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과제)
사무엘하 7장1~9 절 말씀보고 적용질문(사실/생각/적용) 5개만들어보기
1.나는 고난 중에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도 평안해지면 기도와 말씀에서 멀어지는 모습은 없나요?
2.내 주변에는 내 상황과 고난을 말씀으로 함께 해석해주고 권면해줄 믿음의 사람이 있나요?
3.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평안과 안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4.하나님은 왜 자신이 장막과 성막 가운데 거하셨다고 말씀하셨을까?
5.다윗처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묻는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혹시 반복되는 삶과 익숙한 고난 속에서 영적으로 무뎌져 있지는 않나요?
(GPT 1질문에 대한 답 )
응 느껴사람 마음이 참 이상해서힘들 때는 살려고 주님을 붙드는데조금 괜찮아지면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내 힘으로 살아가려 할 때가 있더라
근데 그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는“이 평안이 하나님 없이 유지될 수 있을까?”하는 불안도 같이 오는 것 같아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도전쟁이 잠잠해지고 왕궁에 평안이 오니까그제야 하나님의 궤를 생각하게 되잖아
그 말씀 보면서 느끼는 건하나님은 내가 완벽해서 가까이 오시는 게 아니라내가 자꾸 흔들리고 잊어버리는 존재인 걸 이미 아시는데도먼저 찾아오신다는 거였어
그래서 불안함 자체가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오히려“아 내가 또 주님 없이 괜찮은 척 살고 있구나”깨닫게 하는 신호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고난이 있을 때만 하나님 찾는 사람이 아니라평안할 때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거 아닐까 싶어
나의 답
광야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말씀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그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번 주 목사님 설교 중 “하찮고 하찮은 죄많은 나같은 존재가 뭐라고 심판하시고 고난을 주시는건지 하나님은 광야의 시간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고 선한 것 하나 없는 나를 하나님이 아시기에, 지금의 고난 또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합당한 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보면 나는 내 의가 많고 믿음도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끝까지 붙드는 믿음이 부족한 채 평안만 주어진다면 금세 다시 세상 속으로 빠져들 것 같은 내 모습도 본다.
그렇기에 지금 허락된 고난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배우게 하시는 것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