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ㄴㅏ 눔
축복을 누리려면 하나님과 홀로 대면해야 한답니다.
20년 동안 밤낮으로 일하며 4명의 아내를 취하여 11명의 자식을 까놓은 야곱은
비로소 고독가운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있어도 혼자인 것같은 외로움을 느끼십니까?
혼자있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하나님외에 내가 의지하는 것은 다 부서져야합니다~!
부서져야하는 나의 환도뼈는 무엇인지.....?
홀로 있는 야곱에게 느닷없이 어떤 사람이 씨름을 걸어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닥친 사건은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문제이기 때문에 온 거라 하네요.....
환도뼈가 부러지니 야곱이 하나님께 매달리며 축복을 구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면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야할 때가 아닐까요?
야곱처럼 고난을 넘어서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ㅎ ㅖ 림
오늘 야곱이 홀로있는 가운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을 보며 나도 구조적으로 혼자 살고있는 내 모습과 내 인생에 대해 돌아보았다.
내 지난 인생을 돌아보면 나는 학벌, 직장, 결혼, 가족, 인간관계.... 모든 면에서 실패한 인생이었다.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다.
물론 학업,직장,결혼에서 아무것도 되어진것이 없다는 내 고백에는 그 의미가 포함되어있지만 나는 굳이 내 입으로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지않았다. 내가 내 입으로 그렇게 말하면 정말 실패한 인생이 될것같았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목장에서 이것을 나눠야한다는 부담감에 힘들었다.
내가 왜 혼자 지내고있는가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나는 늘 우아하게 가만~히 살고싶어했다. 우리집이 돈이 없어도, 다니던 직장이 별볼일 없어도 내가 믿음지키면 가만~히 살다가 결혼할 줄 알았다. 그런 내게 동생이 집나가고 아빠가 수고해주어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된것이다.
편안하게 살고싶어하는 나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참 불편한 도구인것같다. 요즘 공부를 핑계삼아 또다시 직장구하기에 게으른 내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목 자 -
하나님이 그런 나를 너무 잘 아신다.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것같다.
야곱도 에서를 두려워하는 때까지 몰고가셨다. 내가 가지고있는 두려움의 문제까지 데리고 가신다. 그런 사건이 곧 올것같다.^^
형 수
나도 가만히~있는 인생을 살았다. 남들이 아등바등 사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다.
요즘 백수로 지내면서 몇 개월 놀아보니 편하더라...^^;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놀아서는 안되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가 가정예배 드리자고 하신다. 하지만 나는 딱딱한 예배분위기가 싫어서 피하게 된다.
나같은 사람은 곯아터지기 직전까지 가야 터지겠구나 싶다. 그것이 기대가 된다.
요즘 아버지 건강이 걱정이다. 암수술 받으신후 식이조절도 잘안하시고 몸관리를 전혀 안하시니...아버지의 문제가 내 문제이다.
너에게는 아버지가 깨달아야하는 문제구나....
하나님은 야곱을 바로 치실수도 있었다. 그러나 라반, 에서를 붙이며 오랜시간 훈련시키셨다.
야곱이 자기의 열심히 피할 것을 너무나 잘 아신것이다.
네가 아버지를 두려워하면서도 아버지께 매달리는 것이 있다. 이제 아버지의 문제도 너의 문제로 깨닫는다면 하나님께 매달려라.
도 현 목 ㅈ ㅏ
회사사람들은 내 성품으로 안되는 일을 요구하며 나를 힘들게 한다.
과연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나의 환도뼈는 무엇인가? 생각했다.
나는 성격상 힘들다는 소리를 못한다. 웬만하면 화안낸다. 목사님이 출산할 때 악 소리 못냈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모습같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는 나에게 업무의 진행상태를 중간중간마다 큰소리로 얘기하기를 요구한다. 그렇게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지치고 나중에는 화가 나더라. 내가 건강하지못한 사람인것은 알지만 고쳐지지않는 내 성품을 어떻게 하란말인지....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입장이지만 그런가운데 회사동료 두명이 우리교회에 예배드리러왔다. 그동안 일하면서 화내지않고 묵묵히 인내한 결과 인듯... 멸시를 잘 당하는 것이 나의 전도방법이다.
