 되었다는거~~~
움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정말 난 대단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아 기특하다 궈녁민
아 이쁘다 궈녁미니
난 참 이뻐!!! 쪽쪽쪽~! ㅎ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급자족 사랑으로 마무리~~
이거 싫으신 분들은 제게 직접 사랑을~~~^^
그럼 우리 모두 내일 부활주일날 뵈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