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듣고 몰랐다가 생각이 전환된 점을 돌아보고 자녀의 성교육을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적용을 나눠주세요 "내 몸의 주인이 누구인가" 교회에서 혼전순결 서약식과 생명존중 서약식에 함께 예배드리며 되었다고 여겼는데 가정에서 더욱 세심히 가르쳐야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고1인 둘째 딸아이가
중2때 무리한 다이어트로 무월경이 지속되어 호르몬치료를 1년가량 받았습니다. 여전히 다이어트하느라
집밥은 안먹고 최근에는 당근으로 한의원 다이어트환을 시킨걸 알게 되어 다퉜습니다. 그동안 내몸의 주인이 하나님것임을 가르치지 않은 책임이 부모에게 있구나 싶습니다.지금부터라도 네자녀에게 네 몸은 하나님것이라고 얘기해주겠습니다.
여대를 다니는 큰아이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라는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구분짓지 않으려는게 있었는데 가정에서 아들 딸이라는 호칭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중 이성을 사귀어본 아이가 없어서 교회안에서 많이 만나보라는 얘길 했었는데 많이 만나보지 않아도 거듭난 자의 눈에는 거듭난 자가 보인다는 말씀이 귀에 크게 닿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만나보라는 얘기를 그치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도록 기도하고 권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