최근에 엄마와 싸우면서 평생 엄마의 의로 살았던 죄를 지적했다. 그러고나니 마음이 무거웠다. 수요예배 때 예수님이 쓸수있는 권을 쓰지않은 것을 보며 엄마도 엄마를 위해 돈을 쓸 권을 가족을 위해 썼음을 깨달았다.
ㅌㅐ 희
지난주 여자친구와 전화로 싸운다 “(교제를)그만두자”고 했다. 오늘 여자친구가 우리교회에 예배드리러왔는데 역시나 우리교회가 자기랑 안맞는다고 한다.
결혼, 여자친구, 음란이 내 고난(환도뼈)인것 같다. 내가 그것을 우유부단하게, 인간적으로 선택했다는 생각을 했다. 큐티를 하면서도 실제적인 말씀의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6개월간 아무도 안만나려했던 것은 혼자있는 시간을 갖기위함이었다. 그러다 지금의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며
오늘 말씀을 들으로 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생각했다.
인정하기 싫은 내 부모의 모습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참 힘들다.
내가 우리들교회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시작도 안되었다’는 것이었다. 말씀을 들으며 전혀 시작도 안되었는데 내가 과연 언제 되어지는가 생각해보니 감당하기 힘들고 두려웠다.
태희도 성품적으로 인정을 받아왔는데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생각이 두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인것같다. 야곱이 라반을 넘어서서 재산, 가족이루고 그것조차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은 것처럼...
이제까지 쌓아왔던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 것이 진짜 시작이다.
신앙은 어떤 부분에서든 바닥을 경험해야 하나님을 만난다. 그때가 바로 환도뼈가 부러지는 시기다.
사람을 끊어내지 못하는 것, 아버지.... 모든 문제가 다 태희 네 안에 있다. 그것을 인정하며 계속 바닥으로 내려가야한다.(끊임없는 자기부정)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환도뼈가 부러지고나서는 하나님이 야곱을 편안하게 대하신다. ^^
행 섭
다른 사람들의 나눔을 들으며 생각했다. 무엇을 깨달아야하는가... 나의 환도뼈는 한,둘이 아닌것같다. 지금 내 상태에서 안주하는 중.... 무감각하고...나는 혼자지내는 것이 좋다.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드니? 나의 방법을 바꿔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잠간 들지만 별로....
왜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행동을 하지않는거니?
두려워서 잘안한다. 환경이 변하는 것이 두렵다.
어차피 상처받을 것같으니, 실패할 것같으니 아예 안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행섭이는 너 자신에게 화가 나있는 것같다. 그래서 사람들도 인정이 안되고....
(목장식구들 모두 행섭이에게 스스로 변하고자하는 마음이 필요함과 전에 받다가 그만두었던 상담을 다시 받는 것이 어떠냐는 권면이 있었습니다.)
제 발 ....ㄱ l 도 해 주 세 요 ....!
도 현:
변하지않는 내 방식을 내려놓기를(성품적인 부분)
주신 환경에서 생색내지않고 질서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들은 말씀으로 어머니 정죄하지 말고 수고를 인정해드리기
혜 림:
지금 홀로있는 시간에 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온전히 직면하기를
하나님이 인도하심으로 직장구하기
공부하는 가운데 사명과 비전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능력을 주시기르
신결혼
형 수:
건강 회복
일대일 양육 - 4과에서는 사과를 하기를....
큐티 잘할수있도록
태 희:
큐티 매일하기
여자친구와의 신교제와 신결혼
진로 결혼 문제를 말씀으로 정확히 인도받기를
행 섭:
큐티책 매일 꾸준히 읽을수있기를
논문준비 하기싫은 마음 깨고 조금씩이라도 수정준비하기를
대인기피증이 조금 온것같은데 사람과 마주치기 싫은 마음, 거기에 안주하거나 무의식에 젖어들지않고 한주를 잘 보내기
부모님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한주도 잘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